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내가 요즘 노가다급 일용직 다니거든

ㅇㅇ2021.10.09
조회208

2틀 일한대가 엄청 빡신대야

여자는 나포함해서 4명이 매일 출근 고정급이고 나모진 다 남자

여자중에서도 나이는 나만 많아

그만큼 빡시거든

여기 저기 부딪혀서 온몸에 피멍이고 근육통약 먹고 몰래 복대 두르고 버텨

같이 일자리 알아보던 동생들이 나 거기서 몬버틴다고 편한곳 다른곳으로 옴기자는데

나 더 버텨볼까 싶어

정말 내가 꿈을 쫒는게 편하게 살기 위해서 허상만 쫒는건지

난 아무리 그게 아니라고 말해도 가족들이 자꾸 그러니까

진짜 내가 그런가 싶어서,,,,

정말 힘든게 싫고 피하고 싶어서 꿈이라는 핑계를 대는건지 나 스스로한테

물어보려교

내가 나한테 확신도 없으면서 말로 아니라는게 무슨 소용 있겠어

그리고 온몸이 부서져라 땀을 한바탕 쏟고

새벽공기 마시면서 담배한모금 빨면

그런 생각이 들어,,,

그래 사는게 빡신거지

쉬운게 어딧겠어

젠장 하도 밑바닥 힘든것만 골라 골라 살아오다보니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 하면서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지 하면서 깡이 생기는거 이짜나

그래서 하던곳에서 좀더 버텨볼까해

솔직히 출근하면 짜증은 좀 나 ㅋㅋㅋㅋ

원래 하던일이 아니니까

저사람은 이게 맞다고 잔소리하지 이사람은 또 다르게 갈챠주면서 잔소리 하지

어쩌라고!!!확 물건 집어던지고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