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는 정말 회사만 다녔던거 같네요되돌아보면 다사다난 했던거 같습니다.어디 누구한테 얘기하기도 그래서 익명 판에 써봅니다.
우선 전문대로 22살에 초봉 1300만원으로 다녔습니다. 산업체로 근무한거라 조건이 나빠도 어쩔 수 없이 다녔습니다만 되돌아보면 1300만원은 진짜 너무 했네요. 나름 전문직이였는데달 100만원 좀 넘는 돈 받으면서 자취해서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고 사고 싶은것도 못사고화장실에서 펑펑 운적도 있는데 포기하기보다 좀 더 노력해보자 라고 다짐했던게 지금보면 이렇게 달라졌네요.
솔직히 노력 많이했습니다. 퇴근 후에도 1~2시간 공부하고 주말에는 3~4시간 공부하고친구들 군대 갓다와서 한참 술먹을때도 공부하고 그래서일까요. 점점 희망이 보이더라구요.1300만원이였던 초봉은 2년뒤 3000만원이 되고 이름들으면 다 아는 중견기업에 이직도 했습니다.
순간 삶에 만족해서 공부를 놓은적도 있었지만 주변에 나아가는 지인들을 보면 다시 잡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해주시는 분들도 생기고 국내 L 기업에도 가보고 전직장동료분이 S 기업에 가셨는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추천서도 써주고.. (물론 떨어졌습니다 하하) 최근에는 연봉 7000 준다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7년 사이 연봉을 5배 올렸다는게 정말 스스로 뿌듯해집니다.
별것도 아닌데 글을 이렇게 쓰는건 그냥 스스로 어디 자랑해보고 싶어서네요. 칭찬 몇마디 해주시죠 물론 제 나이에 이보다 높이 받는 분들이 제법 있는걸로 압니다. 그분들은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이겠죠. 반대로 저보다 낮은 금액이여도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이 있을껍니다. 그런 분들은 조만간 빛을 바라시겠죠 ?
요즘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라고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살기 힘들고 챙길게 많아서겠죠. 그래도 아직은 용은 못되도 이무기쯤은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멍하니 앉아 남탓만 하기보다 2~3년 노력해보고 남탓하는게 합리화가 잘되니 좀 더 힘내서 노력해봅시다!
회사 다니다 20대가 끝나네요
우선 전문대로 22살에 초봉 1300만원으로 다녔습니다.
산업체로 근무한거라 조건이 나빠도 어쩔 수 없이 다녔습니다만 되돌아보면 1300만원은 진짜 너무 했네요. 나름 전문직이였는데달 100만원 좀 넘는 돈 받으면서 자취해서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고 사고 싶은것도 못사고화장실에서 펑펑 운적도 있는데 포기하기보다 좀 더 노력해보자 라고 다짐했던게 지금보면 이렇게 달라졌네요.
솔직히 노력 많이했습니다. 퇴근 후에도 1~2시간 공부하고 주말에는 3~4시간 공부하고친구들 군대 갓다와서 한참 술먹을때도 공부하고 그래서일까요. 점점 희망이 보이더라구요.1300만원이였던 초봉은 2년뒤 3000만원이 되고 이름들으면 다 아는 중견기업에 이직도 했습니다.
순간 삶에 만족해서 공부를 놓은적도 있었지만 주변에 나아가는 지인들을 보면 다시 잡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해주시는 분들도 생기고 국내 L 기업에도 가보고 전직장동료분이 S 기업에 가셨는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추천서도 써주고.. (물론 떨어졌습니다 하하) 최근에는 연봉 7000 준다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7년 사이 연봉을 5배 올렸다는게 정말 스스로 뿌듯해집니다.
별것도 아닌데 글을 이렇게 쓰는건 그냥 스스로 어디 자랑해보고 싶어서네요. 칭찬 몇마디 해주시죠
물론 제 나이에 이보다 높이 받는 분들이 제법 있는걸로 압니다. 그분들은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이겠죠. 반대로 저보다 낮은 금액이여도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이 있을껍니다. 그런 분들은 조만간 빛을 바라시겠죠 ?
요즘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라고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살기 힘들고 챙길게 많아서겠죠. 그래도 아직은 용은 못되도 이무기쯤은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멍하니 앉아 남탓만 하기보다 2~3년 노력해보고 남탓하는게 합리화가 잘되니 좀 더 힘내서 노력해봅시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