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건강염려증이 무척 심해서 아내대신 제가 여기에 씁니다댓글은 아내가 다 읽어볼 꺼라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자신이 심근경색이 올 것 같다고 병원을 두달동안 8군데 가까이 갔습니다 병원 가선 자기가 심근경색 전초증상이 있는데 검사하고 싶다 당연히 결과는 전부 이상없음입니다심전도검사 심근경색을 미리 알수있다는 비싼 피검사를 갈때마다 했는데 결과는 전부 이상없음입니다 아내는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음 번엔 큰병원가서 검사받고 싶다고소견서 써주는 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내가 심근경색을 의심하는 이유는 아내가 몇달째 악몽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판 어디 글에서 악몽꾸는게 심근경색 전초증상이다라는 걸 봤답니다악몽을 좀 심하게 꾸기는 하고 최근에는 아내가 밤에 잠을 안 자 버리는데저는 이러면 수면센터나 뇌파검사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아내 고집이 말도 못합니다 꿈은 반복되는 패턴이 있고 조금씩 시간 흐름만 있는데 꿈에서 저와 아내가 집에 있는데 저녁 6시반, 누가 현관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자기가 도어렌즈를 통해 보고, 거기에 남녀가 지나치게 큰 정장을 입고 서 있는게 보이고, 입만 벙끗거린다고;;;문을 열려고 하면 제가 큰소리로 문열지마! 이렇게 외치는데 그순간 문손잡이가 막 흔들린대요거기에 아내는 소리지르면서 깹니다이게 항상 반복되는 패턴이었고 문밖에 있는 사람들 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 하면서 조금씩 바뀌지만 늘 제가 꿈에서 소리지르며 끝났다고 합니다 중간부터는 꿈이 바뀌어서 문이 이미 열려 있었답니다 그런데 안전고리가 채워져서 딱 한뼘 정도만 열리게 되어 있고여자가 손을 뻗어서 현관을 더듬거리고 있대요 꿈에서 아내는 거실에서 어쩔줄 몰라 서 있고여자가 한참 현관을 더듬다가 이마까지 문틈으로 보이는 순간 깨고 그게 여자인지 어떻게 아냐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느꼇다고 최근에 꿈이 더 진행되서 아내가 병원에 더 집착하게 됬습니다 정장을 입은 그 여자가 이미 집에 들어와서거실 한복판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한답니다자기는 침실에 숨어서 문틈으로 엿보는데 어느 순간 거실에 밧줄이 매달려 있고그 여자가 거기에 목을 매고 대롱거린대요목매달린채로 좌우로 왔다갔다 시계추있죠? 그것처럼 움직이다가 여섯시 반이 되고갑자기 엘베 소리가 띵 나면 그 여자가 스르륵 밧줄을 풀고 내려와서 현관 문 왼쪽 벽에 딱 붙어 있고 우리집 번호키 소리가 막 나는데자기가 거기서 방에 숨어있다 뛰쳐나오면서 깨버린대요;;; 현재 꾸는 꿈은 여기까지 이 생활이 반복되고 있어서 저는 수면센터를 권하고 있는대 아내는 심근경색증상이라고 병원만 돌아다니니 미칠노릇입니다 꿈이라는게 어디서 본 게 짜집기 된거고 뇌 속 어딘가 저장되어 있는 기억이 필름처럼 상영되는건데 아내는 아무것도 믿지도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안 듣고;;;걱정이 되기도 하고 계속 수면센터 가자 어디서 영화 본 거 다시 뇌에서 틀어주는거다 해도 안믿고;; ; 여기서 좀 말해 주세요 다른 검사 좀 받아보라고 별도로 조언도 구합니다 아내 잘자게 하는법 없을까요? 무신론자라 굿 이런거 제외하고 모든 조언 구합니다 467
건강염려증 아내한테 한마디씩 해주세요
아내가 건강염려증이 무척 심해서 아내대신 제가 여기에 씁니다
댓글은 아내가 다 읽어볼 꺼라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자신이 심근경색이 올 것 같다고 병원을 두달동안 8군데 가까이 갔습니다
병원 가선 자기가 심근경색 전초증상이 있는데 검사하고 싶다 당연히 결과는 전부 이상없음입니다
심전도검사 심근경색을 미리 알수있다는 비싼 피검사를 갈때마다 했는데 결과는 전부 이상없음입니다
아내는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음 번엔 큰병원가서 검사받고 싶다고
소견서 써주는 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내가 심근경색을 의심하는 이유는 아내가 몇달째 악몽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
판 어디 글에서 악몽꾸는게 심근경색 전초증상이다라는 걸 봤답니다
악몽을 좀 심하게 꾸기는 하고 최근에는 아내가 밤에 잠을 안 자 버리는데
저는 이러면 수면센터나 뇌파검사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아내 고집이 말도 못합니다
꿈은 반복되는 패턴이 있고 조금씩 시간 흐름만 있는데 꿈에서 저와 아내가 집에 있는데 저녁 6시반,
누가 현관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자기가 도어렌즈를 통해 보고, 거기에 남녀가 지나치게 큰 정장을 입고 서 있는게 보이고, 입만 벙끗거린다고;;;
문을 열려고 하면 제가 큰소리로 문열지마! 이렇게 외치는데 그순간 문손잡이가 막 흔들린대요
거기에 아내는 소리지르면서 깹니다
이게 항상 반복되는 패턴이었고 문밖에 있는 사람들 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 하면서 조금씩 바뀌지만 늘 제가 꿈에서 소리지르며 끝났다고 합니다
중간부터는 꿈이 바뀌어서 문이 이미 열려 있었답니다
그런데 안전고리가 채워져서 딱 한뼘 정도만 열리게 되어 있고
여자가 손을 뻗어서 현관을 더듬거리고 있대요 꿈에서 아내는 거실에서 어쩔줄 몰라 서 있고
여자가 한참 현관을 더듬다가 이마까지 문틈으로 보이는 순간 깨고
그게 여자인지 어떻게 아냐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느꼇다고
최근에 꿈이 더 진행되서 아내가 병원에 더 집착하게 됬습니다
정장을 입은 그 여자가 이미 집에 들어와서
거실 한복판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한답니다
자기는 침실에 숨어서 문틈으로 엿보는데 어느 순간 거실에 밧줄이 매달려 있고
그 여자가 거기에 목을 매고 대롱거린대요
목매달린채로 좌우로 왔다갔다 시계추있죠? 그것처럼 움직이다가 여섯시 반이 되고
갑자기 엘베 소리가 띵 나면 그 여자가 스르륵 밧줄을 풀고 내려와서
현관 문 왼쪽 벽에 딱 붙어 있고 우리집 번호키 소리가 막 나는데
자기가 거기서 방에 숨어있다 뛰쳐나오면서 깨버린대요;;; 현재 꾸는 꿈은 여기까지
이 생활이 반복되고 있어서 저는 수면센터를 권하고 있는대 아내는 심근경색증상이라고 병원만 돌아다니니 미칠노릇입니다
꿈이라는게 어디서 본 게 짜집기 된거고 뇌 속 어딘가 저장되어 있는 기억이 필름처럼 상영되는건데 아내는 아무것도 믿지도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안 듣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계속 수면센터 가자 어디서 영화 본 거 다시 뇌에서 틀어주는거다 해도 안믿고;; ; 여기서 좀 말해 주세요 다른 검사 좀 받아보라고
별도로 조언도 구합니다 아내 잘자게 하는법 없을까요? 무신론자라 굿 이런거 제외하고 모든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