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0315zzz2021.10.04
조회6,536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말씀해주시는것 처럼 가만히 있지는 않았는데,
미안해 하신다거나 조심하는 부분은 없네요
제가 더 똑 부러지게 말했어야 하는데 변명을 해보자면 막상 그 상황이 되면 화가 먼저 올라와서 제가 실수를 할까봐 참자 참자 하다가 계속 곱씹다가 상처를 받고 있더라구요.

혹시라도 또 지인 통해 전달될까봐 글은 삭제합니다
남겨 주신 글들 다 읽고 또 읽었어요.
저도 조금 더 표현을 하고 행동을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

ㅇㅇ오래 전

Best예민?? 이게 예민한 거라고여?? 솔직히 남편 엄마니깐 참고보는거지 그냥 동네아줌마가 저랬으면 손절각인데 뭔.. 예민? 남편 양심 진짜 없네ㅡㅡ

킁킁오래 전

시어머니한테 하시는 말씀 녹음해서 신랑하고 친정부모님께 들려드릴테니 잘생각해서 말씀해 달라고하시고 왜 녹음해서 들려주냐하면 어머님이 저한테 하는말 다른사람이 들으면 안좋을 정도로 저한테 안좋은 말씀하시는거냐 왜 저를 괴롭히시느냐하세요

어엄오래 전

확실히 쓴 것만 보면 쓰니 맘 이해가 되긴 하지만 최대한 시어머니 입장을 써봄 1. 같진 않다는 것을 알지만 잃은 것에 대한 슬픔 공감대 형성하려함. 같이 슬퍼해주려고 함. 솔직히 자식새끼는 아니지만 고양이한테 큰 애정있었을 수 있음 위로를 잘 못해서 공감을 해주려고 한 부분일 수 있음. 2. 본인이 정말 먹어봤는데 안 매웠을 수 있음 (늙으면 매운거 잘 못느낌) 그래도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었을 수 있음 3. 이틀에 한번꼴로 올 정도로 잘 챙겨주고 싶어함 애 처음에 혼자 키우는거 산후조리도 있고 하니 챙겨주고 싶었을 수도 있고 저런 말을 한 것도 사실은 그냥 그러니 니 건강 잘 챙겨라 하고 싶은 걸 수도 있음 5. 이건 진짜 나도 스트레스라서... 후 아 너무 많다... 솔직히 무리해서 이런거 아닐까? 하고 실드아닌 실드를 쳐보려 한거지만 무엇보다 애기엄마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잘 얘기됐으면 좋겠고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ㅇㅇ오래 전

뭐래 기분나쁘면 나쁘다 힘들면힘들다 왜 말을 못해요. 3~4살 아이에게도 가르키는걸... 스스로 감정표현을 안하면 시어머니나 남편이 어떻게 알고 조심하나요. 그러니 대놓고 무시하죠, 무시 안당할려면 당당히 의사를 말해요. 어머님 그런말 마세요. 며느리도 사람이예요 기분 나빠요. 어머니 저 너무 힘들어요 아이 잘때 저도 쉬고 자야죠. 주말마다 남편이 데리고 갈테니 집으로 갑자기 오시는건 자재해주세요. 낮잠도 같은시간에 자야 아이도 잠투정 안부리고 컨디션이 좋죠. 이 시기는 아이중심으로 맞춰야죠. 라고 하세요. 제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히 잘 키워요. 전 체력안되니 반드시 아이 잘때 저도 자야해요. 라고ㅈ당당히 요구하고 남편에게 시어머니는 평생 시어머니지 엄마가 될수엏다 엄마에게는 짜증내고 투정이라도 부리고 해도 되지만 어머님은 안된다. 나도 사람이다 좀 쉬자. 니 부인 육아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시집살이까지 정말 우울증오니 니가 컷트하고 주말마다 니가 데리고 갔다와라 나도 주말에는 육아에서 벗어나겠다고 하세요. 꼭 아이랑 남편만 보내고 님은 쉬세요. 가서 보고있으면 화만 나요. 꿀과 토마토 등 먹으면 안되는것만 강조하고 보내세요.

ㅇㅇ오래 전

시모는 무식해서 그렇다 치고 애비까지 예민하다 치부하는거보니 그 입 찢고 싶네. 미친거 아냐?

ㅇㅇ오래 전

컴퓨터에 날짜별로 기억나는거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시모말하는거 녹음하세요 남편 반응도요 어느정도 자료가 모이면 이혼하자 하세요 남편새끼가 정신차리려면 저게 이혼사유가된다는걸 알아야해요 혼인파탄의 사유가 시모 시모에게있으므로 위자료청구도 가능 그리고 낟편이 고부갈등 방관하는거만으로도 이혼사유 되거든요 무료상담같은거라도 받고 일깨워주세요 멍청한놈

00오래 전

ㅇㅇ나예민하니까 조심좀해주세요 or 뻘소리하면 미친척하면서 벽에 머리를박아요 이래도내탓 저래도내탓 저는그냥숨쉬는것도 죄냐고 진짜 미친척 벽에머리를 쾅쾅쾅쾅 쳐박으면서 살아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울어요 진심으로하는얘긴데 이거 한번하면 놀래서라도입닥쳐요

ㅇㅇ오래 전

멀리 이사가거나 이사 갈 여건이 안되면 앞으론 막말엔 받아 치는 연습을 하길 바랍니다..내가 듣고 기분 나쁜걸 예민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예요. 정상인은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 말하면 아차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시모랑 남편이 비정상임.

ㅇㅇ오래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멀리 이사가는 거고요. 예민하다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거에요. 앞으로는 녹음 하는 습관 들이세요.

yuleeve오래 전

예민하니까 조심해 달라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남편분 평생 저런 어머니 보고 자라서 저런 말들이 잘못인걸 인지 못하는거 같음.. 정말 최악입니다..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입으로 쏟아지나봄.. 소름.. 여지껏 우울증 안걸린 님이 용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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