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리플 다 읽어봤어요 대박이네요 진짜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리플다신분 KFC 무슨뜻인지 모르지만 대충 짐작은가는데 안찾아볼래요 여자들이 외국인남자친구 있어보일라고 달고다닌다는분 저랑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진심으로 외국인남자친구있으면 한국말 안쓰고 영어쓰고 또 정말 말하는거에 도움된다 그래서 있었음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건뭐 같은집살고 화장실같이쓰면 이상한분위기가 안될수가 없다시는분 전........혀 안그렇던데요?ㅋㅋㅋㅋ쫌 그래봤음 좋겠네요 대체 어디가면 단체로 자고 대마초하고 그런거볼수있나요 제주위에는 다 좋은사람들만 있어서 제가 못보는건가요 복받았네요 저 ㅋㅋㅋ 참 그리고 저 더러운데 깨끗한척 하는거 아니예요 떳떳해요 신경안쓰렵니다~~~~~~~사실 이래도 속상한건 어쩔수없지만 힘내요 이상한 오해받는 유학생분들 ㅠㅠ 안녕하세요 지금 호주로 어학연수와서 1년쫌되게 공부하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호주 갔다온 여자는 피해라 어쩌구.. 이런 말 많이 들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 무슨 남자친구가 동거한다 이 글 밑에 리플들 보니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올리고 있네요 전 지금 학생비자로 와서 일은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알바하고 있고 농장,공장 이런 곳에서 일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직 뭣도 모르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오기 전까지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구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가지고 뭐라 하더군요 심지어 여기 호주 내에서도 학생비자로 온 사람, 워킹으로 온사람 따지는 사람 다반수구요 전 물론 학생비자이지만 워킹비자로 온 사람들이 뭔 죄인가요 학생비자나 워킹이나 공부할 의욕없으면 마찬가지로 여기서 돈만쓰다가 시간 헛보내고 갑니다. 오히려 워킹비자로 자기가 일해서 돈벌어서 그돈으로 학원다니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자기자신의 문제지 비자종류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특히 또 나오는 문제가 동거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시는데요. 네,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쉐어라고 하지요 이건 정말 아시아 국가 빼고는 거의 흔한 일이예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아파트 렌트해서 같이 사는거. 여기까진 정말 문제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저 공동 거실있는 기숙사나 다름없어요. 문제는 여기오면 우선 외로움이 밀려오니깐 그걸 참지못하고 아무 한국남자,여자와 사귀면서 돈도아낄겸 외로움도 없앨겸 엔조이로 같이 사는게 문제인데요 그건 생각없는 그사람들 문제지, 그냥 일상인 쉐어의 문제가 아니예요!!! 물론 여기서 사귀는 사람들 다 생각이 없고 개념없다는 거 아닙니다. 여기서 자신의 짝 찾으신 사람들도 봤구요, 제가 지적하는건 단지 엔조이를 위해서 여기저기 쉽게 만나고 즐기고 헤어지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예요. 물론 저도 다른 나라고 해서 사람들 한순간에 풀어지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 여기서 뭔 짓을 해도 한국에선 모르니깐 이런 생각으로 뇌 빼버리고 사는 사람들이지요 그치만 이런 몇분들 때문에 목표 가지고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서 공부하러 온 다른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특히 외국이면 다 외국이지 호주라고 꼬집어서 말하는 이유는 뭔가요 진짜 외국인들 한국여자들 좋아하고 유혹도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런 거 다 이겨내고 정말 건전하게 지내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알아주셨음 하네요 열심히 생활하다가, 가끔 보이는 무슨 필리핀 갔다온 남자 호주 갔다온 여자 다 더럽다,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전화하다가 흘리는 말로 그런 말 있더라 이런소리하면 정말 힘빠집니다. 10시간 비행기타고 가족, 친구들도 못보고 향수병까지 참아가면서 여기서 이렇게 공부하고 생활한 댓가가 그런소리나 들어야 하는건가.. 허탈하네요. 1
호주 어학연수 갔다온 게 죄인가요
ㅋㅋㅋ리플 다 읽어봤어요 대박이네요
진짜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리플다신분 KFC 무슨뜻인지 모르지만 대충 짐작은가는데 안찾아볼래요
여자들이 외국인남자친구 있어보일라고 달고다닌다는분
저랑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진심으로 외국인남자친구있으면
한국말 안쓰고 영어쓰고 또 정말 말하는거에 도움된다 그래서 있었음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건뭐
같은집살고 화장실같이쓰면 이상한분위기가 안될수가 없다시는분
전........혀 안그렇던데요?ㅋㅋㅋㅋ쫌 그래봤음 좋겠네요
대체 어디가면 단체로 자고 대마초하고 그런거볼수있나요
제주위에는 다 좋은사람들만 있어서 제가 못보는건가요 복받았네요 저 ㅋㅋㅋ
참 그리고 저 더러운데 깨끗한척 하는거 아니예요 떳떳해요
신경안쓰렵니다~~~~~~~사실 이래도 속상한건 어쩔수없지만
힘내요 이상한 오해받는 유학생분들 ㅠㅠ
안녕하세요
지금 호주로 어학연수와서 1년쫌되게 공부하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예전부터
호주 갔다온 여자는 피해라 어쩌구.. 이런 말 많이 들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 무슨 남자친구가 동거한다 이 글 밑에 리플들 보니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올리고 있네요
전 지금 학생비자로 와서 일은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알바하고 있고
농장,공장 이런 곳에서 일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직 뭣도 모르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오기 전까지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구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가지고 뭐라 하더군요
심지어 여기 호주 내에서도 학생비자로 온 사람, 워킹으로 온사람 따지는 사람 다반수구요
전 물론 학생비자이지만 워킹비자로 온 사람들이 뭔 죄인가요
학생비자나 워킹이나 공부할 의욕없으면 마찬가지로 여기서 돈만쓰다가
시간 헛보내고 갑니다.
오히려 워킹비자로 자기가 일해서 돈벌어서 그돈으로 학원다니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여럿 봤습니다.
자기자신의 문제지 비자종류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특히 또 나오는 문제가 동거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시는데요.
네, 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쉐어라고 하지요
이건 정말 아시아 국가 빼고는 거의 흔한 일이예요
친구들끼리 모여서 아파트 렌트해서 같이 사는거.
여기까진 정말 문제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저 공동 거실있는
기숙사나 다름없어요.
문제는 여기오면 우선 외로움이 밀려오니깐 그걸 참지못하고
아무 한국남자,여자와 사귀면서 돈도아낄겸 외로움도 없앨겸 엔조이로 같이 사는게 문제인데요
그건 생각없는 그사람들 문제지, 그냥 일상인 쉐어의 문제가 아니예요!!!
물론 여기서 사귀는 사람들 다 생각이 없고 개념없다는 거 아닙니다.
여기서 자신의 짝 찾으신 사람들도 봤구요, 제가 지적하는건 단지 엔조이를 위해서
여기저기 쉽게 만나고 즐기고 헤어지는 사람들을 말하는거예요.
물론 저도 다른 나라고 해서 사람들 한순간에 풀어지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
여기서 뭔 짓을 해도 한국에선 모르니깐
이런 생각으로 뇌 빼버리고 사는 사람들이지요
그치만 이런 몇분들 때문에 목표 가지고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서
공부하러 온 다른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특히 외국이면 다 외국이지 호주라고 꼬집어서 말하는 이유는 뭔가요
진짜 외국인들 한국여자들 좋아하고 유혹도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런 거 다 이겨내고 정말 건전하게 지내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알아주셨음 하네요
열심히 생활하다가,
가끔 보이는 무슨 필리핀 갔다온 남자 호주 갔다온 여자 다 더럽다,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전화하다가 흘리는 말로 그런 말 있더라
이런소리하면 정말 힘빠집니다.
10시간 비행기타고 가족, 친구들도 못보고 향수병까지 참아가면서
여기서 이렇게 공부하고 생활한 댓가가
그런소리나 들어야 하는건가.. 허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