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쓰고 잔건데 생각보다 댓글이 달렸네요 ㅋ 그때는 몇년 전이라 어버버할때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며느리 짬밥 좀 먹었다고 하고싶은 말 다해요 남편이 자기가 평발이라고 먼저 얘기 안했으면 아마 제가 욱해서 다다다 이야기 했을 것 같네요 그런데 그런건 있어요 늦게 들어온 동서는 아직 신참 며느리라 저 예전처럼 어버버할때가 더 많아서 그런지 어머니가 조금 세게 나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할말 다해서 그런지 좀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며느리분들 이제는 참지말고 시가에 이야기하고 싶은거 이야기합시다 그게 본인 스트레스에도 좋고 본인 대우받는 것도 달리집니다 대한민국 며느리분들 화이팅! 아들이 비염이 있어요 남편도 비염이 심하거든요 코로나 터지기 전 명절에 아이가 계속 훌쩍훌쩍 하길래 시어머니가 너 감기걸렸냐 하셔서 얘가 비염이있다 애 아빠 닮아서 그런듯 하다 라고 웃으면 이야기했더니 시동생하고 시어머니하고 둘이 발끈하면서 우리집에 비염 있는 사람은 없다는거예요 그럼 비염있는 애아빠는 뭐지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왜 넘어갔는지 모르겠어요ㅡㅡ 그냥 둘이 갑자기 발끈해서 제가 어버버했나봐요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1년을 못보고 이번 추석에 시댁에 갔거든요 애가 또 아빠 닮아서 평발이예요ㅋㅋㅋㅋ 살짝 오다리에 평발 때문에 맞춤 교정 깔창을 끼거든요 시어머니가 이게 뭐냐 하길래 남편이 얘가 평발이라 교정차 하는거라고 했더니 또 우리집에 평발은 없다는거예요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편이 나 평발인데? 얘 나 닮아 평발이야 그랬더니 당황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아니 무슨ㅋㅋ 뭐 다 우리집에는 없다네요ㅋㅋ 자기들 유전자에는 그런게 없다고 이야기하는거겠죠? 그럼 다 저한테 있는건가요? 웃겨서 진짜ㅋㅋㅋ 우리집에 없긴 뭐가 없어 다 본인 아들한테 있는거구만 기가막혀서ㅋㅋㅋ2706
+)무조건 아니라는 시어머니
생각보다 댓글이 달렸네요 ㅋ
그때는 몇년 전이라 어버버할때가 더 많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며느리 짬밥 좀 먹었다고
하고싶은 말 다해요
남편이 자기가 평발이라고 먼저 얘기 안했으면
아마 제가 욱해서 다다다 이야기 했을 것 같네요
그런데 그런건 있어요
늦게 들어온 동서는 아직 신참 며느리라
저 예전처럼 어버버할때가 더 많아서 그런지
어머니가 조금 세게 나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이제 할말 다해서 그런지
좀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며느리분들
이제는 참지말고 시가에 이야기하고 싶은거 이야기합시다
그게 본인 스트레스에도 좋고
본인 대우받는 것도 달리집니다
대한민국 며느리분들 화이팅!
아들이 비염이 있어요
남편도 비염이 심하거든요
코로나 터지기 전 명절에
아이가 계속 훌쩍훌쩍 하길래
시어머니가 너 감기걸렸냐 하셔서
얘가 비염이있다
애 아빠 닮아서 그런듯 하다
라고 웃으면 이야기했더니
시동생하고 시어머니하고 둘이
발끈하면서
우리집에 비염 있는 사람은 없다는거예요
그럼 비염있는 애아빠는 뭐지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왜 넘어갔는지 모르겠어요ㅡㅡ
그냥 둘이 갑자기 발끈해서 제가 어버버했나봐요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1년을 못보고
이번 추석에 시댁에 갔거든요
애가 또 아빠 닮아서 평발이예요ㅋㅋㅋㅋ
살짝 오다리에 평발 때문에
맞춤 교정 깔창을 끼거든요
시어머니가 이게 뭐냐 하길래
남편이 얘가 평발이라
교정차 하는거라고 했더니
또
우리집에 평발은 없다는거예요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편이 나 평발인데?
얘 나 닮아 평발이야
그랬더니
당황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아니 무슨ㅋㅋ
뭐 다 우리집에는 없다네요ㅋㅋ
자기들 유전자에는 그런게 없다고
이야기하는거겠죠?
그럼 다 저한테 있는건가요?
웃겨서 진짜ㅋㅋㅋ
우리집에 없긴 뭐가 없어
다 본인 아들한테 있는거구만
기가막혀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