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데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3년전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을 데리고 오신 사장님,,, 중국에서 선생을 했는데 식당에서 일하는데 아까워서 우리직원으로 채용한다는,,, 일은 그때부터입니다. 사장님의 아주 극진한 보살핌으로 언제부턴가 우리는 그 직원의 눈치를 보게되었습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죄다 알리고 우리가 조금이라도 회사에 누가 끼치는 일이 있으면 곧바로 이르고,,아주 사장님이 우리를 감시하라고 박아놓은 직원같았습니다. 그래도 우리직원들이 많이 착하긴합니다. 타국에서 오직 힘들었으면 왔을까해서 체류날짜가 지났지만 신고도 안하고 많은 이해와 아량을 베풀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아무탈없이 지내왔으니깐요....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견디는 것도 힘이들었던 사건이 터졌습니다. 조선족 직원이 가까운 건물의 노총각과 연애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잘됐다면서 잘해보라고 격려를 해주곤했습니다. 저희 과장님은 공짜 영화티켓도 주면서 응원도 해주시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서로 무슨일인지 만나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무슨일 잇느지 궁금해서 물어봤지만 개인적인 사정이라서 더이상은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조선족이 그 뒤로 일도 계속 잘 못하고 제고관리도 틀리고 하면서 회사일에 많은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꼐서 한마디 하셨는데 그만 울음이 터지셨습니다. 그 울음소리에 놀란 사장님이 직원실로 들어와서 그 조선족에서 물었습니다. "너 왜우니? 무슨일이야?" 그러자 그 조선족의 말이 대박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남자랑 헤어져서 슬픈데 계속 캐물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린 아주 대박... 사장님은 그 앞에 있는 선풍기같이 생긴 히터기를 발로 아주 가루가되게 부셔버리면서 한국인이 외국인 병신만드는거 아주 쉽다며 오히려 우리를 막 뭐라하십니다. 그러시고는 그 조선족 직원을 여기저기 개인적인 사무를 할떄마다 데리고 다니십니다. 무슨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는 불법체류자 신고를 위해 노동청에 알아봤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신고자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는데 조사가 들어가면 나중에는 100% 노출이 된다고 하네요 직원들이 짤리지 않고 이 직원을 내보내고 싶은데,,,휴,, 서울역가서 노숙자한테 심부름이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
우린 불법체류자보다 못한 건가?
답답한데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3년전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을 데리고 오신 사장님,,,
중국에서 선생을 했는데 식당에서 일하는데 아까워서 우리직원으로 채용한다는,,,
일은 그때부터입니다.
사장님의 아주 극진한 보살핌으로 언제부턴가 우리는 그 직원의 눈치를 보게되었습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죄다 알리고 우리가 조금이라도 회사에 누가 끼치는 일이 있으면
곧바로 이르고,,아주 사장님이 우리를 감시하라고 박아놓은 직원같았습니다.
그래도 우리직원들이 많이 착하긴합니다.
타국에서 오직 힘들었으면 왔을까해서 체류날짜가 지났지만 신고도 안하고
많은 이해와 아량을 베풀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아무탈없이 지내왔으니깐요....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견디는 것도 힘이들었던 사건이 터졌습니다.
조선족 직원이 가까운 건물의 노총각과 연애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잘됐다면서 잘해보라고 격려를 해주곤했습니다.
저희 과장님은 공짜 영화티켓도 주면서 응원도 해주시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서로 무슨일인지 만나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무슨일 잇느지 궁금해서 물어봤지만 개인적인 사정이라서 더이상은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조선족이 그 뒤로 일도 계속 잘 못하고 제고관리도 틀리고 하면서 회사일에 많은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꼐서 한마디 하셨는데 그만 울음이 터지셨습니다.
그 울음소리에 놀란 사장님이 직원실로 들어와서 그 조선족에서 물었습니다.
"너 왜우니? 무슨일이야?"
그러자 그 조선족의 말이 대박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남자랑 헤어져서 슬픈데 계속 캐물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린 아주 대박...
사장님은 그 앞에 있는 선풍기같이 생긴 히터기를 발로 아주 가루가되게 부셔버리면서
한국인이 외국인 병신만드는거 아주 쉽다며 오히려 우리를 막 뭐라하십니다.
그러시고는 그 조선족 직원을 여기저기 개인적인 사무를 할떄마다 데리고 다니십니다.
무슨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는 불법체류자 신고를 위해 노동청에 알아봤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신고자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는데 조사가 들어가면 나중에는 100% 노출이 된다고 하네요
직원들이 짤리지 않고 이 직원을 내보내고 싶은데,,,휴,,
서울역가서 노숙자한테 심부름이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