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인데
나는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데 엄마께선 꼭 친구랑 같이 다니라고 하셔
내가 오늘 만화카페에 가려 했는데 엄마가 무조건 친구랑 같이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톡 남겼는데 계속 안 보고 결국 오늘 아침에 연락이 되어서 물어보니까 그 친구가 안 된대ㅠ
사실 난 이미 혼자 간다는 가정 하에 뭘 하면서 놀지 다 생각했고 어젯밤 엄마께 혼자 간다고 몇 번을 다짐하며 말했기도 해
나는 혼자 돌아다녀보고 싶기도 해서 내심 기쁜 마음으로 엄마한테 “@@이 못 논다는데?” 말했더니 그러면 갑자기 가지 말라는거야… 이미 버스도 어디에서 타야할 지, 어느 건물 몇 층에 있고 시설은 어떤지 다 검색해서 찾은 거란 말이야ㅜㅜㅠ
내가 가려던 만화카페가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15~20분 걸리는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못 가게 막아선다는게 너무 화나고 슬퍼…
내가 아직 중학생에 더군다나 여자라서 혼자 다니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엄마 마음은 잘 알겠는데 그래도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혼자 돌아다닐 수도 있지 않아? 나는 엄마가 왜 이렇게 친구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혼자가 편한 나 vs 꼭 친구와 같이 다니라는 엄마
제목이 곧 내용인데
나는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데 엄마께선 꼭 친구랑 같이 다니라고 하셔
내가 오늘 만화카페에 가려 했는데 엄마가 무조건 친구랑 같이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톡 남겼는데 계속 안 보고 결국 오늘 아침에 연락이 되어서 물어보니까 그 친구가 안 된대ㅠ
사실 난 이미 혼자 간다는 가정 하에 뭘 하면서 놀지 다 생각했고 어젯밤 엄마께 혼자 간다고 몇 번을 다짐하며 말했기도 해
나는 혼자 돌아다녀보고 싶기도 해서 내심 기쁜 마음으로 엄마한테 “@@이 못 논다는데?” 말했더니 그러면 갑자기 가지 말라는거야… 이미 버스도 어디에서 타야할 지, 어느 건물 몇 층에 있고 시설은 어떤지 다 검색해서 찾은 거란 말이야ㅜㅜㅠ
내가 가려던 만화카페가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15~20분 걸리는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못 가게 막아선다는게 너무 화나고 슬퍼…
내가 아직 중학생에 더군다나 여자라서 혼자 다니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엄마 마음은 잘 알겠는데 그래도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혼자 돌아다닐 수도 있지 않아? 나는 엄마가 왜 이렇게 친구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