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 남자입니다 동갑내기 여친과 4년 연애후 1년 동거를 했습니다 여친은담배를피웠고 금연하는조건으로 연애를시작했지만 지켜지지않았고 많이 다투었습니다(저는담배안합니다) 싸우기를 반복했지만 좋아하는마음으로 함께 살기로했습니다 결혼식은 코로나로 하지못했습니다 저는 전세아파트를 구해왔는데 여친은 1500이 안되는 금액을 가져오면서 또다시 다툼이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살면서 값겠다며 배우자 역할 잘하겠다며 또다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1년정도 살면서 담배문제로 서너차례 싸웠습니다 본인이 근무가 힘들다는이유로 계속해서 담배를 피워왔기때문입니다 가정적이지못하고 모임과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급기야 모임남자들과 술마시고 담배같이하고 집에와서 안방 화장실에서 또다시 흡연을하는모습을보니 사람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관계를 이어가고자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짐받아오라 통첩했습니다 이미 상대에대한 신뢰를잃었으니까요 근데 여친아버지께서 딸이 잘못한거알겠으니까 너 뜻대로 하라고 말씀하시고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이미 전 상대가족에게도 호구처럼 비쳐졌나봐요 매번 퇴근하면 저녁차리고 집안일 군말없이하니까 그간 내게 준 생활비 절반달라해서 본인이름으로 넣어둔 보험과 같이 송금하고 관계정리중입니다 거기에 본인이 가져온 가전가구를 현금으로 쳐서 돌려달라하는더 여기서부터울컥해서요 제가 전세 1억6천마련했을때 본인은 1500이 안되는 금액을 가져왔고 그돈은 가전가구를 마련했고 모자라서 제돈을 보탰습니다 근데 헤어지니까 가전가구는 놓고갈테니 돈 1000만원을 내놓으라하네요 집도 같이 살려고 대출받고 없는거 끌어모아 얻어왔는데 본인은 그간 생활비도 받아가고 물건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며 돈으로 주라합니다 같이살았고 본인이 이별의 원인을 제공했으면서 손해보기싫다며 돈을 요구하는 그모습이 이젠 진저리가 납니다 첨엔 요구한대로 주고 떠날려고 했어요 근데 자기 가족들까지 전화로 화내고 언성높이는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대체 누구잘못으로 헤어지는건데 적반하장으로 돈을 달라고 하니까 함께사용했고 그간 줬던 생활비까지 정산해가는 마당에 이집으로 가져온 가전가구를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마치 가해자처럼 모는 상대에 지쳤으니까 본인은 싫다고합니다 가져가도 처분하기어렵다며 금전을 요구하고 어제는 본인 오빠와 찾아와서 협박하더군요 그래도 거부하니 민사소송을 하겠다고 합니다 .... 이거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별의귀책사유는 본인이 일으켜놓고 자기는살아야한다며 돈을 달라고합니다 이별하는 이시점에 한몫 챙기려는 그 모습이 참 아쉽네요 두서없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물어보고싶었어요 1
연인과의 5년의인연 이제 끝이납니다
동갑내기 여친과 4년 연애후 1년 동거를 했습니다
여친은담배를피웠고 금연하는조건으로 연애를시작했지만
지켜지지않았고 많이 다투었습니다(저는담배안합니다)
싸우기를 반복했지만 좋아하는마음으로 함께 살기로했습니다
결혼식은 코로나로 하지못했습니다
저는 전세아파트를 구해왔는데 여친은 1500이 안되는 금액을 가져오면서 또다시 다툼이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살면서 값겠다며 배우자 역할 잘하겠다며 또다시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1년정도 살면서 담배문제로 서너차례 싸웠습니다
본인이 근무가 힘들다는이유로 계속해서 담배를 피워왔기때문입니다
가정적이지못하고 모임과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급기야 모임남자들과 술마시고 담배같이하고 집에와서 안방 화장실에서 또다시 흡연을하는모습을보니 사람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관계를 이어가고자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짐받아오라 통첩했습니다
이미 상대에대한 신뢰를잃었으니까요
근데 여친아버지께서 딸이 잘못한거알겠으니까 너 뜻대로 하라고 말씀하시고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이미 전 상대가족에게도 호구처럼 비쳐졌나봐요
매번 퇴근하면 저녁차리고 집안일 군말없이하니까
그간 내게 준 생활비 절반달라해서 본인이름으로 넣어둔 보험과
같이 송금하고 관계정리중입니다
거기에 본인이 가져온 가전가구를 현금으로 쳐서 돌려달라하는더
여기서부터울컥해서요
제가 전세 1억6천마련했을때 본인은 1500이 안되는 금액을 가져왔고 그돈은 가전가구를 마련했고 모자라서 제돈을 보탰습니다
근데 헤어지니까 가전가구는 놓고갈테니 돈 1000만원을 내놓으라하네요
집도 같이 살려고 대출받고 없는거 끌어모아 얻어왔는데 본인은 그간 생활비도 받아가고 물건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며 돈으로 주라합니다
같이살았고 본인이 이별의 원인을 제공했으면서 손해보기싫다며 돈을 요구하는 그모습이 이젠 진저리가 납니다
첨엔 요구한대로 주고 떠날려고 했어요
근데 자기 가족들까지 전화로 화내고 언성높이는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대체 누구잘못으로 헤어지는건데
적반하장으로 돈을 달라고 하니까
함께사용했고 그간 줬던 생활비까지 정산해가는 마당에
이집으로 가져온 가전가구를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마치 가해자처럼 모는 상대에 지쳤으니까
본인은 싫다고합니다
가져가도 처분하기어렵다며 금전을 요구하고
어제는 본인 오빠와 찾아와서 협박하더군요
그래도 거부하니 민사소송을 하겠다고 합니다
....
이거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별의귀책사유는 본인이 일으켜놓고
자기는살아야한다며 돈을 달라고합니다
이별하는 이시점에 한몫 챙기려는 그 모습이 참 아쉽네요
두서없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물어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