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집 두달 알바한 사람 후기.. 개더러움

ㅇㅇ2021.10.13
조회3,676
내가 원래 조선족이나 중국인한테 편견 있는 사람 아님 일단 고소강할까봐 가게 이름은 못알려줘

내가 일하는 곳도 주방 이모랑 사장님이 조선족이셨는데 음식 위생관념이 개떨어짐 이거 알바하기 전에 음식점 홀알바 했었거든

솔직히 음식점들 그렇게까지 위생 철저하진 않고 나도 알고는 있었음 근데 마라탕집은 개깜짝 놀람

기름을 한번도 안갈고 조리한 국물에 다시 조금 부어서 다시 조리하고 육수를 준비 안해놔서 남긴 국물 모아서 한번 끓여서 사용한 것도 봄

막 음식 고르는 뷔페식 바구니도 제대로 씻는 걸 본적이 없음 진짜 너무 역겹고 일하는 사람들이랑 안맞아서 두달 일하고 나옴

마라탕 관심없었는데 알바하면서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