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

럽이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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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

이제민

화알짝 핀 동백이 붉게 빛을 발하고
그윽한 꽃향기가 가득한
오동도가 펼쳐있는 도시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

바다가 고요하면
내 마음도 조용하고
파도가 출렁이면
나는
그리움을 떨쳐 버리지 못하죠

추억 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누군가 생각날 때
다시 가보고 싶은 바다
남해 바다

여수에 가면
추억의 바다가 있어요
내 마음, 내 눈동자 속
그리운 이의 모습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