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QlUk2
[경기도의원 황대호]안성교육청 질의응답
https://youtu.be/F-OhVYV1i9U
병원이 아닌 경찰서에서 사망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사고가 아닌 자살이라더군요
누구에 의해, 어떤 문제로 인해
돌아가신지 아직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곳곳에 남겨진 증거들이 말하는 자살의 이유는
직장 내 따돌림이였습니다.
상부에 탄원도 해보고 힘들다 말하였지만
아빠께 돌아온건 더 무거워진 업무, 팀원들의 무시였습니다.
출근과 동시에 무시는 기본 , 반말과 무관심에
아빠는 출근하는것 자체도 너무 무섭다 하실만큼
힘들어하셨습니다.
직장내따돌림은 4개월동안 지속되었고
그동안 상부에서 제대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피해자가 규명을 하고 밝혀야만
가해자를 징계할 수 있는 이런 구조가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직장관계자에게
해결방안을 수도없이 묻고 정신적 피해와 수치심에
자살을 수도없이 암시했지만 가벼이 무시했습니다.
직장내따돌림에 대한 사회적 인지가 이렇게 낮았던걸까요.
한 사람만 손 뻗어줬다면 이렇게 아빠가 돌아가셨을까요..?
국민청원까지 했지만 이슈가 되지 않았고 힘이 없는
아빠의 호소는 조용히 묻혔고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셨습니다..
저희 아빠의 억울함을 풀수있게 마지막 가시는 길에
미안하다는 한 마디라도 듣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추가)
아직 발인도 하지 못하고 아빠는 차가운 곳에
누워계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2가 할 일을 114가 한 격이라니..
억장이 무너져요..
기사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경기신문] 안성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졸속 조사…유족 측 "절차상 무효" 주장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7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