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개월 아들 키우는 맞벌이 부부 입니다.
둘 다 30대 초반이구요.
남편과 외박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봐주세요.
남편은 술을 워낙 좋아해 친구들도 많고 약속도 많이들어와요.
결혼하고서는 본인 말로는 1/10으로 줄인거래요.
요즘은 코로나에 애때문에더 많〰 이 줄긴 했지만요.
남편은 밖에서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래 마시고 싶고
시끄럽게 놀면서 편하게 마시고 싶으니
친구들 자취방에서 실컷 마시고 자고 다음날 일찍 오기를 원해요. 집에서 노는 친구들 무리는 대학교 후배들로
다 미혼이에요. 같은 대학교 나와서 저랑도 다 알고지내는 사이입니다.
(집에서 술을 못마시게 하는것도 아니에요 주 2-3 회는 집에서 먹어요)
뭐 코시국이고 하니 집에서 마시는게 낫기도 하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사람 걱정하면서 잠못자는것도
못할 짓이고 해서 저도 속편히 친구네서 자고오라고 한적도 많아요. 근데 어쩌다 한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 하는걸 너무 당연스럽게 여겨요.
참고로 저는 1년에 한번 친구들과 여행계 있는거 갈까말까
하고 그 외 친정에서 자는거 말고는 외박 안해요
남편도 여행계 있는데 거기는 연2회라 그건 인정해 준다 했었구요
임신했을때는 이제 곧 애기 태어나면 외박도 약속도 어려우니 한달에 한번씩 외박하게 해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도 4-5번 정도 했어요
그런데 애 낳고서 저 친정에서 조리할때도 결혼식 갔다 온다던 사람이 친구네서 술마시고 시간도 늦고 대리하기는 아까우니 자고온다고 하고...
미리 말씀드리면 여자.. 이런건 아니고 다 아는 친구들 집이고 갈때마다 인증샷 찍어 보내요.
문제는 지금 애기가 이제 돌 막 지났어요..
아들인데다 애기가 또래보다 크고 무거워 힘에 많이 부쳐요
평일에도 늦은 퇴근으로 육아는 거의 제가 하는데
주말에 외박까지 하면 저는 언제 쉬나요??
저도 가끔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음날 아침 일찍 오라고
약속하고 다녀와서 집안일 뭐 더 하라고 하면서
조건 걸고 보내주는데
지난주에 외박해놓고 오늘 또 가면 안되냐 그러는데
진짜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양심이 있냐고 애 있는집 아빠들중에 당신처럼 외박 많이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니까
솔직히 제가 이 부분에서는 너무 팍팍한 거래요
다들 이정도 외박은 자연스럽게 하고 산대요
제가 유난히 외박을 안하는 거라 면서....
(제 친구들도 외박 할 생각조차 안하니까 저도 안하는거겠죠..)
본인은 친구들도 굉장히 많고 약속도 많이 들어오는데
애기와 저 때문에 거의 컷트하는거고 많이 줄인가라고
저의 잣대로 보면 안된다는 주장이에요.
제가 오늘도 안된다고 하니 제가 감정적으로만 판단한다면서 객관적으로는 안될 이유가 없대요.
애기 재우고 나가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오면
(애기가 거의 대부분 7시쯤 일어나요) 그 후엔 본인이 더 잘하면 되지 않겠냐는데.... 저는 그냥 싫어요.
외박을 쉽게 생각하는 그 마인드도 싫고
애기까지 있으면서 여전히 총각 친구들이랑 총각처럼 놀려고 하는것도 싫고 ..
애기 키우시는 분들 남편 분 외박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외박 얘기 꺼낼때마다 항상 남들은 다 이정도 하고 산다그러는데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 없거든요..
남자분들도 꼭 좀 댓글 부탁드려요..
아기있는집, 남편 외박 자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13개월 아들 키우는 맞벌이 부부 입니다.
둘 다 30대 초반이구요.
남편과 외박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봐주세요.
남편은 술을 워낙 좋아해 친구들도 많고 약속도 많이들어와요.
결혼하고서는 본인 말로는 1/10으로 줄인거래요.
요즘은 코로나에 애때문에더 많〰 이 줄긴 했지만요.
남편은 밖에서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래 마시고 싶고
시끄럽게 놀면서 편하게 마시고 싶으니
친구들 자취방에서 실컷 마시고 자고 다음날 일찍 오기를 원해요. 집에서 노는 친구들 무리는 대학교 후배들로
다 미혼이에요. 같은 대학교 나와서 저랑도 다 알고지내는 사이입니다.
(집에서 술을 못마시게 하는것도 아니에요 주 2-3 회는 집에서 먹어요)
뭐 코시국이고 하니 집에서 마시는게 낫기도 하고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사람 걱정하면서 잠못자는것도
못할 짓이고 해서 저도 속편히 친구네서 자고오라고 한적도 많아요. 근데 어쩌다 한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씩 하는걸 너무 당연스럽게 여겨요.
참고로 저는 1년에 한번 친구들과 여행계 있는거 갈까말까
하고 그 외 친정에서 자는거 말고는 외박 안해요
남편도 여행계 있는데 거기는 연2회라 그건 인정해 준다 했었구요
임신했을때는 이제 곧 애기 태어나면 외박도 약속도 어려우니 한달에 한번씩 외박하게 해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도 4-5번 정도 했어요
그런데 애 낳고서 저 친정에서 조리할때도 결혼식 갔다 온다던 사람이 친구네서 술마시고 시간도 늦고 대리하기는 아까우니 자고온다고 하고...
미리 말씀드리면 여자.. 이런건 아니고 다 아는 친구들 집이고 갈때마다 인증샷 찍어 보내요.
문제는 지금 애기가 이제 돌 막 지났어요..
아들인데다 애기가 또래보다 크고 무거워 힘에 많이 부쳐요
평일에도 늦은 퇴근으로 육아는 거의 제가 하는데
주말에 외박까지 하면 저는 언제 쉬나요??
저도 가끔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다음날 아침 일찍 오라고
약속하고 다녀와서 집안일 뭐 더 하라고 하면서
조건 걸고 보내주는데
지난주에 외박해놓고 오늘 또 가면 안되냐 그러는데
진짜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양심이 있냐고 애 있는집 아빠들중에 당신처럼 외박 많이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니까
솔직히 제가 이 부분에서는 너무 팍팍한 거래요
다들 이정도 외박은 자연스럽게 하고 산대요
제가 유난히 외박을 안하는 거라 면서....
(제 친구들도 외박 할 생각조차 안하니까 저도 안하는거겠죠..)
본인은 친구들도 굉장히 많고 약속도 많이 들어오는데
애기와 저 때문에 거의 컷트하는거고 많이 줄인가라고
저의 잣대로 보면 안된다는 주장이에요.
제가 오늘도 안된다고 하니 제가 감정적으로만 판단한다면서 객관적으로는 안될 이유가 없대요.
애기 재우고 나가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오면
(애기가 거의 대부분 7시쯤 일어나요) 그 후엔 본인이 더 잘하면 되지 않겠냐는데.... 저는 그냥 싫어요.
외박을 쉽게 생각하는 그 마인드도 싫고
애기까지 있으면서 여전히 총각 친구들이랑 총각처럼 놀려고 하는것도 싫고 ..
애기 키우시는 분들 남편 분 외박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외박 얘기 꺼낼때마다 항상 남들은 다 이정도 하고 산다그러는데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 없거든요..
남자분들도 꼭 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