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싸가지 없는 옷가게 주인을 고발합니다.

쓰니2021.10.09
조회1,534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거주하는 27살 여자입니다.

진짜 억울하고,눈물이나고, 수치스럽고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글을 바칩니다.

 

청주시내 성안길 북문 cgv  1층 핫도그 파는데 바로옆에 영어 l로 시작하는 옷가게 가보신분 계신가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우연히 옷가게를 지나가던중 옷을 구경하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옷을 보고있는데, 분명히 처음 본 사이인데 반말 섞어 가면서, 갑자기 엄청 친한척을 하면서

강매식으로 저에게 옷을 권유했습니다. 디피 되어있는 상품 입어볼수는 없다고 하면서,

딱보기에도 사이즈 맞을거 같으니까 그냥 사라고요..

또 부츠도 권하길래 신어봤더니 발이 아프다고 하니까 늘어나서 괜찮다고 일단 신어보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그렇게 해서 일단 구매를 하고난뒤, 저는 무려 그 당일에 20분도 안되서 가게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부츠가 너무 불편하고 못신을거 같다는 생각에요..

부츠만 환불하려는 생각으로 찾아갔더니

 

갑자기 물건 사기전에는 간도 쓸개도 뺴줄것처럼 친절한 사람이

태도가 180도 바뀌는 겁니다. 이미 사서 환불안된다고요

저를 본지 얼마 됬다고 반말찍찍하면서요

 

그 당일에 몇십분 지나지도 않아서 찾아갔는데 바로 남처럼 대하더라고요

나는 그냥 물건만 팔아준 지나간1인이고,, 제가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집에 와서 펑펑 울었어요.

 

어머니가 그걸 보시더니 무슨일이냐고 하고 ,자초지종을 말했더니

어머니가 같이  내일 그가게 직접 찾아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어머니도 같이 봉변을 당하시고 오셔서 지금 울면서

계시는데 제가 정말 가슴이 찢어지겠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가증스럽습니다.

어머니가 딸이 그런 모습을 보고 가게에 가서 환불 하려던 것이 었는데 여기서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그 사장이란 여자 사람이 저와 어머니 들으라는 식으로 지인들인가 뭐가 동원해서   저희를 개무시하고

따른 손님들에게 "사놓고선 환불을왜해 ~ 그러면안되는거알지? " 우리들어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앞에 손님들은 저희 상황을모르니까 맞다고 맞장구 치는데

제가 살면서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닌데 정말 그떄는 낯짝에 가식적인 얼굴이 침을 뱉고 싶었습니다.

저로 종업원 한명이랑 사장이랑 둘이 저와 엄마를 없는 사람취급하고  히히덕 대고 웃더군요

또 저희가 이렇게 자초지종을 설명해도 들은척만척 , 갑자기 자기 옷가게 단골들을 전화로

부르더라고요 ? 숫자로 과시하려는 건지는 몰라도  저는 깡패집단인줄 알았어요 그러더니 저와엄마 들어보라는 식으로

협박비슷하게 말하는거 보고 정말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떄 화나서 "지금 이게뭐하는 거냐고 , 손님이 불만 사항이있으면 먼저 처리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 사장이 갑자기 저희를 영업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했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저희어머니가 신고하라고 해서 경찰까지 왔구요

저희는 다른손님 방해될까봐 구석에서 조용히 있었는데도, 가게에서 나가라고 해서 밖에서 서서 몇십분 경찰 기다렸고요

저희는 해결해줄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스처 취하면서 말한것을 삿대질이라고 하질 않나...

정말 어이가 없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경찰이 왔는데도 두명이서 히히덕 거리면서 저와 엄마를 웃고 쳐다봤네요

 

저 살면서 이런 모욕과 수치 , 경멸처음입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 마음에서 이런 글 써요 ㅠ

저 진짜억울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