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x뮤지탁운 회장 직원 폭행,임금체불건 mbc뉴스에 방금 나왔네요

선녀와나후꾼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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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여개 이상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준X노래타운 본사에서 근무했던 한 사람입니다.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아르바이트부터 영업이사까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넘게 준X노래타운에서 근무했던 한 사람입니다.

 

현재 준X노래타운은 김X훈 회장의 지시와 본사 임원진들의 방관으로 인하여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 및 퇴사한 직원들이 각종 병폐로부터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임금체불

현재 준X노래타운에서 퇴사한 수십명의 사람들은 근무당시에 받지못한 급여와 각종 수당(경비)

퇴직금,연차수당 등 당연히 받아야할 금액들을 퇴사하고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준X노래타운 본사 측에서는 “노동청에 진정고발을 하여라 회사에 돈이 없다”는 식으로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위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은 합의서 작성을 통한 무마를 하고 있으며, 

합의서 내용에는 회사에 돈이 없어서 3~6개월등 나누어서 지급한다는 식의 내용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준X노래타운 본사와 김X훈 회장은 직원들에게 줄 급여는 없다고 하면서 코로나 상황에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못하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매장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X훈 회장의 친누나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준X노래타운 신규매장을 개점하고 있습니다. (창원상남점 , 포항두호점 , 춘천점 , 종로점 , 대구칠곡점 등)

또한 신규매장을 오픈하는 과정에서 인테리어업체를 사용하게 되면 공사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명시 된 근무지 및 근무시간 내용과 일치하지않는 업무를 지시)

또한 회사의 일방적인 무급휴가 처리 및 감봉에 따른 동의서 작성으로 인하여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1인당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급여가 체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직원들은 생계를 위해서 다른 일을 하여 돈을 벌어야 하지만 근로계약서에 작성된 겸업금지 조항과 퇴사하면 밀린임금을 받지 못한다는 걱정에 일용직(택배,노가다)등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준X노래타운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퇴사한 사람들의 카톡 내용입니다.

(제보하는 사람들이 회사로써 불이익을 받을 것을 감안하여 익명으로 재구성한 내용이며, 아래 재구성한 내용의 카톡 원본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동부노동청 , 부산북구노동청 , 경기노동청 등 전국 여러 노동청에 준X노래타운 임금체불 건으로 수십건의 진정이 접수되어 있는 상태이며, 힘없는 직원들의 고통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위 내용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기업이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임금체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준X노래타운 본사와 김X훈회장의 욕심에 수많은 직원들의 희생이 강요되고 있는 것입니다.


직원들의 월급 줄돈은 없고 신규매장을 차린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뉴스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514121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