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줬으면 하는 대상은, 자존감이 낮고 남자에게 매달리는 을의 연애를 하는 여자들이야 그 외에는 읽지 않아도 돼 읽을 필요도 없어 제목은 좀 자극적일 수도 있고 명령조 같지만 꼭 읽어줬으면 해서 쓰는 글이고 여기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다른 커뮤니티는 하지도 않고 여기가 유명해서.. 나는 연애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 연애하기 전엔 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못 했고 외모도 별로라고 생각해서 자존감도 낮았고 심지어 남자를 무서워하기도 했어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 그 전에는 동성 친구들도 잘 안 만나고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남자친구도 잘 만나고 마음 맞는 동성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두루두루 잘 만나는 편이야 (아 나는 좀 내향적이라 마음 맞는 소수의 친구들이랑만 노는 편이야) 내 주변에서 몇몇 봤어 여자고,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 없이 못 사는데 연애하면서 남자에게 데이고, 매달리고, 질투하고, 을의 연애를 하는 여자애들을 보면서 제발 이런 부분만은 내가 한 방식을 따라하면 어떨까 이런 조언을 하고 싶었어 사실상 나도 남자친구랑 많이 다투고 화해하면서 이런 방법을 터득한 거야 연애 유투버들도 많이 봤는데 연애 유투버들이 많이 하는 말도 포함되어 있어 1. 연애할 때, '난 잘 나가는 여자 연예인이다' 생각하기 물론 비유는 이해하기 쉬우라고 한 말이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잘 나간다고, 떴다고 일하는 곳에서 갑질하고 허세 부리고 까칠하게 굴고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닌,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사람'이 되라는 거야 생각해봐 주변에 정말 예쁘고, 일도 잘하고, 성격 좋은 친구가 있어 그 친구에게 "너 예쁘다" 칭찬했을 때 "아냐.. 나 못생기고 별로야" 이런 부정적인 대답과 "진짜?? 그런 말 듣기 너무 좋다 고마워" 이런 긍정적인 대답 중에 당연히 긍정적인 대답이 칭찬을 한 입장에서 더 듣기 좋겠지? 연애를 할 때도 항상 이런 마인드였으면 해 물론 너무 본인에게 취해서 있진 말고 칭찬엔 '고마워' 라고 답할 수 있는, 본인에 대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야 2. 내 남자를 '날 좋아하는 유치원생 남자애' 정도로 생각해보기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 이건 연애 유투버들이 많이 얘기하길래 나도 공감했어 실제로 '여자 심리학'은 있지만 '남자 심리학'은 없대 그 이유가 '아동 심리학'이랑 '남자 심리학'이 결국 같다는 거야 연애할 때 남자들이 날 좋아한다는 표현을 할 때 남자는 유치원생 남자애라고 생각해봐 난 유치원 선생님인데, 유치원생 남자애가 선생님 좋아요!! 하고 선물 주고 계속 말 걸고 이것저것 질문하고 이랬을 때 유치원생이 정말 귀여워 보이겠지? 그렇게 여유를 갖고 남자를 귀여워하고 예뻐해 주라는 거야 물론, 너무 애기처럼 보면 안돼 대중적인 연하남 클리셰가 '나 어리게 보지 마요' 이런 거잖아 남자들은 여자들 앞에서 듬직해 보이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고 강해 보이고 싶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야 칭찬을 하고 귀여워하되 어른 남자로 보고 듬직하게 보인다는 의미는 담아줘야 좋아 어떤 걸 부탁해서 남자가 그걸 해결해줬을 때, '우와 ㅇㅇ이는 이런 걸 잘하는구나 대박이다 완전 멋있어.ᐟ.ᐟ.ᐟ.ᐟ.ᐟ' '와 진짜 센스 있다 어떻게 이렇게 잘해?' 이런 칭찬을 해주면 남자들은 칭찬해준 부분을 더 잘해주려고 할 거야 3. 여사친으로 불안하게 하든, 내가 하지 말라는 걸 한다? 하든 말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난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을 암시해주기 앞에서 여자 연예인이 된 것처럼 행동하라고 했지? 자존감이 낮은 여자 대부분이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있으면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바람 필까봐 걱정하는 경우가 있을 거야 나도 그랬어 여사친이랑 논다고 하면 괜히 안된다 그랬고 구속하고, 싫어하고 그랬어 그런데 어느날 마음을 바꾸고 바람 필 놈은 어떻게 해도 피고 안 필 놈은 피라 해도 안 핀다. 마인드로 그냥 포기하고 여사친이랑 논다 하면 보내주고 뭘 해도 그냥 놓아줬어. 안 붙잡고 그랬더니 오히려 나한테 얘가 더 신경쓰고 연락 많이 하더라? 나도 남사친 만나고 편하게 놀았거든 여자들이 남자를 편하게 놓아줬을 때, 이럴 때 바람 필 놈이 걸린다고 생각해 솔직히 사회생활 한다면 일부러 피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친구든 동료든 이성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생기게 돼 그럴 때 그냥 믿고 보내주는 거야 그럴 때 바람 피면 그냥 쿨하게 놓아주면 되는 거고. 놓아주기 싫어? 얘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여자에게 남자가 계속 바람 펴서 힘든 연애가 좋을까 아니면 바로 헤어져서 다른 좋은 사람 찾는 시간이 더 나을까? 당연히 후자겠지 진짜.. 나도 한번 헤어졌을 때 얘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죽을 것 같아 이런 생각 들었는데 너무 부질없었어 세상에 남자 많고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고 나에게 투자하면서 살아가면 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생기게 되어 있어 4. 남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남자에게가 아닌, 나에게 투자하자 하지만 남자에게 적당한 투자는 플러스 요인이 된다 나 연애 초반에 나한텐 돈 별로 안 쓰고 남자한테만 돈 엄청 쓰고 희생하는 연애를 했어 남자가 조금은 당연하게 알고 나에게 소홀해지더라 (물론 잘해줬을 때 소홀해지면 진짜 나쁜 사람이고 고마워해주는 사람을 만나 플리즈)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돈을 쓰고 싶어한다? 대표적인 여우의 특징이, 남자가 자기에게 돈을 쓸 때 남자 어깨 하늘까지 솟게 하는 칭찬을 엄청 잘 해준다는 거야 여우짓 맞는데 남자들이 이걸 진짜 좋아해 어느 부분에 대해 칭찬해주면 그 분야 마스터함... 받는 것도 좋지만 '남자들이 돈을 쓰고싶게 하는 여자'가 되었으면 해 나에게 투자하는 거야 실제로 연애 유투버가 한 말이기도 해 몸매 관리 - 운동복 사고 헬스장 다니고 피부 관리(생얼 미인) - 색조 화장품을 사기보다 피부과를 가거나 피부 기초제품을 사서 관리하기 지식 관리 - 자격증 따고, 취업하고, 내 본업에 충실하기 이 세개만 충실히 잘 돼도 남자가 달라붙게 되어있어 남자들 진짜 다 필요 없고 얼굴만 보는 얼빠 아닌 이상 여자들 아이섀도우 달라진 거? 몰라 속눈썹 붙인거? 과하면 알겠지 근데 몰라 립 다른 거? 진짜 몰라 이건 유명하잖아(다 똑같은 빨간색) 그냥 머리 단정하고 청순하고, 몸매 아주 좋지 않아도 적당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 때 괜찮고 그 사람 됨됨이가 좋아 보이면 어느 남자들도 친구든 애인으로든 같이 있고싶게 되어 있어 애매모호하지만 자기관리를 하라는 거야 남자들 옷 사주고 그럴 시간에 본인에게 투자하자 헤이즈-널 너무 모르고 이 노래 가사 중에도 그런 말이 있어 "이제는 알아 말 안 해도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이 옷들을 고를 시간에 30분 더 널 안아줄걸 난 몰랐어 너의 맘의 크기도 옷 사이즈는 알았어도 널 웃음 짓게 하는 법도 까먹고 또 헛짚었어 " 중요! 그렇다고 여기서 남자만 돈 쓰게 하면 안된다 여자도 돈 쓸 수 있을 땐 쓰려고 하는 게 좋아 사랑한다면 돈 쓰고 투자하고 싶지 않아? 나는 옷을 좀 좋아하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옷 입는 방법을 잘 몰라서 내가 남자친구 옷은 회사 갈 때 입는 셔츠, 정장 포함해서 대부분 다 사주고 있어 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남자친구 입히니까 좋고 남자친구는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 입혀주니까 좋고! 이건 남사친들한테도, 남자친구한테도 쓰는 방법인데 가끔은 밥 먹을 때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미리 계산해 두거나 평소 필요했던 물건, 깜짝 선물을 집에 택배로 시켜놓거나 데이트하러 만날 때 쨘 하고 갖고 와서 선물해주거나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돈을 쓰고 있어 돈을 쓴다기보단 사랑하니까 이런 투자가 자연스럽더라구 엄청 부자가 아니어도 내가 너 하나 못 먹여살리겠어? 하는 마인드로! 그렇다고 너무 남자의 경제력은 무시하지 않는 정도로. 그래서 남자가 나에게 보답이나 사랑의 표현으로 돈을 쓸 때 정말 고마워하고 나도 그에 보답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연애를 건강하게 할 수 있어 보답은 돈으로든, 예쁜 표현으로든 둘 중에 뭐든 좋아 5. 연락을 기다리지 말자 난 바쁜 여자다. 하다못해 유투브를 보든 뭐라도 하고 있자 연애 초반엔 남자가 표현도 많이 하고 연락도 많이 하고 그 뒤에는 점점 남자가 본인 할 일 하면서 연락 빈도수가 줄어드는 그런 흔한 연애 방식, 알지? 나도 그랬어 근데 내가 바빠지면 끝나는 거더라 남자가 연락을 안 해? "아~ 귀찮았는데 잘 됐네" 이 마인드로 가는 거야 남자가 연락이 왔어 "아 나 지금 운동하고 있어서 끝나고 연락할게!" "아 나 지금 공부 중이라 이따 연락해도 될까?" 이렇게 답변할 수 있는, 자기 할 일을 만들자 하다못해 유투브로 뭐 보고 있다는 말이라도...해줘 강아지는 쫓아가면 도망가고 가만히 있으면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 남자들도 연락 하라고 재촉하면 싫어하고 내가 바쁘면 내 연락이 왜 안 오지? 하고 초조해할거야 그렇다고 너무 연락 안 해주진 말고 연락이 오면 잘 받아줘. 칭찬도 많이 해주고 평소처럼 재밌게 연락해 근데 먼저 연락 많이 하지 말고, 너 할 일 하고 있어 그럼 남자도 연락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거야 내 말대로 먼저 연락 안 했는데 너무 연락이 안 온다? 그럼.. 남자가 식었거나 아니면 그냥 연락이 귀찮은 그런 종류의 사람일 수도 있어 이건 남자를 제대로 파악해서 그에 맞는 대처가 필요해 대화를 통해 풀거나, 아니면 연락할 거리를 만들던가. 6. 서운할 때, 징징대지 말자 유치한 단어일 수도 있지만 쿨하게 딱 할 말만 하자 남자가 연락 안 해줘서 서운할 수 있어 남자가 내가 좀 싫어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어 그럴 때, 카페나 어디든 단둘이 조용히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를 잡아서 말해 "너가(자기가) 저번에 ㅇㅇ했을 때, 그거 ㅇㅇ해서 좀 서운했어. 난 기분이 이렇더라. 다음엔 안 그랬으면 좋겠어." 이러면 남자가 뭔가 대답을 할 거야 그럴 때 밑도끝도 없이 반박하고 싸움을 걸려고 한다? ...싸워. 그 뒤에는 당신들의 선택을 믿을게 하지만 여기서 보통 남자들이라면 어! 이 부분이 서운했었구나 할 거야 더 말하지도 말고 본론만 딱 말하고 끝내면 남자도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고치려는 노력을 할 거야 여기서 "넌 ~하더라. 왜그래 대체? 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런 화법... 알지? 이런 화법은 부모님한테 들어도 듣기 싫고 내 애인에게 듣는다면 더 싫고, 고치려는 생각도 들지 않을 거야 본론+다음부턴 그러지 마+웃음 이런 여유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이건 좀 남자든 여자든 해당되는 것 같아 실제로 이런 말로만 딱 간단하게 끝내니까 남자친구가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더라 난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 진짜 솔직히 외모가 평균 이하라고 생각하고 누구 좋아해서 차여본 적도 많아 자신감도 많이 없었고 근데 좋은 남자친구 생기고 이 방식으로 연애하니까 연애가 너무 잘 되고 남자친구도 나에게 많이 표현하고 좋아하고 아주 건강한 연애를 하고 있어 하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쓸게 그냥 아무나 읽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남자랑 연애했을 때 기준이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다들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23032
여자들 남자랑은 제발 이렇게 연애했으면 해
자존감이 낮고 남자에게 매달리는 을의 연애를 하는 여자들이야
그 외에는 읽지 않아도 돼 읽을 필요도 없어
제목은 좀 자극적일 수도 있고 명령조 같지만
꼭 읽어줬으면 해서 쓰는 글이고
여기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다른 커뮤니티는 하지도 않고 여기가 유명해서..
나는 연애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
연애하기 전엔 내가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못 했고
외모도 별로라고 생각해서 자존감도 낮았고
심지어 남자를 무서워하기도 했어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 만나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
그 전에는 동성 친구들도 잘 안 만나고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남자친구도 잘 만나고 마음 맞는 동성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두루두루 잘 만나는 편이야
(아 나는 좀 내향적이라 마음 맞는 소수의 친구들이랑만 노는 편이야)
내 주변에서 몇몇 봤어
여자고,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 없이 못 사는데
연애하면서 남자에게 데이고, 매달리고, 질투하고,
을의 연애를 하는 여자애들을 보면서
제발 이런 부분만은 내가 한 방식을 따라하면 어떨까
이런 조언을 하고 싶었어
사실상 나도 남자친구랑 많이 다투고 화해하면서 이런 방법을 터득한 거야
연애 유투버들도 많이 봤는데
연애 유투버들이 많이 하는 말도 포함되어 있어
1. 연애할 때,
'난 잘 나가는 여자 연예인이다' 생각하기
물론 비유는 이해하기 쉬우라고 한 말이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잘 나간다고, 떴다고 일하는 곳에서 갑질하고
허세 부리고 까칠하게 굴고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닌,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사람'이 되라는 거야
생각해봐
주변에 정말 예쁘고, 일도 잘하고, 성격 좋은 친구가 있어
그 친구에게 "너 예쁘다" 칭찬했을 때
"아냐.. 나 못생기고 별로야"
이런 부정적인 대답과
"진짜?? 그런 말 듣기 너무 좋다 고마워"
이런 긍정적인 대답 중에
당연히 긍정적인 대답이 칭찬을 한 입장에서 더 듣기 좋겠지?
연애를 할 때도 항상 이런 마인드였으면 해
물론 너무 본인에게 취해서 있진 말고
칭찬엔 '고마워' 라고 답할 수 있는, 본인에 대한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야
2. 내 남자를 '날 좋아하는 유치원생 남자애' 정도로 생각해보기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
이건 연애 유투버들이 많이 얘기하길래 나도 공감했어
실제로 '여자 심리학'은 있지만
'남자 심리학'은 없대
그 이유가 '아동 심리학'이랑 '남자 심리학'이 결국 같다는 거야
연애할 때
남자들이 날 좋아한다는 표현을 할 때
남자는 유치원생 남자애라고 생각해봐
난 유치원 선생님인데, 유치원생 남자애가 선생님 좋아요!! 하고 선물 주고 계속 말 걸고 이것저것 질문하고
이랬을 때 유치원생이 정말 귀여워 보이겠지?
그렇게 여유를 갖고 남자를 귀여워하고 예뻐해 주라는 거야
물론, 너무 애기처럼 보면 안돼
대중적인 연하남 클리셰가 '나 어리게 보지 마요' 이런 거잖아
남자들은 여자들 앞에서 듬직해 보이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고
강해 보이고 싶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야
칭찬을 하고 귀여워하되
어른 남자로 보고 듬직하게 보인다는 의미는 담아줘야 좋아
어떤 걸 부탁해서 남자가 그걸 해결해줬을 때,
'우와 ㅇㅇ이는 이런 걸 잘하는구나 대박이다 완전 멋있어.ᐟ.ᐟ.ᐟ.ᐟ.ᐟ'
'와 진짜 센스 있다 어떻게 이렇게 잘해?'
이런 칭찬을 해주면 남자들은 칭찬해준 부분을 더 잘해주려고 할 거야
3. 여사친으로 불안하게 하든,
내가 하지 말라는 걸 한다? 하든 말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난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을 암시해주기
앞에서 여자 연예인이 된 것처럼 행동하라고 했지?
자존감이 낮은 여자 대부분이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있으면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바람 필까봐 걱정하는 경우가 있을 거야
나도 그랬어
여사친이랑 논다고 하면 괜히 안된다 그랬고
구속하고, 싫어하고 그랬어
그런데 어느날 마음을 바꾸고
바람 필 놈은 어떻게 해도 피고
안 필 놈은 피라 해도 안 핀다. 마인드로
그냥 포기하고 여사친이랑 논다 하면 보내주고
뭘 해도 그냥 놓아줬어. 안 붙잡고
그랬더니 오히려 나한테 얘가 더 신경쓰고 연락 많이 하더라?
나도 남사친 만나고 편하게 놀았거든
여자들이 남자를 편하게 놓아줬을 때,
이럴 때 바람 필 놈이 걸린다고 생각해
솔직히 사회생활 한다면 일부러 피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친구든 동료든 이성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생기게 돼
그럴 때 그냥 믿고 보내주는 거야
그럴 때 바람 피면 그냥 쿨하게 놓아주면 되는 거고.
놓아주기 싫어? 얘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여자에게
남자가 계속 바람 펴서 힘든 연애가 좋을까
아니면 바로 헤어져서 다른 좋은 사람 찾는 시간이 더 나을까?
당연히 후자겠지
진짜.. 나도 한번 헤어졌을 때
얘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죽을 것 같아
이런 생각 들었는데
너무 부질없었어
세상에 남자 많고
당당하게 자신감 가지고 나에게 투자하면서 살아가면
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생기게 되어 있어
4. 남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남자에게가 아닌, 나에게 투자하자
하지만 남자에게 적당한 투자는 플러스 요인이 된다
나 연애 초반에
나한텐 돈 별로 안 쓰고
남자한테만 돈 엄청 쓰고 희생하는 연애를 했어
남자가 조금은 당연하게 알고 나에게 소홀해지더라
(물론 잘해줬을 때 소홀해지면 진짜 나쁜 사람이고
고마워해주는 사람을 만나 플리즈)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에게 돈을 쓰고 싶어한다?
대표적인 여우의 특징이,
남자가 자기에게 돈을 쓸 때
남자 어깨 하늘까지 솟게 하는 칭찬을 엄청 잘 해준다는 거야
여우짓 맞는데 남자들이 이걸 진짜 좋아해
어느 부분에 대해 칭찬해주면 그 분야 마스터함...
받는 것도 좋지만
'남자들이 돈을 쓰고싶게 하는 여자'가 되었으면 해
나에게 투자하는 거야
실제로 연애 유투버가 한 말이기도 해
몸매 관리
- 운동복 사고 헬스장 다니고
피부 관리(생얼 미인)
- 색조 화장품을 사기보다 피부과를 가거나 피부 기초제품을 사서 관리하기
지식 관리
- 자격증 따고, 취업하고, 내 본업에 충실하기
이 세개만 충실히 잘 돼도 남자가 달라붙게 되어있어
남자들 진짜 다 필요 없고 얼굴만 보는 얼빠 아닌 이상
여자들 아이섀도우 달라진 거? 몰라
속눈썹 붙인거? 과하면 알겠지 근데 몰라
립 다른 거? 진짜 몰라 이건 유명하잖아(다 똑같은 빨간색)
그냥 머리 단정하고 청순하고,
몸매 아주 좋지 않아도 적당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 때 괜찮고
그 사람 됨됨이가 좋아 보이면
어느 남자들도 친구든 애인으로든 같이 있고싶게 되어 있어
애매모호하지만 자기관리를 하라는 거야
남자들 옷 사주고 그럴 시간에 본인에게 투자하자
헤이즈-널 너무 모르고
이 노래 가사 중에도 그런 말이 있어
"이제는 알아 말 안 해도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이 옷들을 고를 시간에
30분 더 널 안아줄걸
난 몰랐어 너의 맘의 크기도
옷 사이즈는 알았어도
널 웃음 짓게 하는 법도 까먹고
또 헛짚었어 "
중요!
그렇다고 여기서 남자만 돈 쓰게 하면 안된다
여자도 돈 쓸 수 있을 땐 쓰려고 하는 게 좋아
사랑한다면 돈 쓰고 투자하고 싶지 않아?
나는 옷을 좀 좋아하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옷 입는 방법을 잘 몰라서
내가 남자친구 옷은
회사 갈 때 입는 셔츠, 정장 포함해서 대부분 다 사주고 있어
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남자친구 입히니까 좋고
남자친구는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 입혀주니까 좋고!
이건 남사친들한테도, 남자친구한테도 쓰는 방법인데
가끔은 밥 먹을 때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미리 계산해 두거나
평소 필요했던 물건, 깜짝 선물을 집에 택배로 시켜놓거나
데이트하러 만날 때 쨘 하고 갖고 와서 선물해주거나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돈을 쓰고 있어
돈을 쓴다기보단 사랑하니까 이런 투자가 자연스럽더라구
엄청 부자가 아니어도
내가 너 하나 못 먹여살리겠어? 하는 마인드로!
그렇다고 너무 남자의 경제력은 무시하지 않는 정도로.
그래서 남자가 나에게 보답이나 사랑의 표현으로 돈을 쓸 때
정말 고마워하고 나도 그에 보답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연애를 건강하게 할 수 있어
보답은 돈으로든, 예쁜 표현으로든
둘 중에 뭐든 좋아
5. 연락을 기다리지 말자
난 바쁜 여자다.
하다못해 유투브를 보든 뭐라도 하고 있자
연애 초반엔 남자가 표현도 많이 하고
연락도 많이 하고
그 뒤에는 점점 남자가 본인 할 일 하면서 연락 빈도수가 줄어드는 그런 흔한 연애 방식, 알지?
나도 그랬어
근데 내가 바빠지면 끝나는 거더라
남자가 연락을 안 해?
"아~ 귀찮았는데 잘 됐네"
이 마인드로 가는 거야
남자가 연락이 왔어
"아 나 지금 운동하고 있어서 끝나고 연락할게!"
"아 나 지금 공부 중이라 이따 연락해도 될까?"
이렇게 답변할 수 있는, 자기 할 일을 만들자
하다못해 유투브로 뭐 보고 있다는 말이라도...해줘
강아지는 쫓아가면 도망가고
가만히 있으면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
남자들도 연락 하라고 재촉하면 싫어하고
내가 바쁘면 내 연락이 왜 안 오지? 하고 초조해할거야
그렇다고 너무 연락 안 해주진 말고
연락이 오면 잘 받아줘. 칭찬도 많이 해주고 평소처럼 재밌게 연락해
근데 먼저 연락 많이 하지 말고, 너 할 일 하고 있어
그럼 남자도 연락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 거야
내 말대로 먼저 연락 안 했는데 너무 연락이 안 온다?
그럼.. 남자가 식었거나
아니면 그냥 연락이 귀찮은 그런 종류의 사람일 수도 있어
이건 남자를 제대로 파악해서 그에 맞는 대처가 필요해
대화를 통해 풀거나, 아니면 연락할 거리를 만들던가.
6. 서운할 때, 징징대지 말자
유치한 단어일 수도 있지만 쿨하게 딱 할 말만 하자
남자가 연락 안 해줘서 서운할 수 있어
남자가 내가 좀 싫어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어
그럴 때, 카페나 어디든
단둘이 조용히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를 잡아서 말해
"너가(자기가) 저번에 ㅇㅇ했을 때, 그거 ㅇㅇ해서 좀 서운했어. 난 기분이 이렇더라. 다음엔 안 그랬으면 좋겠어."
이러면 남자가 뭔가 대답을 할 거야
그럴 때 밑도끝도 없이 반박하고 싸움을 걸려고 한다?
...싸워. 그 뒤에는 당신들의 선택을 믿을게
하지만 여기서 보통 남자들이라면
어! 이 부분이 서운했었구나 할 거야
더 말하지도 말고 본론만 딱 말하고 끝내면
남자도 뭔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고치려는 노력을 할 거야
여기서
"넌 ~하더라. 왜그래 대체?
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런 화법... 알지?
이런 화법은 부모님한테 들어도 듣기 싫고
내 애인에게 듣는다면 더 싫고,
고치려는 생각도 들지 않을 거야
본론+다음부턴 그러지 마+웃음
이런 여유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이건 좀 남자든 여자든 해당되는 것 같아
실제로 이런 말로만 딱 간단하게 끝내니까
남자친구가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더라
난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 진짜 솔직히 외모가 평균 이하라고 생각하고
누구 좋아해서 차여본 적도 많아
자신감도 많이 없었고
근데 좋은 남자친구 생기고 이 방식으로 연애하니까
연애가 너무 잘 되고
남자친구도 나에게 많이 표현하고 좋아하고
아주 건강한 연애를 하고 있어
하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쓸게
그냥 아무나 읽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남자랑 연애했을 때 기준이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다들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