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간 주유소를 운영하며 오랜 세월 해인사의 불합리한 수많은
횡포와 부당한 요구에도 이 지역에서의 해인사가 가지는 막강한 권력에 생계를 박탈당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단 한번의 거부 의사나 저항없이
따라왔지만, 삶의 터전을 앗아가려는 해인사 주지 스님의 독재 수준의
횡포로 더 이상 오갈 데가 없어진 한 가족의 억울함을 알아주십사하여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거대 종교단체가 가지는 권력의 힘의 크기를 너무도 잘 알기에 이 청원으로 인해 정부에서 만족할만한 그 어떤 조치나 답변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께 부패한 일부 불교계 스님 의 행태를 알려 불교계가 혹여나 자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랜 세월 이곳 시골에서 살아온 저희 부부는 자그마한 주유소를 운영하며 도시의 큰
주유소처럼 돈을 벌지는 못해도 정말 큰 욕심내지 않고 그저 자식들 공부시키고, 밥먹고 살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살아오면서 해인사의 수많은 불합리한 행태를 감내해야 했습니다.
20년 전 주유소의 전 주인에게
2억 5천만원을 지불하고 전세로 들어갔지만, 그
주인은 부도를 냈고 다시 2억 5천을 구해서 낙찰을 받은
후 해인사에 연간 대지 사용료를 지불하며 오늘날까지 주유소를 운영 중입니다.
횡포의 시작은 어쩌면 20년 전 그 때부터입니다.
제가 주유소를 정당하게 경매에서 낙찰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해인사 총무 스님은 저에게
‘임대차 계약서’를 써주는 대가로 현금 3천
만원을 지불하라고 하셨고, 거부할 수 없는 위치에서 저희는 그렇게 스님에게 3천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또한 15년 전에는 '자비원'이라는 요양시설을 운영하던 해인사 총무스님이 저희 주유소에서 난방류등
유류비 1억 4천 만원에 대한 결제를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국
한 푼 도 주지 않고 파산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와서 법적으로 갚을 의무가 없으니 앞으로는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며 합장을 3번 하고는 떠나셨습니다.
그 이후로 10년 동안 매달 밀린 1억 4천 만원을 저희 부부가 벌어서 갚아야했습니다.
소송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건 곧 해인사의 거대권력에 맞서는 일이었기에 이곳 말고는 먹고
살길이 없는 저희로서는 해인사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워 감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식당, 여관 등 영업을 하는 사람들 역시 모두 절의 눈치를 보며 같은 생각으로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사태가 겹치면서 상가지역
아래 쪽의 길을 막고 사람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였기에 영업을 한 달 이상 못했고 수입이 없는 어려움도 격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운
것은 모든 국민이 겪고있는 아픔이라 생각합니다.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해인사 관광객의 꾸준한 감소세로 영업은 갈수록 힘들어져 해인사에 지불해야 할 대지료
지급도 밀리게 되었습니다.
새로 부임해오신 해인사 주지스님이 지료체납금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 해인사종무소에 방문하여 실장에 분할납부 요청하니 그렇게는 안된답니다. 그리고 악성 채무자라며 화를 냅니다. 주지스님께 부탁 해보겠다.면담 요청하니 주지는 아무나 만나는 사람인줄 아나 의논해서 연락
하겠으니 기다려라합니다. 돈은 주고 받으면 그만인데 화까지내나 싶습니다. 기분이 안좋았지만 참고 내려왔습니다.
한번도 이런일은없었는데, 이후로 대지료 미납을 이유로 해인사와 관련된 모든 사찰과 직원 등에게 ‘체납주유소이니 절대 이용을 금지하라’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래서 안 되겠다 싶어 빚을내어 지불하였습니다. 인적 드문 마을
어귀에 있는 주유소에 손님이 있어봤자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그나마 절을 오가시는 분들과 절에 계신 스님, 직원분들이 이용해 주셨기에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는데 기다려라
해놓고 대책과 방법의 기회도 주지 않고 어느 날 어떠한 예고도 없이 모든 거래를 끊도록 하고, 저희
주유소 근처에도 못 가게 지시를 내렸으니 해도 해도 너무한다싶어 분통이 터집니다. 저희 주유소는 그
때부터 (20년1월~현재)매출이 너무 줄어 많이 어렵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안 그래도 인적이 드물어진 주유소인데 모든 암자에 주유소 거래를 강력하게 금지하는 압력을 행사하자, 일부 스님들은 몰래 밤에 주유를 하러 오시거나 저희 사정을 딱하게 여겨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게 전부였습니다.
"손님이 없고 월세 부담이 커져서 임대인이 월세를 깎아주거나
미루게 해주는 착한 임대인 이야기는 뉴스에서나 보는 이야기였지요." 해인사 주지스님은 나쁜
방법으로 영업을 하기 힘들게 만든 다음 대지료 체납을 빌미로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힘든 사항에도
예전처럼 관계 회복하려 노력 하였으나 이번에는 긴 시간 토지를 대여해줬으니 이상은 대여해줄 수 없다는 ‘토지 인도 소송’을 해왔습니다.
해인사토지에 정부가 집단시설화 조성하여 이주한 구역인데 청천벽력 같은 일입니다. 5억이상되는 돈을 투자해 주유소를
운영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손으로 지은
이 주유소 건물을 절에 반납하고 평당 1400원으로 계산해 줄테니 철거비 정도를 받고 나가든지, 아니면 그 것도 못 받고 나가는 수가 있다며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잠못 이루는 날도 헤아릴수 없고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잇몸이 다 내려앉아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었고,
이러다 정말 돈 한 푼 못 받고 쫓겨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과 자식들 대출금, 은행 대출금
등 어떻게든 자식들에게는 피해 주어선 안된다는 생각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니 서울에
있는 형님의 고민만 하지말고 한번 왔다가라고 합니다.
우울증상이 있는 제가 운전을 하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된 제 동생은 자기가 운전해 주겠다며 함께 서울행길에 따라나섰고 그날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저희 차를 뒤에서 덮치면서 제 동생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습니다.
저는 못났게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저 때문에 죽었지요. 제가 주유소 소송사건만 아니면 갈 일도 없었을텐데... 형에게 우울증이 있어서 사고라도 날까봐 운전석에 앉아있던 동생이... 그렇게
억울하게 떠났습니다....
깨달음을 위해 수행하는 스님?
중생의 위해 기도 하는 스님?
부처님의 가르침이 자비, 무소유 아니던가요?
지금의 스님들의 행태가 속세인과 다른 점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올바른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조금이라도 배려해 주셨다면 20.년 부당하게 당해온 세월이 억울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마치 학창시절 큰 힘을 가진 권력자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주변에 해인사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주지(현응)스님의 눈치에 주유소를 한 명도
찾지 않습니다.
아무 잘못도 미움 받을 이유도없는데 따돌림 받는 느낌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에 교육원장까지 지내신 분인데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역에
해인사와 협의가 필요한 생활 민원이 잘 해결 되지 않아 불만과 원성이 아주 심합니다.
5억을 투자하고 밀린 자비원의 유류비 1억 4천만원을 저희 부부가 15년
동안 갚아왔습니다.
그런데 4000만원의 철거비를 받고 나가라니요...
어떻게 살라는 이야기입니까.죽으라는 말이지요.
남들은 제가 이렇게 청원하는 것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할 것입니다.
거대한 권력의 단단한 울타리를 저의 호소로 작은 흠집이라도 낼 수가 있겠습니까. 없겠지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살고자,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제 가족을 위해, 하늘나라로 간 제 동생을 위해서 말입니다.
이상으로 63세의 늙은 한 사람이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네이트 판이라는 곳에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생각이 있었으나, 그래도 거대커뮤니티에 올리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주변 지인들이 글을 같이 올려주었으나 누구의 압력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내리지 않으면 고발당할것이라고 하여 제가 직접 글을 씁니다. 저의 억울함과 저희 동생의 한을 풀어주세요.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종교, 다른 이상이 있겠지만.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주소는
해인사 주지스님의 횡포와 억울한동생의죽음
"해인사 주지스님의 횡포와 억울한동생의죽음“
저희는 해인사에 위치한 집단시설지역내에서
해인 만복 주유소를 운영하는 부부입니다.
20년 간 주유소를 운영하며 오랜 세월 해인사의 불합리한 수많은 횡포와 부당한 요구에도 이 지역에서의 해인사가 가지는 막강한 권력에 생계를 박탈당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단 한번의 거부 의사나 저항없이 따라왔지만, 삶의 터전을 앗아가려는 해인사 주지 스님의 독재 수준의 횡포로 더 이상 오갈 데가 없어진 한 가족의 억울함을 알아주십사하여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거대 종교단체가 가지는 권력의 힘의 크기를 너무도 잘 알기에 이 청원으로 인해 정부에서 만족할만한 그 어떤 조치나 답변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께 부패한 일부 불교계 스님 의 행태를 알려 불교계가 혹여나 자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랜 세월 이곳 시골에서 살아온 저희 부부는 자그마한 주유소를 운영하며 도시의 큰 주유소처럼 돈을 벌지는 못해도 정말 큰 욕심내지 않고 그저 자식들 공부시키고, 밥먹고 살수 있는 것에 감사하게 살아오면서 해인사의 수많은 불합리한 행태를 감내해야 했습니다.
20년 전 주유소의 전 주인에게 2억 5천만원을 지불하고 전세로 들어갔지만, 그 주인은 부도를 냈고 다시 2억 5천을 구해서 낙찰을 받은 후 해인사에 연간 대지 사용료를 지불하며 오늘날까지 주유소를 운영 중입니다.
횡포의 시작은 어쩌면 20년 전 그 때부터입니다.
제가 주유소를 정당하게 경매에서 낙찰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해인사 총무 스님은 저에게 ‘임대차 계약서’를 써주는 대가로 현금 3천 만원을 지불하라고 하셨고, 거부할 수 없는 위치에서 저희는 그렇게 스님에게 3천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또한 15년 전에는 '자비원'이라는 요양시설을 운영하던 해인사 총무스님이 저희 주유소에서 난방류등 유류비 1억 4천 만원에 대한 결제를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국 한 푼 도 주지 않고 파산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와서 법적으로 갚을 의무가 없으니 앞으로는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며 합장을 3번 하고는 떠나셨습니다.
그 이후로 10년 동안 매달 밀린 1억 4천 만원을 저희 부부가 벌어서 갚아야했습니다.
소송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건 곧 해인사의 거대권력에 맞서는 일이었기에 이곳 말고는 먹고 살길이 없는 저희로서는 해인사의 눈 밖에 나는 것이 두려워 감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식당, 여관 등 영업을 하는 사람들 역시 모두 절의 눈치를 보며 같은 생각으로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 사태가 겹치면서 상가지역
아래 쪽의 길을 막고 사람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였기에 영업을 한 달 이상 못했고 수입이 없는 어려움도 격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운 것은 모든 국민이 겪고있는 아픔이라 생각합니다.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해인사 관광객의 꾸준한 감소세로 영업은 갈수록 힘들어져 해인사에 지불해야 할 대지료 지급도 밀리게 되었습니다.
새로 부임해오신 해인사 주지스님이 지료체납금 내용증명을 보내왔습니다.
자금 사정이 어려워 해인사종무소에 방문하여 실장에 분할납부 요청하니 그렇게는 안된답니다. 그리고 악성 채무자라며 화를 냅니다. 주지스님께 부탁 해보겠다.면담 요청하니 주지는 아무나 만나는 사람인줄 아나 의논해서 연락 하겠으니 기다려라합니다. 돈은 주고 받으면 그만인데 화까지내나 싶습니다. 기분이 안좋았지만 참고 내려왔습니다.
한번도 이런일은없었는데, 이후로 대지료 미납을 이유로 해인사와 관련된 모든 사찰과 직원 등에게 ‘체납주유소이니 절대 이용을 금지하라’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래서 안 되겠다 싶어 빚을내어 지불하였습니다. 인적 드문 마을 어귀에 있는 주유소에 손님이 있어봤자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그나마 절을 오가시는 분들과 절에 계신 스님, 직원분들이 이용해 주셨기에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는데 기다려라 해놓고 대책과 방법의 기회도 주지 않고 어느 날 어떠한 예고도 없이 모든 거래를 끊도록 하고, 저희 주유소 근처에도 못 가게 지시를 내렸으니 해도 해도 너무한다싶어 분통이 터집니다. 저희 주유소는 그 때부터 (20년1월~현재)매출이 너무 줄어 많이 어렵습니다.
코로나 확산에 안 그래도 인적이 드물어진 주유소인데 모든 암자에 주유소 거래를 강력하게 금지하는 압력을 행사하자, 일부 스님들은 몰래 밤에 주유를 하러 오시거나 저희 사정을 딱하게 여겨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게 전부였습니다.
"손님이 없고 월세 부담이 커져서 임대인이 월세를 깎아주거나 미루게 해주는 착한 임대인 이야기는 뉴스에서나 보는 이야기였지요." 해인사 주지스님은 나쁜 방법으로 영업을 하기 힘들게 만든 다음 대지료 체납을 빌미로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힘든 사항에도 예전처럼 관계 회복하려 노력 하였으나 이번에는 긴 시간 토지를 대여해줬으니 이상은 대여해줄 수 없다는 ‘토지 인도 소송’을 해왔습니다.
해인사토지에 정부가 집단시설화 조성하여 이주한 구역인데 청천벽력 같은 일입니다. 5억이상되는 돈을 투자해 주유소를 운영한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손으로 지은 이 주유소 건물을 절에 반납하고 평당 1400원으로 계산해 줄테니 철거비 정도를 받고 나가든지, 아니면 그 것도 못 받고 나가는 수가 있다며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잠못 이루는 날도 헤아릴수 없고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잇몸이 다 내려앉아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었고, 이러다 정말 돈 한 푼 못 받고 쫓겨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과 자식들 대출금, 은행 대출금 등 어떻게든 자식들에게는 피해 주어선 안된다는 생각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니 서울에 있는 형님의 고민만 하지말고 한번 왔다가라고 합니다.
우울증상이 있는 제가 운전을 하는 것이 불안하고 걱정된 제 동생은 자기가 운전해 주겠다며 함께 서울행길에 따라나섰고 그날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저희 차를 뒤에서 덮치면서 제 동생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습니다.
저는 못났게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저 때문에 죽었지요. 제가 주유소 소송사건만 아니면 갈 일도 없었을텐데... 형에게 우울증이 있어서 사고라도 날까봐 운전석에 앉아있던 동생이... 그렇게 억울하게 떠났습니다....
깨달음을 위해 수행하는 스님?
중생의 위해 기도 하는 스님?
부처님의 가르침이 자비, 무소유 아니던가요?
지금의 스님들의 행태가 속세인과 다른 점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올바른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조금이라도 배려해 주셨다면 20.년 부당하게 당해온 세월이 억울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마치 학창시절 큰 힘을 가진 권력자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주변에 해인사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주지(현응)스님의 눈치에 주유소를 한 명도 찾지 않습니다.
아무 잘못도 미움 받을 이유도없는데 따돌림 받는 느낌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에 교육원장까지 지내신 분인데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역에 해인사와 협의가 필요한 생활 민원이 잘 해결 되지 않아 불만과 원성이 아주 심합니다.
5억을 투자하고 밀린 자비원의 유류비 1억 4천만원을 저희 부부가 15년 동안 갚아왔습니다.
그런데 4000만원의 철거비를 받고 나가라니요...
어떻게 살라는 이야기입니까.죽으라는 말이지요.
남들은 제가 이렇게 청원하는 것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할 것입니다.
거대한 권력의 단단한 울타리를 저의 호소로 작은 흠집이라도 낼 수가 있겠습니까. 없겠지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살고자,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제 가족을 위해, 하늘나라로 간 제 동생을 위해서 말입니다.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은 무자비하게 저희 부부의 삶의 터전과 생존권을 빼앗으려 합니다.
제나이63세에 취직도 할수없고 빚도 남아있지만 건물보상비도 턱없이 부족하고 집도 구해야 되니 청천벽력같은 이야기 입니다.
싸우자 하니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니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청원 하옵니다.
횡포를 멈추고 종교적 갑질없는 세상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이상으로 63세의 늙은 한 사람이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네이트 판이라는 곳에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생각이 있었으나, 그래도 거대커뮤니티에 올리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주변 지인들이 글을 같이 올려주었으나 누구의 압력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내리지 않으면 고발당할것이라고 하여 제가 직접 글을 씁니다. 저의 억울함과 저희 동생의 한을 풀어주세요.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종교, 다른 이상이 있겠지만.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주소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