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등학생이었음
학교에서 갑자기 대학 입시회? 설명회? 그런 걸 한다고 열명 정도를 뽑았는데 나도 뽑힘 (걍 수업 비슷했음 보강느낌)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방과후에 한다함
난 귀찮은데 굳이 해야되나 싶었지만 그래도 뽑혔으니 해야지~ 하고 생각했음
첫 수업인데 뭔가 엥 스러운 느낌? 이상했음
대학 얘기를 하는데 이상한 것까지 곁들인 느낌
자꾸 뭔 음식이라면서 쌤들이 본 적도 없는 이상한 걸 먹임
안 먹는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한 입씩이라도 맥이고 소리지르고 화냄
그리고 매번 수업마다 ㅈㄴㅈㄴ 큰 모가지 잘린 하느님 석상이 있었는데 그게 우리들의 신이라고 거기에 절 하게 시킴 앞에다 대고 성경? 비스무리한 책도 읽고; 세달 그러니까 애들도 미쳐서는 매일 거기다 자기 소원 빌고 절하고 피로 혈서 쓰는 애들도 있었음 나도 그럼
다들 점점 미쳐가는 게 보이고 나도 일상생활 안 될 정도로 정신이 점점 피폐해지는 게 느껴지는 거
그래서 __ 아 이거 아니구나 ㅈ됐구나 하는 게 느껴져서 엄마한테 얘기를 함
엄마는 나한테 지금 너가 거기 안 나간다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으니까 일단 조금만 버텨보라고 엄마가 방안을 찾겠다고 했음
난 엉엉 울면서 알겠다고 함
엄마니까 의지 되더라고 왠진 모르겠는데 집에 아빤 없었음 언니도
근데 어느날 엄마가 날 부름
왜? 하고 가니까 학교에서 그 재물로 바치는 애들 엄마까지 불러서 세뇌를 시키고 있다는 거야
갑자기 분노가 조카 차오름 울 엄만 화내지 말라고 최대한 둘이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아보자함
이렇게 몇 주가 지났는데도 도저히 빠져나올 방법이 안 보이는 거
엄마도 점점 힘들어보이고
그러다 내가 미쳤는지 석상 앞에서 절 시킬 때 걍 뻐김
쌤들이 미쳤냐고 소리 지르는데도 웅앵 하고 무시함
그러니까 전부터 뒤에서 지켜보던 5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한 명 있었는데 날 맨 뒤로 부르더니 갑자기 목에다 커터칼을 댐
그리고 귓속말을 하는데
니 엄마까지 찢어 죽1여버리기 전에 제대로 해라, 지금의 넌 이용가치가 있어 살려두는 거다 이 ㅅㅂㄴ아, 알고있으면 조용히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이럼
아… 이 말 듣고 개 ㅈ됐다 난 빠져나갈 수가 없구나 잘못걸렸구나 라고 깨닫게됨 조카 무서웠음
악몽꿨는데 내용 개소름돋는다
일단 나는 고등학생이었음
학교에서 갑자기 대학 입시회? 설명회? 그런 걸 한다고 열명 정도를 뽑았는데 나도 뽑힘 (걍 수업 비슷했음 보강느낌)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방과후에 한다함
난 귀찮은데 굳이 해야되나 싶었지만 그래도 뽑혔으니 해야지~ 하고 생각했음
첫 수업인데 뭔가 엥 스러운 느낌? 이상했음
대학 얘기를 하는데 이상한 것까지 곁들인 느낌
자꾸 뭔 음식이라면서 쌤들이 본 적도 없는 이상한 걸 먹임
안 먹는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한 입씩이라도 맥이고 소리지르고 화냄
그리고 매번 수업마다 ㅈㄴㅈㄴ 큰 모가지 잘린 하느님 석상이 있었는데 그게 우리들의 신이라고 거기에 절 하게 시킴 앞에다 대고 성경? 비스무리한 책도 읽고; 세달 그러니까 애들도 미쳐서는 매일 거기다 자기 소원 빌고 절하고 피로 혈서 쓰는 애들도 있었음 나도 그럼
다들 점점 미쳐가는 게 보이고 나도 일상생활 안 될 정도로 정신이 점점 피폐해지는 게 느껴지는 거
그래서 __ 아 이거 아니구나 ㅈ됐구나 하는 게 느껴져서 엄마한테 얘기를 함
엄마는 나한테 지금 너가 거기 안 나간다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으니까 일단 조금만 버텨보라고 엄마가 방안을 찾겠다고 했음
난 엉엉 울면서 알겠다고 함
엄마니까 의지 되더라고 왠진 모르겠는데 집에 아빤 없었음 언니도
근데 어느날 엄마가 날 부름
왜? 하고 가니까 학교에서 그 재물로 바치는 애들 엄마까지 불러서 세뇌를 시키고 있다는 거야
갑자기 분노가 조카 차오름 울 엄만 화내지 말라고 최대한 둘이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아보자함
이렇게 몇 주가 지났는데도 도저히 빠져나올 방법이 안 보이는 거
엄마도 점점 힘들어보이고
그러다 내가 미쳤는지 석상 앞에서 절 시킬 때 걍 뻐김
쌤들이 미쳤냐고 소리 지르는데도 웅앵 하고 무시함
그러니까 전부터 뒤에서 지켜보던 5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한 명 있었는데 날 맨 뒤로 부르더니 갑자기 목에다 커터칼을 댐
그리고 귓속말을 하는데
니 엄마까지 찢어 죽1여버리기 전에 제대로 해라, 지금의 넌 이용가치가 있어 살려두는 거다 이 ㅅㅂㄴ아, 알고있으면 조용히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이럼
아… 이 말 듣고 개 ㅈ됐다 난 빠져나갈 수가 없구나 잘못걸렸구나 라고 깨닫게됨 조카 무서웠음
일단 요까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