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줄무늬 후드티2008.12.16
조회622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90년대 최고의 인기와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던..

조금 과장시켜서 말하자면  추억의 배우들이라고 할 만한 배우들이 돌아오고 있다.

<디 아워즈>의 줄리안 무어, <시카고>의 리차드 기어,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우,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 까지..

 

한때 개봉소식만 기다리면서 친구들과 학교가 끝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갔던

추억을 준 헐리우드의 스타들!!

어느새 조금씩 흥행에 실패하기도하고 소식도 뜸해지는가 싶었더니

올 겨울 한꺼번에 찾아와 버렸다!! 으하하

 

<눈먼 자들의 도시> , <트랩>, <바디 오브 라이즈>, <지구가 멈추는 날>!!

과연 이들의 연기와 흥행성적은 녹슬지 않았을까?

덕분에 난 너무너무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이름 : 리차드 기어

출생 : 1949년 8월 31일

신체 178cm, 78kg

학력 : 메사추세츠대학 철학 전공

 

미중년계의 본좌, 리차드 기어를 처음 본건 <귀여운 여인>에서 였다.

이 영화는 줄리아 로버츠를 순식간에 스타반열에 올려놓은 바로 그 영화이다.

 

리처드 기어는 <귀여운 여인>, <사관과 신사>, <프리미얼 피어>,

 <카메롯의 전설>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하였고, 

정치 스릴러 <레드 코너>와 <쟈칼>에서 브루스 윌리스, 시드니 포이티어와 함께

연기대결을 펼치기도 하였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며 연기를 시작한 리차드 기어는

먼저 연극무대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브로드웨이와 런던의 연극무대로까지 진출하여,

링컨센터에서는 “한 여름 밤의 꿈”을

런던에서는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공연하였다.

 

영화계에서는 1975년 <특수경찰>을 통해서 데뷔했으며, 

그 뒤를 이어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

<아메리칸 지골로> 등에 출연하며 섹스심벌로서 인기를 굳혀갔다.

 

리차드 기어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준 것은 1982년 작품 <사관과 신사>,

그 후, 다이안 레인과 <카튼 클럽>, 줄리아 로버츠와 <귀여운 여인>, 킴 베이싱어와 <최종분석>,

일본의 명감독 구로자와 아키라의 <8월의 광시곡>에 특별 출연하기도 하였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런어웨이 브라이드>, <뉴욕의 가을>등에서는 다시 로맨틱한 남자로 돌아와

<귀여운 연인>의 향수에 젖어있던 나의 갈증을 풀어주었고,

뮤지컬을 영화화해서 상당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였던

<시카고>에서 변호사 빌리 플린 역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 실력까지 정말도 대단한 변신이었으며

 다재다능한 배우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변신은 밥 딜런의 일생을 영화화했던

<아임 낫 데어>의 출연이었다.

여러 명의 배우들이 밥 딜런의 여러가지 자아를 연기했던 이 영화에

리차드 기어가 출연했다는 것은  늘 로맨틱한 이미지만을 떠올렸던 것과는

전혀 다른 행보였으며 새롭게 다가온 작품이었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리차드 기어는 최근 <무간도>시리즈 유위강 감독의 허리우드 진출작 <트랩>의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클레어 데인즈와 미국의 톱 여가수 에이브릴 라빈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트랩>에서 리차드 기어는 은퇴를 앞둔 연방 보안국의 형사를

연기하면서 4일 동안 범인을 쫓는 추격스릴러라고 한다.

 

리차드 기어의 최근 행보는 흥행성보다는 작품성의 중점을 두었으나 

이번에<트랩>을 통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영화를 선택하면서

 이번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와 흥행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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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이름 : 줄리안 무어

출생 : 1960년 12월 3일

신체 : 163cm

 

줄리안 무어는 보스턴 연기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받은 후

오픈 브로드웨이 작품에 많이 출연하였다.

아카데미에서 4번이나 노미네이트 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줄리안 무어는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코미디등 다양한 장르와 인디영화까지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90년대 출연 영화는 많이 보지 못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2002년 <Far From Heanen> 과 <The Hours>를 보면

그녀의 연기력이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줄리안 무어는 이 두 영화를 통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2001년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선정된 그녀는 <한니발>을

통해서 30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었다. 그녀는 헐리우드의 초일류급의 배우는

아니었지만 언제나 영화를 의미있게 만드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줄리안 무어의 출연작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인데

처음엔 로맨틱 코미디와는 어루리지 않는 것같아 별루였지만

보면 볼수록 귀여운면도있고 섹시하고..ㅎㅎ 아주 제대로 빠졌다는..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는 여배우이긴하지만 흥행면에서는

그렇게 높지 않은 그녀였지만 오로지 그녀의 연기력만으로 그녀는

<슬라이딩 도어즈>로 유명한 피터 호윗감독의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피어스 브로스넌과 출연한 이 영화는 전통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줄리안 무어의 팬들이었다면 다들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ㅎㅎ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비평가들에게까지 좋은 평을 받고있는 배우이지만

특별히 대작에 출연해서 큰 흥행성적을 올리지 못하던 그녀가

최근에 선택한 작품은 상당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이미 원작 소설로도 유명한 <눈먼 자들의 도시>에 출연한 줄리안 무어는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없이 거의 원톱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여기서 바로 줄리안 무어의 그 동안의 내공이 발산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그 동안 꾸준히 작품성있는 영화와 여러 장르를 경험한 그녀가

이제야 자신만을 위한 영화를 만난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한 마음으로

관람했던 영화이며 재밌게 보았던 작품!!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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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이름 : 러셀 크로우

출생 : 1964년 4월 7일 (뉴질랜드)

신체 182cm, 77kg

 

러셀 크로우를 기억하게 만든건 <LA 컨피덴셜>이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러셀 크로우를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영화가 아닐까 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다혈질 성격일 것만 같은 데뷔 10년만에 거물급 배우인

알 파치노와 <인사이더>에서 호흡을 맞추고

러셀 크로우의 평생의 역작이라 불릴만한 <글레디 에이터>에 출연한다.

<글레디에이터>는 러셀 크로우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단준 영화였다. 터프한 남성상의 막시무스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된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흥행과 비평 두가지 모두에서 성공한 러셀 크로우는 다음해 <뷰티풀 마인드>로

또한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톰 행크스가 가지고 있는 2회 연속 남우주연상 수상의 기록을 가질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수상에는 실패한다.

개인적으로 <글레디에에터>보다는 <뷰티풀 마인드>의 연기가 훨씬 더 훌륭했다고

생각했기에 너무너무 아쉬웠던 결과였다.

 

<뷰티풀 마인드>의 역할 때문이었을까? 연기력에 있어서

호평을 받으며 앞날이 창창할 것만

같았던 러셀 크로우는 <프루프 오브 라이프>라는 잊혀진 영화에서

맥 라이언과 스캔들이나고

대작영화 <마스터 앤 커맨스>에서 크게 좌절하면서 폭행등의 안좋은 일들이

겹치면서 안타깝게도 점점 잊혀져 가는 듯했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하지만 <글레디에이터>에서 만난 경험이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과

<아메리칸 갱스터>에서 덴젤 워싱턴과 함께 작업하면서

러셀 크로우의 연기본능이 슬슬 살아나는듯 하더니 <3:10 투 유마>에서의

러셀 크로우는 전성기 그의 모습을 보는 듯한 연기로 나는 정말이지 영화를 보는

내내 입을 떡하니 벌리고 볼 수 박에 없었던 터프한 모습이었다.ㅎ

 

<글레디에이터>보단 <인사이드>가 <인사이더>보단 <뷰티풀 마인드>가

<뷰티풀 마인드>보단 <아메리칸 갱스터가> 더 나아가<아메리칸 갱스터>보단

<3:10 투 유마>에서의 목습이 훨씬더 멋있는

점점 발전해가고 있는 것 같은 배우 러셀크로우.

 

 최근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출연한 <바디 오브 라이즈>에서도

역시나 명품 연기를 보여주며 너무 뚱뚱해져서 완전 비호감이 되어버린

디카프리오 아저씨보다 훨씬 더 멋있는 외모과 연기로

러셀크로우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이미 2년 후까지의 스케줄은 다 잡혀있고 리들리 스콧 감독과 다시 만나

<글레디에이터의> 속편격인 영화에 작업에 들어간다니 정말 기대 만땅!!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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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이름 : 키아누 리브스

출생 : 1964년 9월 2일 (레바논)

신체 : 185cm, 72kg

 

15세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85년도에 영화데뷔를 하게 된 키아누 리브스.

그의 데뷔 무렵은 별볼 일 없었다. 깡마르고 커다란 키와 가냘픈 얼굴선까지

당시 남성미를 갖고 있는 배우들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 이었던 키아누 리브스는

<엑설런트 어드벤처>에서 본인의 외모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바랑둥이 길들이기>, <우리 아빠 야호> 같은 주목받는 작품에 출연하였고

<바람둥이 길들이기>에서 리버 피닉스를 만나게 된다.

 

다시 <아이다호>에서 키아누리브스와 리버 피닉스는 재회하게 되지만

실제로 상당히 절친했던 이 두 배우는 이 영화를 끝으로

다시는 함께 작업하지 못한다.

 

항간에는 조니 뎁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키아누 리브스, 리버 피닉스, 동생 ,호아킨 피닉스등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리버 피닉스가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아이다호> 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같은 명감독에

 러브콜을 받았고 조연배우 또는 주연 같지 않은 조연으로 활약하던

그의 배우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당시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 성적과 키아누 리브스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작품 <스피드>.

 우직하고 한심스럽도록 정의로운 그의 모습은 새로운 액션 영웅에 시대를

알렸고 이때부터 키아누 리브스는 부와 명예를 얻기 시작한다.

당시 키아누 리브스의 인기는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와 쓰리 톱으로 할리웃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린다.

 

하지만 <스피드>의 대박이후 키아누 리브스는

상당히 많이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드명 J>, <구름 속의 산책>, <체인 리 액션> 그리고 <필링 미네소타>까지..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그러나 알 파치노와 함께 출연 했던 <데블스 애드버킷>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키아누 리브스는 다시 재기했고 키아누 리브스에게 길이 남을 역작 <매트릭스>에 출연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하지만 <매트릭스>의 네오의 이미지가 너무 굳어진 터라 이 후에 출연하였던

<콘스탄틴>등에서 흥행에 실패를 거두며 다시 한번 슬럼프를 겪게된다.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길에서 자고, 인터넷에서 부랑자의 모습으로 

더 많이 얼굴을 알리는 자유인 키아누 리브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

 

그가 올 연말에 다시 한번 재앙영화인 <지구가 멈추는 날>로 다시 한번 재기를

꿈꾸고 있다. 과연 키아누 리브스는 <지구가 멈추는 날>로 <매트릭스>의 영광을

재현 할 수 있을지..

 

흥행의 보증수표로서 화려한 부활을 기대해 본다.

 

올 겨울을 책임 질 헐리웃 大 배우들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