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거의 명절에만 만날정도로 집에 잘 안옴 (언행이 폭력적 위협적 모욕적일때가 많고 자존심 쎄고 주도적성향) 엄마는 코로나 터지고부터 실직해서 술먹더니 내생각엔 이제는 병원이 아니면 술끊기 힘들것같음(원래도 술문제로 아빠랑 싸웠고 더이상 뭐 깨부수기 싫어서 아빠가 나가있는것도 있음, 멘탈 약함, 자존심 쎔, 의존적성향) 동생하나 있는데 엄마 모습보더니 급 우울증 와서 약먹는중(불안장애) 돈? 원래 없음 엄빠 빚까지 있음 그 자존심에 돈도 안벌고 안갚고 저런다 정말 난 집안네 생활비 보태면서 같이 살았고 난 내 학자금 대출의 절반은 그전에 사업자금에 현금부족하다고 생활비 대출해서 주느라 모은돈이 천도 안됨...(미쳣지 내가 정말) 하 근데 난 이제 결혼한다고 나와서 남친과 같이 지내고 있음(집안이 나아지는기미가 없어서 그냥 뛰쳐나옴) 전세대출은 내앞으로, 나머지 혼수와 대출이자자금은 남친이 채웠고 소소한건 내 주변 지인들이 소형가전들 선물해주고 둘 맞벌이 생활비로 지내는 중 이런 내 상황을 알면서도 남편집안쪽은 다 이해해주시려함 문제는 엄빠가 그래 잘살아라 하면서도 결혼 시킬 생각이 없는건가 심지어 엄빠한테는 숟가락하나 선물 받은게 없고 상견례하고 식문제 논의를 해야하는데 피함 그냥 내가 다 알아서 하고 내 결혼식에 초대하면 와서 행세 하려는건지 식은 해야한다하길래 남친쪽은 금전적으로 이정도 준비가 되었고 식을 올리게 되면 언제쯤 어느정도 가능하실지 식을 포기를 해야할지 물어봄 남친네가 우리를 무시한다니 강아지라니 싸가지가 어떻다니 니가 집을 해간건데 우리집에 숟가락만 올렸다고 말하냐며 (대출이자는 백퍼 남친돈으로 내고있고, 대출이라는건 마이너스 자산이잖음 사실.. 그리고 대출을 누구앞으로 받았든 둘이 인생계획하에있는거고...엄빠가 해준대출도 아니잖음..? ,그리고 남친 우월주의로 말한적 없음..현실을 말했을뿐) 명절에 그러고 아빤 더이상 말이없음 (엄마한테 해코지한듯) 엄만 술먹고 나한테 그걸로 계속 개난리치고 __이라하고 동생이랑 연락했다고 동생 뺏어간다는식의 피해망상이 진짜 미칠지경 남친은 친정 쌩까자하는데 나도 다 아는데 명절에도 시댁은 가도 맘붙이고 갈 친정 없는거고 남들 다하는 상견례 예식 축북받으며 사는거 친정엄마가 반찬해다 챙겨주는거 뭐 그런거있잖아요...하 진짜 졸라 열심히 산결과가 평범하지 못한 인생이라는게 한스러움 엄마는 정상이 아니라 치고 아빠의 대답을 듣고 싶고 일단 시댁에도 결과를 들려줘야하는데 너무도 답답함... 친정문제 있는 사람결혼 안해야하는거 맞는데.. 그래도....위로좀여 ㅎㅎㅎㅎㅎㅎ하... (모바일이해바람..) 833
결혼과 부모
아빠 거의 명절에만 만날정도로 집에 잘 안옴
(언행이 폭력적 위협적 모욕적일때가 많고 자존심 쎄고 주도적성향)
엄마는 코로나 터지고부터 실직해서 술먹더니
내생각엔 이제는 병원이 아니면 술끊기 힘들것같음(원래도 술문제로 아빠랑 싸웠고 더이상 뭐 깨부수기 싫어서 아빠가 나가있는것도 있음, 멘탈 약함, 자존심 쎔, 의존적성향)
동생하나 있는데 엄마 모습보더니 급 우울증 와서 약먹는중(불안장애)
돈? 원래 없음 엄빠 빚까지 있음
그 자존심에 돈도 안벌고 안갚고 저런다 정말
난 집안네 생활비 보태면서 같이 살았고
난 내 학자금 대출의 절반은 그전에
사업자금에 현금부족하다고 생활비 대출해서 주느라 모은돈이 천도 안됨...(미쳣지 내가 정말)
하 근데 난 이제 결혼한다고 나와서 남친과
같이 지내고 있음(집안이 나아지는기미가 없어서 그냥 뛰쳐나옴)
전세대출은 내앞으로,
나머지 혼수와 대출이자자금은 남친이 채웠고
소소한건 내 주변 지인들이 소형가전들 선물해주고
둘 맞벌이 생활비로 지내는 중
이런 내 상황을 알면서도 남편집안쪽은 다 이해해주시려함
문제는 엄빠가 그래 잘살아라 하면서도
결혼 시킬 생각이 없는건가
심지어
엄빠한테는 숟가락하나 선물 받은게 없고
상견례하고 식문제 논의를 해야하는데 피함
그냥 내가 다 알아서 하고
내 결혼식에 초대하면 와서 행세 하려는건지
식은 해야한다하길래
남친쪽은 금전적으로 이정도 준비가 되었고
식을 올리게 되면 언제쯤
어느정도 가능하실지
식을 포기를 해야할지 물어봄
남친네가 우리를 무시한다니 강아지라니
싸가지가 어떻다니 니가 집을 해간건데
우리집에 숟가락만 올렸다고 말하냐며
(대출이자는 백퍼 남친돈으로 내고있고,
대출이라는건 마이너스 자산이잖음 사실..
그리고 대출을 누구앞으로 받았든 둘이 인생계획하에있는거고...엄빠가 해준대출도 아니잖음..?
,그리고 남친 우월주의로 말한적 없음..현실을 말했을뿐)
명절에 그러고 아빤 더이상 말이없음
(엄마한테 해코지한듯)
엄만 술먹고 나한테 그걸로 계속 개난리치고
__이라하고 동생이랑 연락했다고
동생 뺏어간다는식의 피해망상이 진짜 미칠지경
남친은 친정 쌩까자하는데
나도 다 아는데
명절에도 시댁은 가도
맘붙이고 갈 친정 없는거고
남들 다하는 상견례 예식
축북받으며 사는거
친정엄마가 반찬해다 챙겨주는거
뭐 그런거있잖아요...하
진짜 졸라 열심히 산결과가
평범하지 못한 인생이라는게 한스러움
엄마는 정상이 아니라 치고
아빠의 대답을 듣고 싶고 일단
시댁에도 결과를 들려줘야하는데
너무도 답답함...
친정문제 있는 사람결혼 안해야하는거 맞는데..
그래도....위로좀여 ㅎㅎㅎㅎㅎㅎ하...
(모바일이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