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속상하실까봐 말을 못하겠어

ㅇㅇ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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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구가 평친이라는 말 철썩같이 믿었는데 뒤통수 맞았어

대학 왔는데 다들 고딩때 친구들 있는거 같고 나만 없는거 같더라..

잘 지내고 싶은데 내가 낄 자리가 없을거 같아..

마음 맞는 친구 난 못사귀겠지.. 카톡도 ㄹㅇ 광고톡이나 과제톡 밖에 안오는데 오늘 그게 너무 서럽더라..

나이 먹으면 관계 좁아지는거 아는데 그게 위로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