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지 모르겠어.현재 나이 27인데 그동안 그냥저냥 연애하며 지내다가 몇달전에 첫사랑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계속 고민하다 연락해서 만났는데 상대도 호감이 있는 것 같아서 그 날 손 잡고 다음날 사귀게 되었어.사귀면서 행복하고 안정감이 있었는데 자꾸 여자친구의 지인을 만날 때마다 지금 남자친구가 제일 낫네.. 제발 우리 친구랑 사귀어주세요 라고 하지 않나..자꾸 뭘 폭로하려는 뉘앙스를 하며 장난을 치지 않나..(농담이기는 하지만 조금 쎄함..)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가 원나잇하거나 헌팅술집을 가는 사람인데 미리 확인하고 싶어서 연애 초기에 진지하게 손잡고 물어봤었는데 죽어도 싫어했고 그러지 않았다고 그랬었거든..그리고 처음 스킨쉽을 하게 되었을 때도 상당히 적극적인 타입이었는데 막상 이야기해보면 성에 관련해서 보수적인 것 같고 뭔가 하는 말들이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지만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게 되었어.전부다 거짓말이었더라고 젊은 시절에 헌팅술집도 자주 갔었고 원나잇은 안한 것 같아.. 가서 키스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리고 성에 대해 개방적인지 첫만남에 관계를 가지고 사귀는 경우도 있었고 사귀지는 않지만 애매하게 관계하고 데이트하며 지내다 흐지부지하게 헤어지는 경우도 있었고남 얘기라면 충분히 이해가능하지만 여자친구로는 좀 꺼려지는 행동을 했었더라구...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핸드폰 본 사실 이야기하고 헤어지자고 했고 여자친구가 정말 나를 엄청 사랑한다고 계속 매달려서 결국 나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앞으로는 완전히 사람이 바뀌기로 약속하고 앞으로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한가지라도 한다면 무조건 헤어질거라고 경고하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그런데 그 후로는 여자친구의 말을 곧이곧대로 못믿겠는거야.. 그리고 나는 정말 내 첫사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자친구도 나를 제일 사랑했으면 좋겠는거야..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전 연애와 별로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 같지 않아서 찌질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 나를 위해서 걔네랑 다르게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뭘 해왔는지.. (이렇게 서로 한 행동을 저울질하는 게 정말 별로인 태도인 걸 알지만 나는 지금 여자친구 위해서 그동안 하지 않은 많은 것들을 해왔거든..)나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전혀 만족도 안되고 걔네한테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상황이 안맞아서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는거야.. 나름 특별한거라고 하면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한 게 처음이고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거야..정말 나도 별로인게 이런 마음이 자꾸 드니까 여자친구를 자꾸 괴롭히기도 했었고 이런 마음으로 못지내겠어서 진지하게 모진 말도 하고 잔인하게 헤어지자고도 여러번 했지만 그 때마다 계속 나를 설득하고 붙잡은 것도 여자친구였고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이런 마음가짐으로 계속 연애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 이 위기만 극복하면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건지.. 아니면 평생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건지.. 나도 정말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도 했었거든.. 아니면 빠르게 정리하는 게 맞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
인연을 이어가는 게 맞을까? 헤어지는 게 맞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지 모르겠어.
현재 나이 27인데 그동안 그냥저냥 연애하며 지내다가 몇달전에 첫사랑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계속 고민하다 연락해서 만났는데 상대도 호감이 있는 것 같아서 그 날 손 잡고 다음날 사귀게 되었어.
사귀면서 행복하고 안정감이 있었는데 자꾸 여자친구의 지인을 만날 때마다 지금 남자친구가 제일 낫네.. 제발 우리 친구랑 사귀어주세요 라고 하지 않나..
자꾸 뭘 폭로하려는 뉘앙스를 하며 장난을 치지 않나..(농담이기는 하지만 조금 쎄함..)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가 원나잇하거나 헌팅술집을 가는 사람인데 미리 확인하고 싶어서 연애 초기에 진지하게 손잡고 물어봤었는데 죽어도 싫어했고 그러지 않았다고 그랬었거든..
그리고 처음 스킨쉽을 하게 되었을 때도 상당히 적극적인 타입이었는데 막상 이야기해보면 성에 관련해서 보수적인 것 같고 뭔가 하는 말들이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지만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게 되었어.
전부다 거짓말이었더라고 젊은 시절에 헌팅술집도 자주 갔었고 원나잇은 안한 것 같아.. 가서 키스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리고 성에 대해 개방적인지 첫만남에
관계를 가지고 사귀는 경우도 있었고 사귀지는 않지만 애매하게 관계하고 데이트하며 지내다 흐지부지하게 헤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남 얘기라면 충분히 이해가능하지만 여자친구로는 좀 꺼려지는 행동을 했었더라구...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핸드폰 본 사실 이야기하고 헤어지자고 했고 여자친구가 정말 나를 엄청 사랑한다고 계속 매달려서 결국 나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완전히 사람이 바뀌기로 약속하고 앞으로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한가지라도 한다면 무조건 헤어질거라고 경고하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
그런데 그 후로는 여자친구의 말을 곧이곧대로 못믿겠는거야.. 그리고 나는 정말 내 첫사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자친구도 나를 제일 사랑했으면 좋겠는거야..
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전 연애와 별로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 같지 않아서 찌질하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 나를 위해서 걔네랑 다르게 어디까지 할 수 있고
뭘 해왔는지.. (이렇게 서로 한 행동을 저울질하는 게 정말 별로인 태도인 걸 알지만 나는 지금 여자친구 위해서 그동안 하지 않은 많은 것들을 해왔거든..)
나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전혀 만족도 안되고 걔네한테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상황이 안맞아서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는거야..
나름 특별한거라고 하면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한 게 처음이고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한거야..
정말 나도 별로인게 이런 마음이 자꾸 드니까 여자친구를 자꾸 괴롭히기도 했었고 이런 마음으로 못지내겠어서 진지하게 모진 말도 하고 잔인하게 헤어지자
고도 여러번 했지만 그 때마다 계속 나를 설득하고 붙잡은 것도 여자친구였고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계속 연애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 이 위기만 극복하면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건지.. 아니면 평생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건지..
나도 정말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도 했었거든.. 아니면 빠르게 정리하는 게 맞을까? 나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