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여자고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는 38살 입니다. 편하게 오빠라고 쓸게요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됐는데 누가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써요 ㅠㅠ 우선 만나게 된 과정부터 간략히 쓰자면 오빠랑 만난지는 3~4 개월정도 오빠의 적극적인 구애와 대시로 만나게 됐어요. 오빠는 11년전 1년 살다가 이혼한 이력이 있고 저는 미혼인지라 만남 자체를 크게 염두해두지 않았은데 오빠의 과거 얘기도 다 듣고 이혼 후 여자를 거의 만난적도 없었고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 말을 들어봐도 이혼 사유가 오빠의 잘못이 아니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저만 바라보고 헌신적이며 자기 사업 하는 분야에서도 능력있고 시간적 여유도 많은 사람이라 모든면에서 다정다감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신중히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게 됐어요 .. 오빠는 제가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말이 떨어지길 무섭게 실행해주고 실천해주는 사람이고 저한테 부족함 없이 지내게 해주는 사람이예요 근데 오빠가 사장이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너무 많고 매일 일거수 일투족 저랑 붙어있을려고 해요 저도 원래 다니던 회사를 쉬고 있어서 개인 시간이 많은데 오빠는 제가 잠깐 친구(동성)를 만나러 나가도 불안해한다거나 사소하게 삐진 티를 내요 제가 너무 좋아서 모든걸 같이 하고 싶고 떨어져 있기 싫어서 약간의 섭섭한 감정 때문에 그렇다는데 저는 이게 좀 답답해요.ㅠㅠ 그렇다고 아예 안보내주는건 아닌데 그런 티가 나는게 저로썬 답답하고 .. 그러다 이번에 오빠랑 저녁먹고 오빠집에서 쉬고 있는데 ( 저나 오빠나 둘다 혼자 살아서 주로 오빠집에서 같이 생활 해요 ) 저 제일 친한 친구가 큰일은 아닌데 사소한 일로 차가 필요하다해서 제가 흔쾌히 데리러 가주겠다 하고 밤 11시 30분에 나갔다 오겠다 했더니 이시간에 굳이 오라하는것도 아닌데 나가는게 이상하다며 오빠는 섭섭한 티를 냈고 , 제가 친구가 꼭 오라는건 아니지만 내 마음이 좀 그래서갔다와야겠다 기분좋게 보내줘라 하며 갖은 애교와 아양을 떨며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했어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친구 일 해결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 6시더군요 자고 있는 오빠를 안으면서 조심히 다녀왔어 !! 라구 했지만 오빠는 여전히 화난 채로 늦은시간에 들어왔으면 잠이나 자라고 하더군요 항상 다정하던 오빠가 별거 아닌 일로 무심하게 쳐다보지도 않아서 저도 기분이 상했어요 그래서 다른방에 이불을 가지고 가서 잤어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오빠는 일 나간건지 집에 없더라구요 연락 한통 없고 저도 연락 안하고 오빠가 올때까지 기다렸어요 오후 다섯시좀 넘으니 오빠가 들어왔고 들어와서 둘다 얼굴보니 웃음이 나오긴 했어요 근데 오빠가 하는 말이 ~ “반성은 좀 했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반성을 왜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하니 , 오늘 큰 계약 따고 와서 기분 좋으니 한번만 봐주겠답니다 그래서 “오빠가 봐주긴 뭘 봐주냐고 내가 오빠를 안봐줄거다 !!” 라고 했고 그렇게 또 정적이였어요 그러다 오빠가 일때문에 다시 잠깐 나갔다와야한다고 갔다오겠다 했고 저는 아무 대답 안했어요 그러고 또 연락없이 나갔다가 1시간 30분 정도 뒤에 들어와서는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앉아있네 ~ 밥은 먹었고? “ 라고 하길래 대답 안하니니까 “대답 안하네 말 안할거야? “ 라고 묻길래 고개만 끄덕이니 자기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이대로 있어봤자 서로 불편할거 같아 제가 짐을 대충 챙겨서 원래 제 집을 갈려고 하자 오빠가 어디 가냐고 두번 정도 물었어요 . 제가 대답 안하고 짐만 챙겨서 나왔고 집에서 한숨 자고 저녁에 오빠한테 전화걸어서 오빠는 풀 마음 없냐고 물으니 그냥 그렇게 간건 니면 서 왜 자기한테 풀 마음 없냐고 하냐고 자기가 집에 와서 말도 걸고 해도 대답안한건 니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나는 내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고 집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첫마디가 반성은 했냐고 물어보는게 이해가 안간다 내가 나가서 술먹고 놀러 간 것도 아니고 친구 때문에 나갔다 온건데 그게 화가 나고 이해를 못해주는것도 싫다고 하니 꼭 갔어야 하는 거냐고 묻더군요 굳이 안가도 되는데 그 시간에 나가서 늦게 들어오는게 같이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맞냐구요.. 그렇다고 제가 자주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번 한번인데 저도 이런 사소한것도 이해 못해주는 오빠 모습에 그냥 정리하자 그랬어요 그랬더니 “ㅇㅇ시 까지 집에 다시 오면 없던 일로 해줄게 “ 라고 했고 저는 갈 일 없다고 집에 있는 짐은 나중에 가져가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집에 있던 제 짐 전부 문 앞에 놔둘테니까 가져가고 다신 연락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늘 아침 집에 가보니 진짜 집 문앞에 옷가지 들이며 다 던져놨더라구요 .. ; 정말 사소하고 별거 아닌 일이 이렇게 까지 큰 싸움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물론 제가 아주 잘못을 안했다는건 아니예요 ㅜㅜ 그렇다면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여자고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는 38살 입니다. 편하게 오빠라고 쓸게요
사소한 문제로 다투게 됐는데 누가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을 써요 ㅠㅠ
우선 만나게 된 과정부터 간략히 쓰자면
오빠랑 만난지는 3~4 개월정도
오빠의 적극적인 구애와 대시로 만나게 됐어요.
오빠는 11년전 1년 살다가 이혼한 이력이 있고
저는 미혼인지라 만남 자체를 크게 염두해두지 않았은데 오빠의 과거 얘기도 다 듣고
이혼 후 여자를 거의 만난적도 없었고
주변 지인이나 가족들 말을 들어봐도 이혼 사유가
오빠의 잘못이 아니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저만 바라보고 헌신적이며 자기 사업 하는 분야에서도 능력있고 시간적 여유도 많은 사람이라 모든면에서 다정다감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신중히 생각하고 만남을 가지게 됐어요 ..
오빠는 제가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말이 떨어지길 무섭게 실행해주고 실천해주는 사람이고
저한테 부족함 없이 지내게 해주는 사람이예요
근데 오빠가 사장이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너무 많고
매일 일거수 일투족 저랑 붙어있을려고 해요
저도 원래 다니던 회사를 쉬고 있어서 개인 시간이 많은데 오빠는 제가 잠깐 친구(동성)를 만나러 나가도 불안해한다거나 사소하게 삐진 티를 내요
제가 너무 좋아서 모든걸 같이 하고 싶고 떨어져 있기 싫어서 약간의 섭섭한 감정 때문에 그렇다는데
저는 이게 좀 답답해요.ㅠㅠ
그렇다고 아예 안보내주는건 아닌데
그런 티가 나는게 저로썬 답답하고 ..
그러다 이번에
오빠랑 저녁먹고 오빠집에서 쉬고 있는데
( 저나 오빠나 둘다 혼자 살아서 주로 오빠집에서 같이 생활 해요 )
저 제일 친한 친구가 큰일은 아닌데 사소한 일로
차가 필요하다해서 제가 흔쾌히 데리러 가주겠다 하고
밤 11시 30분에 나갔다 오겠다 했더니
이시간에 굳이 오라하는것도 아닌데 나가는게 이상하다며 오빠는 섭섭한 티를 냈고 ,
제가 친구가 꼭 오라는건 아니지만 내 마음이 좀 그래서갔다와야겠다 기분좋게 보내줘라 하며 갖은 애교와 아양을 떨며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했어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친구 일 해결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집에 들어오니 새벽 6시더군요
자고 있는 오빠를 안으면서 조심히 다녀왔어 !!
라구 했지만 오빠는 여전히 화난 채로
늦은시간에 들어왔으면 잠이나 자라고 하더군요
항상 다정하던 오빠가 별거 아닌 일로 무심하게
쳐다보지도 않아서 저도 기분이 상했어요
그래서 다른방에 이불을 가지고 가서 잤어요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오빠는 일 나간건지 집에 없더라구요 연락 한통 없고
저도 연락 안하고 오빠가 올때까지 기다렸어요
오후 다섯시좀 넘으니 오빠가 들어왔고
들어와서 둘다 얼굴보니 웃음이 나오긴 했어요
근데 오빠가 하는 말이 ~
“반성은 좀 했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반성을 왜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하니 , 오늘 큰 계약 따고 와서 기분 좋으니 한번만 봐주겠답니다
그래서 “오빠가 봐주긴 뭘 봐주냐고 내가 오빠를 안봐줄거다 !!” 라고 했고 그렇게 또 정적이였어요
그러다 오빠가 일때문에 다시 잠깐 나갔다와야한다고
갔다오겠다 했고 저는 아무 대답 안했어요
그러고 또 연락없이 나갔다가
1시간 30분 정도 뒤에 들어와서는
“아직도 그자리 그대로 앉아있네 ~ 밥은 먹었고? “
라고 하길래 대답 안하니니까
“대답 안하네 말 안할거야? “ 라고 묻길래
고개만 끄덕이니 자기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이대로 있어봤자 서로 불편할거 같아 제가 짐을 대충
챙겨서 원래 제 집을 갈려고 하자 오빠가 어디 가냐고
두번 정도 물었어요 . 제가 대답 안하고 짐만 챙겨서
나왔고 집에서 한숨 자고 저녁에 오빠한테 전화걸어서
오빠는 풀 마음 없냐고 물으니 그냥 그렇게 간건 니면
서 왜 자기한테 풀 마음 없냐고 하냐고
자기가 집에 와서 말도 걸고 해도 대답안한건 니 아니냐고
그래서 제가 나는 내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고
집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첫마디가 반성은 했냐고
물어보는게 이해가 안간다 내가 나가서 술먹고 놀러
간 것도 아니고 친구 때문에 나갔다 온건데 그게 화가
나고 이해를 못해주는것도 싫다고 하니
꼭 갔어야 하는 거냐고 묻더군요 굳이 안가도 되는데
그 시간에 나가서 늦게 들어오는게 같이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맞냐구요..
그렇다고 제가 자주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번 한번인데
저도 이런 사소한것도 이해 못해주는 오빠 모습에
그냥 정리하자 그랬어요
그랬더니 “ㅇㅇ시 까지 집에 다시 오면 없던 일로 해줄게 “ 라고 했고 저는 갈 일 없다고 집에 있는 짐은 나중에 가져가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집에 있던 제 짐 전부 문 앞에 놔둘테니까
가져가고 다신 연락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늘 아침 집에 가보니 진짜 집 문앞에 옷가지 들이며
다 던져놨더라구요 .. ;
정말 사소하고 별거 아닌 일이
이렇게 까지 큰 싸움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물론 제가 아주 잘못을 안했다는건 아니예요 ㅜㅜ
그렇다면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