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지방에서 큰집의 친척 동생 결혼식이 있음 할머니는 큰집에 사시는데 어찌된 상황인지 결혼식 전날 큰집 식구들이 식장 근처로 결혼식 전날 미리 떠나는데 할머니만 안 모시고 가게 됐다는 것임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할머니랑 동생을 픽업해서 식장에 가라는데 (아빠는 누군지 모르는 지인이랑 같이 따로 간다고;; 참고로 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는 따로 살고 계심) 우리집에서 픽업 장소까지는 반대 방향이라 할머니 픽업하고 동생 픽업하고 식장가면 편도 4시간, 왕복 8시간(아마 넘게 걸릴듯)인데... 나는 면허가 없어서 남편이 운전을 다 해야하는데 솔직히 할머니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빠는 따로 가면서 반대방향 사는 나한테 부탁하는게 좀 염치 없이 느껴짐; 8시간 운전을 내가 할 수 있으면 하지 남편한테 부탁하는 것도 어렵고 ㅠㅠ 나는 거절할 예정인데, 근데 아빠가 이런 부탁하면서 맨날 죽는 소리 앓는 소리하면서 한숨 푹푹 쉬고 이런 게 생각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하면 마음을 좀 다잡을 수 있을지 의견 좀 부탁드려요 ㅠㅠ (갑자기 존댓말 ㅎㅎ) 거절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왜 거절 못하냐고 하는 분들 설마 없겠죠? ㅋㅋ21
무리한 부탁하는 친정아빠
조만간 지방에서 큰집의 친척 동생 결혼식이 있음
할머니는 큰집에 사시는데 어찌된 상황인지 결혼식 전날 큰집 식구들이 식장 근처로 결혼식 전날 미리 떠나는데 할머니만 안 모시고 가게 됐다는 것임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할머니랑 동생을 픽업해서 식장에 가라는데 (아빠는 누군지 모르는 지인이랑 같이 따로 간다고;; 참고로 부모님 이혼하셔서 엄마는 따로 살고 계심)
우리집에서 픽업 장소까지는 반대 방향이라 할머니 픽업하고 동생 픽업하고 식장가면 편도 4시간, 왕복 8시간(아마 넘게 걸릴듯)인데...
나는 면허가 없어서 남편이 운전을 다 해야하는데 솔직히 할머니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빠는 따로 가면서 반대방향 사는 나한테 부탁하는게 좀 염치 없이 느껴짐; 8시간 운전을 내가 할 수 있으면 하지 남편한테 부탁하는 것도 어렵고 ㅠㅠ
나는 거절할 예정인데, 근데 아빠가 이런 부탁하면서 맨날 죽는 소리 앓는 소리하면서 한숨 푹푹 쉬고 이런 게 생각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하면 마음을 좀 다잡을 수 있을지 의견 좀 부탁드려요 ㅠㅠ (갑자기 존댓말 ㅎㅎ)
거절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왜 거절 못하냐고 하는 분들 설마 없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