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루하루 눈물범벅~~

퉁퉁부은눈2008.12.16
조회298

잊기로..잊어버리기로 마음먹었는데 쉽질 않네요..

다시는 연락먼저 안할거라는 저 자신과의 약속때문에..

어제는 겨우겨우 전화기 버튼을 누르질 않았지만..

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혹 연락이라도 오지 않을까 하는 미련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매일매일 눈물 콧물 뒤범범이 된 채로 그 생각하다 잠들고..

눈이 떠지질 않을 정도로 퉁퉁부은눈으로 그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하루하루 넘기기가 넘 힘이듭니다..

연말이라는 시기가 절 더 힘들게 합니다..

그는 과연 하루에 1분 1초라도 제 생각을 하긴할까요...

그에게 받을수 없는 위로를 여기서나마 받을수 있게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