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헤어진 이유부터 말하자면
남자친구의 심한 우울증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때문에 감정갖는 것 조차 벅차고 돌처럼 살고 싶다면서 저를 차더라고요. 남자친구는 그 전에 저한테 막말하고 상처주니까 사귀는게 미안하다고 얘기를 종종 했었어요.
헤어질때 날 좋아하니?라고 물어보니까 좋아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안좋아한다고 하면서 저한테 아무런 감정도 안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안좋아하니 제발 헤어져달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다시 전화해서 나 좋아했긴 했냐고 물어봤는데 정말로 많이 좋아했대요. 그래서 제가 우리 캠핑 가기로 하지않았냐 나는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라고하니까 그분이 마지막으로 우리캠핑가자라고 하더라고요. 대신 캠핑가고나서 자기를 꼭잊어달라, 기분좋은 상태로 가는건 아니니까 자기가 못되게 굴수도 있다고 당부하면서 캠핑가기 싫으면 오늘까지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잘해볼 마음은 없는데 저한테 미안해서 미안함 덜려고 캠핑가자고 하는 것 같아서 그 시간에 잊는게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미련만 더 생길 것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이사람은 날 잡을 수 없는 사람인데 여행가자고 하는게 사실은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걸 표현한건가 싶기도해요. 이 사람은 저한테 상처만 줬기때문에 저를 잡을 수 없다고 예전부터 얘기했었거든요.
이별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헤어진 이유부터 말하자면
남자친구의 심한 우울증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때문에 감정갖는 것 조차 벅차고 돌처럼 살고 싶다면서 저를 차더라고요. 남자친구는 그 전에 저한테 막말하고 상처주니까 사귀는게 미안하다고 얘기를 종종 했었어요.
헤어질때 날 좋아하니?라고 물어보니까 좋아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안좋아한다고 하면서 저한테 아무런 감정도 안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안좋아하니 제발 헤어져달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다시 전화해서 나 좋아했긴 했냐고 물어봤는데 정말로 많이 좋아했대요. 그래서 제가 우리 캠핑 가기로 하지않았냐 나는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라고하니까 그분이 마지막으로 우리캠핑가자라고 하더라고요. 대신 캠핑가고나서 자기를 꼭잊어달라, 기분좋은 상태로 가는건 아니니까 자기가 못되게 굴수도 있다고 당부하면서 캠핑가기 싫으면 오늘까지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잘해볼 마음은 없는데 저한테 미안해서 미안함 덜려고 캠핑가자고 하는 것 같아서 그 시간에 잊는게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미련만 더 생길 것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이사람은 날 잡을 수 없는 사람인데 여행가자고 하는게 사실은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걸 표현한건가 싶기도해요. 이 사람은 저한테 상처만 줬기때문에 저를 잡을 수 없다고 예전부터 얘기했었거든요.
너무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