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 33살 중견기업 팀장 연봉 4500 +@ / 키는 160으로 작고 보통 체형남친 36살 미용실 부원장 연봉 6000 +@ ( 내년에 원장 부임 예정) / 키는 175로 큰편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은편
남친이랑은 5년간 교제했고 나이가 있는지라 더 빠른 결혼을 원했지만제가 근무하는 회사 장기프로젝트를 맡게되어 지연됐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남자친구 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지 모르고 계셨던 상태셨어요 이 사람이랑 결혼을 결심하게 되어 저번주에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한정식집 예약 후 남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모두 2차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처음부터 남친보고 키가 좀 작아보이네? 하면서 기분 나쁜 말을 하시더니직업을 듣고 표정이 너무 안 좋아지시더라구요 코스로 나오는 한정식집 가서 반도 못 먹고 나온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는 넌 나이가 몇인데 남자보는 눈이 그리 없냐며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엄마가 좀 옛날세대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저 사람 능력 나보다 좋다고 나보다 연봉도 높고 내년엔 원장까지 달 사람인데뭐가 부족한 거냐면서 좋게 말씀드렸습니다. 엄마한테 오래된 친구들과의 모임이 주기적으로 있는데엄마 친구들 사위는 거의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연봉이 억대는 된다고 하시더라구요결혼해서 엄마 망신 줄 일 있냐며 머리자르는 노가다하는 사람이랑 결혼 시키려고키운줄 아냐면서 화가식질 않길래 그냥 방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며칠째 계속 냉전중이고 헤어질 때까지 말 안하시겠답니다.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엄마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 높은 엄마 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남친이랑은 5년간 교제했고 나이가 있는지라 더 빠른 결혼을 원했지만제가 근무하는 회사 장기프로젝트를 맡게되어 지연됐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남자친구 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지 모르고 계셨던 상태셨어요
이 사람이랑 결혼을 결심하게 되어 저번주에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한정식집 예약 후 남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모두 2차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처음부터 남친보고 키가 좀 작아보이네? 하면서 기분 나쁜 말을 하시더니직업을 듣고 표정이 너무 안 좋아지시더라구요 코스로 나오는 한정식집 가서 반도 못 먹고 나온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는 넌 나이가 몇인데 남자보는 눈이 그리 없냐며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엄마가 좀 옛날세대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저 사람 능력 나보다 좋다고 나보다 연봉도 높고 내년엔 원장까지 달 사람인데뭐가 부족한 거냐면서 좋게 말씀드렸습니다.
엄마한테 오래된 친구들과의 모임이 주기적으로 있는데엄마 친구들 사위는 거의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 연봉이 억대는 된다고 하시더라구요결혼해서 엄마 망신 줄 일 있냐며 머리자르는 노가다하는 사람이랑 결혼 시키려고키운줄 아냐면서 화가식질 않길래 그냥 방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며칠째 계속 냉전중이고 헤어질 때까지 말 안하시겠답니다.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엄마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