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10대 17명 코로나 집단 감염

ㅇㅇ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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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11일 오전 11시 기준 2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22명, 음성 7명 등으로 주로 가족과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연쇄감염이 이어졌다.

청주에서는 신규 확진자 22명 가운데 10대가 17명으로 친구간 연쇄감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명의 외국인 확진자 중 60대와 30대는 증상 발현으로 선별진료소에 검진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중이다.

음성에서 발생한 7명의 확진자 중 자가격리중인 6명(내국인 3명, 외국인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0대 외국인은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충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6979명이며 79명이 숨지고 6133명이 완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