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0대 부부이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남편은 직장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저에게 잘해주는 성격입니다. 여느 남편이든 다 그렇겠죠 문제는 양도 적으면서 먹을 욕심만 많아서 무리하게 음식을 시키고 다 남긴다는 겁니다. 저희 부부가 먹을 양은 레스토랑 가서 남편이랑 저랑 파스타 2접시랑 화덕피자 한판 시키면 피자는 남편 1개, 저 2개 먹고 다 포장해와야 합니다. 치킨을 시키면 저희부부는 다리날개만 시키는데 다리 두조각, 날개 세조각 정도 먹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저보다 양이 적거든요. 그런데도 짜장면을 시키면 탕수육 중자에 콜라까지 시켜야 하고 먹으면 탕수육 소자만큼 남습니다. 족발도 소자는 안시키고 중자를 시키는데 거기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막국수는 불어터지고 남은 족발은 냉동고에 넣습니다. 어짜피 먹지도 못하잖아 라고 말해도 괜찮아 괜찮아 하구요 도대체 생각을 해보라고 정신이 번쩍들게 말해도 흐지부지 넘기려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십원짜리하나 허투루 안쓰시는 분이셨는데 남편이랑 성장과정이 달라서일까요? 정말 어찌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양도 적으면서 먹을욕심만 많은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남편은 직장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저에게 잘해주는 성격입니다. 여느 남편이든 다 그렇겠죠
문제는 양도 적으면서 먹을 욕심만 많아서 무리하게 음식을 시키고 다 남긴다는 겁니다.
저희 부부가 먹을 양은 레스토랑 가서 남편이랑 저랑 파스타 2접시랑 화덕피자 한판 시키면 피자는 남편 1개, 저 2개 먹고 다 포장해와야 합니다.
치킨을 시키면 저희부부는 다리날개만 시키는데 다리 두조각, 날개 세조각 정도 먹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저보다 양이 적거든요.
그런데도 짜장면을 시키면 탕수육 중자에 콜라까지 시켜야 하고 먹으면 탕수육 소자만큼 남습니다.
족발도 소자는 안시키고 중자를 시키는데 거기에 막국수까지 시켜서 막국수는 불어터지고 남은 족발은 냉동고에 넣습니다.
어짜피 먹지도 못하잖아 라고 말해도 괜찮아 괜찮아 하구요 도대체 생각을 해보라고 정신이 번쩍들게 말해도 흐지부지 넘기려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십원짜리하나 허투루 안쓰시는 분이셨는데 남편이랑 성장과정이 달라서일까요?
정말 어찌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