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딱 잘라 손절하기보다 서서히 멀어지고싶어서 조언을 구하려 한건데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네요 다 잘 읽었고 경험을 이야기해주신 댓글들이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친구가 저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친구란걸 알고 있어서 하나씩 끊어가려 했어요 쉽지 않았을 뿐 그러지 않으려 한 것은 아니였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밀어내고 거절하고 끊어내보려고해요 이 친구가 저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어요 진심 어린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매번 힘든 친구가 있습니다
매번 힘든 일이 저 친구에게만 일어나는건지 힘든 일이 있을 때만 저를 찾는건지 참 의문일정도로 계속 힘든 친구입니다
힘든 이유도 참 여러가지인데 돈, 남자친구 이 두가지 문제가 제일 큽니다
저는 이 친구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지만 이 친구는 항상 힘듬은 저에게 다 호소하고 털어놓고는 결국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였고 그 결과는 항상 좋지 못 하였고 그랬기에 우울해졌고 그 친구의 앞길은 계속 어두워져만 갔습니다
이젠 그러지말아야지!하는 것도 진짜 며칠?이면 또 똑같은 행동 반복하고 있어요
어차피 지 하고싶은대로 할 애니까 들어주지말아라 대꾸하지말아라 하시겠지만 솔직히 이 친구가 안 좋은 생각을 할까봐 그건 못 하겠습니다.. 이 친구가 멘탈이 약해서 걱정됩니다.. 정말 연 끊을까싶다가도 이 친구에게 남은 친구가 저 밖에 없어서인지 정말 나마저 그러면 얜 정말 혼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가 또 이야기를 하면 또 들어주고 있을 수 밖에 없고 이제는 들어주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힘이 듭니다 항상 이야기하고 마지막엔 너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데 알면서 왜 그러는걸까요
이 친구에게 동화되어 가는 것 같아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젠 이 친구에게 전화가 오면 정말 받기가 싫습니다 이 친구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제대로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정말 많이 생각해주고 위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알아봐주고 다 해봤는데 제 감정소비가 너무 심하더군요 계란으로 바위치기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박에 이 친구를 끊어내면 이 친구에게 너무 악영향이 끼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좋은방법 있으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맨날 힘든 친구 어떻게 하세요?
딱 잘라 손절하기보다 서서히 멀어지고싶어서 조언을 구하려 한건데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네요 다 잘 읽었고 경험을 이야기해주신 댓글들이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친구가 저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친구란걸 알고 있어서 하나씩 끊어가려 했어요 쉽지 않았을 뿐 그러지 않으려 한 것은 아니였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밀어내고 거절하고 끊어내보려고해요 이 친구가 저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어요 진심 어린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매번 힘든 친구가 있습니다
매번 힘든 일이 저 친구에게만 일어나는건지 힘든 일이 있을 때만 저를 찾는건지 참 의문일정도로 계속 힘든 친구입니다
힘든 이유도 참 여러가지인데 돈, 남자친구 이 두가지 문제가 제일 큽니다
저는 이 친구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지만 이 친구는 항상 힘듬은 저에게 다 호소하고 털어놓고는 결국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였고 그 결과는 항상 좋지 못 하였고 그랬기에 우울해졌고 그 친구의 앞길은 계속 어두워져만 갔습니다
이젠 그러지말아야지!하는 것도 진짜 며칠?이면 또 똑같은 행동 반복하고 있어요
어차피 지 하고싶은대로 할 애니까 들어주지말아라 대꾸하지말아라 하시겠지만 솔직히 이 친구가 안 좋은 생각을 할까봐 그건 못 하겠습니다.. 이 친구가 멘탈이 약해서 걱정됩니다.. 정말 연 끊을까싶다가도 이 친구에게 남은 친구가 저 밖에 없어서인지 정말 나마저 그러면 얜 정말 혼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가 또 이야기를 하면 또 들어주고 있을 수 밖에 없고 이제는 들어주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힘이 듭니다 항상 이야기하고 마지막엔 너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데 알면서 왜 그러는걸까요
이 친구에게 동화되어 가는 것 같아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젠 이 친구에게 전화가 오면 정말 받기가 싫습니다 이 친구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제대로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정말 많이 생각해주고 위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알아봐주고 다 해봤는데 제 감정소비가 너무 심하더군요 계란으로 바위치기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박에 이 친구를 끊어내면 이 친구에게 너무 악영향이 끼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좋은방법 있으면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