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10세까지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들

ㅇㅇ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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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맘스 매거진 <맘앤베이비>

1. 0세~2세
유난히 자주 울거나 겁을 먹는 아이들은 장내 미생물이 원인일 수 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공동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군 다양성 균형이 떨어진 영아는 생후 1년이 됐을 때 겁이 명확히 많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데 관여하는 뇌의 편도체 크기도 작았다고 한다.


아이의 장내 미생물군 다양성 균형을 위해서는 비피더스100% 유산균 섭취가 중요하다.
모유 섭취만으로 미생물 보충이 어려운 이유는
엄마가 가진 미생물군의 균형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비피더스균 섭취는 변비와 배앓이에 효과가 있으며,
신체에 항감염적 특성을 부여하여 아이의 평생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2. 2세~4세
아토피가 흔하게 발현되는 나이다.
집안 내력이 있는 경우, 조산이나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특히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실내를 자주 환기시키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아이의 옷과 침구를 매일 세탁하여 사용한다.

아토피의 명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아토피 환아는 정상 환아에 비해 장내 면역균 비율이 낮았다.
건강한 유아에서 유래한 M-16V 유산균이 면역균의 역할을 한다.

M-16V는 아토피, 천식, 우유 알레르기,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90개 이상의 연구로 그 효능 및 안전성이 증명되었다.



3. 4세~10세
아이들의 귀는 어른에 비해 중이염에 걸리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다.
빨아먹는 음료는 귀에 압력을 가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주의시킨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는 면봉보다는 헤어드라이어를 약하게 쏘여 건조하는 것이 좋다.

중이염은 감기에 걸리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연, 비타민D, 유산균이 함께 배합된 영양제가 염증 수치를 줄이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