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공부해서 소위 사짜라 불리우는 직업 얻었고
가족들 힘들때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 정도의 경제적 형편은 되고 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할때 집안형편이 많이 안좋았는데
그 어려움에도 서포터 해준 가족들이 사무치게 고마워서
평생 그들이 힘들때 결코 저버리지 않는 큰버팀목이 되는게 목표였어요)
그렇다고 부자는 아닙니다.
뭐 보는사람 기준이 다를순 있겠지만 서울 아닌 수도권에
34평 아파트랑 작은오피스텔 부채없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는일이 감정노동인지라 너무 힘들때면
뭐설령 내가지금 망하더라도
주택연금으로 살면되지라는 위안으로 부단히도 마인드컨트롤하며 아둥바둥 살고있는 이 시대의 청년입니다.
쉼없이 달려왔는데 어느덧 정신차려보니 이 나이고
주변 다 짝찾아서 결혼하고 애낳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는데
가끔 거래처와 술먹고 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다 안정적으로 사는데 너는 술먹고 이게 뭐하고 다니는거냐 라는 생각에 그렇게 스스로가 한심할 수가 없습니다.
어릴땐 곧잘 연애도 했던것 같은데
애인없은지도 거의 몇년이 다 되가고
결혼한친구들이랑 있으면 도태된 기분이 들어요
그깟 결혼이 뭐라고 남자 없으면 못 사냐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도태되고 있다는 이 감정이 이따금씩 늦은새벽 한없이 우울하게 만드네요
주변사람이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주변시선 신경쓰느라 웬만한 조건의 남자 만나기 싫어하는 나는 언제 이리 속물이 되었을까요?
내가 따지는 조건만큼 상대가 내 조건을 따졌을 때 내 조건이 떨어져서 남자를 못 만나고 있는것이겠지요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 생활에 만족합니다.
누구 눈치보지않고 행동할 수 있고,
우리가족 어려울 때 도와줄 수 있고
사실 하고싶은거 어릴 때 돈 없어서 못해봤던거 다 하고 살거든요
근데 난 왜 이따금씩 이리도 외롭고 쓸쓸할까요
제가 적어놓고도 다 가지려는 욕심쟁이 같기도 하고..ㅋㅋ
근데 뭐 사실 다 갖은사람도 많잖아요?
난안되는건가ㅎㅎ
치열하게 살았는데 이 공허함은 뭐지
저 진짜 열심히 살았습니다
치열하게 공부해서 소위 사짜라 불리우는 직업 얻었고
가족들 힘들때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 정도의 경제적 형편은 되고 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할때 집안형편이 많이 안좋았는데
그 어려움에도 서포터 해준 가족들이 사무치게 고마워서
평생 그들이 힘들때 결코 저버리지 않는 큰버팀목이 되는게 목표였어요)
그렇다고 부자는 아닙니다.
뭐 보는사람 기준이 다를순 있겠지만 서울 아닌 수도권에
34평 아파트랑 작은오피스텔 부채없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는일이 감정노동인지라 너무 힘들때면
뭐설령 내가지금 망하더라도
주택연금으로 살면되지라는 위안으로 부단히도 마인드컨트롤하며 아둥바둥 살고있는 이 시대의 청년입니다.
쉼없이 달려왔는데 어느덧 정신차려보니 이 나이고
주변 다 짝찾아서 결혼하고 애낳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는데
가끔 거래처와 술먹고 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다 안정적으로 사는데 너는 술먹고 이게 뭐하고 다니는거냐 라는 생각에 그렇게 스스로가 한심할 수가 없습니다.
어릴땐 곧잘 연애도 했던것 같은데
애인없은지도 거의 몇년이 다 되가고
결혼한친구들이랑 있으면 도태된 기분이 들어요
그깟 결혼이 뭐라고 남자 없으면 못 사냐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도태되고 있다는 이 감정이 이따금씩 늦은새벽 한없이 우울하게 만드네요
주변사람이 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주변시선 신경쓰느라 웬만한 조건의 남자 만나기 싫어하는 나는 언제 이리 속물이 되었을까요?
내가 따지는 조건만큼 상대가 내 조건을 따졌을 때 내 조건이 떨어져서 남자를 못 만나고 있는것이겠지요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 생활에 만족합니다.
누구 눈치보지않고 행동할 수 있고,
우리가족 어려울 때 도와줄 수 있고
사실 하고싶은거 어릴 때 돈 없어서 못해봤던거 다 하고 살거든요
근데 난 왜 이따금씩 이리도 외롭고 쓸쓸할까요
제가 적어놓고도 다 가지려는 욕심쟁이 같기도 하고..ㅋㅋ
근데 뭐 사실 다 갖은사람도 많잖아요?
난안되는건가ㅎㅎ
아~~행복해지고싶다아~~~~
행복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