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헤어짐

ㅎㅇㄹ2021.10.14
조회2,091
이제 헤어진지 한달이 되가는 여자 쓰니야...ㅎㅎ
첫 연애다 보니 초반에는 이성문제로도 많이 속 썩였고 이후엔 코로나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하락했어(초반에 신뢰를 잃다 자존감에서 못 참았던 거 같아. 헤어짐은 자존감 하락 이후부터 고민해왔다고 했어)결국 다른 문제들보다도 자존감 하락때문에 남자친구는 부담을 느끼고 헤어짐을 고했고나는 약 2년 반의 연애에 통보식 헤어짐에 진짜 혼자서는 수면제도 먹어보고 울고 그 사람을 붙잡기도 한거 같아. 그러던 와중 전남친 동생과 이전보다 연락을 많이 하였고 남자친구가 나의 다른 부분보다 자존감에 많이 초점을 맞추고 신경쓰며. 점차 지쳐갔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자존감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한 나랑은 달리 차분하고 기복이 심하지 않고 자존감이 높았던 전남친은 마지막 헤어짐에서는 마무리 없이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며, 매정하게 가버렸지.정이 떨어질 수 있는 가운데에도 정이 떨어지지 않더라...그 친구와의 성격차이도 있었고 트러블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게 나의 자존감 문제였어
그래서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다만, 내가 궁금한 것은 남자친구같은 성격은 미리 연락오는 성격도 아니며, 내가 변화한다고 한 들 원채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친구라(주변 사람외에는 관심이 없어)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는 지 궁금해서 헤다판에 글을 한번 남겨봐
*헤어진 사람은 붙잡는 게 아니다. 너가 잘못했는데 이제 와서 왜 그러냐 등등 댓글 예상하고 있어. 처음이다 보니 서투른 것도 많았고 이전에 사회생활을 안하고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자마자 만난 사람이야. 서툴다는 것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줬으면 좋겠어*당연히 바로 연락안할거고 나의 문제가 많이 해결된 후 재회를 생각해볼거야 오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