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오래 하던 고민이라 많은 분들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옮겼습니다. 층간소음도 아니고 옆집에서 사용하는 에어컨 실외기소음으로 인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수개월간 고통받고 있는데 해결 방법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로톡은 일주일이 넘어도 답이 없어서 판에도 글 써보네요. 아래는 시간순 사건현황입니다. 1. 2020. 3.경 빌라 투룸 입주 2. 2021. 6.초 웅웅대는 소음이 굉장히 크게 들려 오전중에 임대인에게 문자메시지로 민원제기(입주시 불편사항은 직접 말해달라고 하였음) 3. 임대인은 위층의 세탁기, 건조기 소음이라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윗집에 소음 자제 전달. 4. 2021. 6. ~ 9. 지속되는 진동소리에 잠을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23시경 두번, 새벽 3시에 한번 문자메시지로 민원 제기.(몇시간 참은 후 연락드린다, 늦은 시간에 죄송하다는 내용 포함) 5. 2021. 9. 5. 빌라 관리자가 방문하여 확인하니 위층이 아니라 옆집 에어컨 실외기가 본인방 화장실 벽면 바깥쪽에 부착되어 있는데 이 실외기가 고장난 것이라고 함. 6. 관리자가 임대인에게 전화하여 상황 설명 후 관리자가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as기사에 연락하여 수리하시라고 전달함. 7. 관리자 확인 후 본인은 밤늦게 민원제기한 점에 대해 임대인에게 사과하면서 조속한 문제해결을 요청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전송. 8. 2021. 10. 2. 관리자 방문 후 한 달이 지났으나 에어컨 실외기 소음이 지속되며 날씨가 선선한데도 밤새 가동하는 날이 많아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황.(옆집에 협조 요청하였으나 며칠 주의하더니 다시 밤새 가동) 9. 2021. 10. 2. 21시경 임대인에게 전화하였으나 받지 않아 관리자와 통화. 관리자는 난처해하며 방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고 임대인이 요청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 해결해주기 어렵다고 함. 10. 2021. 10. 2. 22시경 임대인이 통화 말고 문자메시지로 말하라고 하므로 옆집 실외기 수리하셨냐고 하였으나 지금은 에어컨 가동 시기가 아니니 내년 여름에 수리하겠다고 하면서 내년 3월 만기일에 퇴거해달라고 통보 11. 즉시 수리하면 만기일에 퇴거하고 문제 지속시 만기일이전에 퇴거할 것이니 이사비용, 중개비 등 비용배상하라고 하였더니 통상적인 소음에 대한 불편사항이니 줄 수 없다고 하며 시비조 12. 오히려 "개인사정"으로 조기퇴거하는 것이므로 부동산중개수수료, 관리비, 청소비 등 일체비용 내놓으라고 함. 13. 2021. 10. 16. 글쓰게 된 원인 밤 열한시 삐빅 소리와 함께 들리는 왕왕왕왕하는 옆집 에어컨 실외기 진동소리... 에어컨이라니... 이 날씨에... 그래 더울 수도 있지 비도 오는데 제습기능 때문에 트나보지... 그래 옆집이 무슨 죄야... 근데 집주인 ㅅㄲ는 이게 통상소음이라고 수리 내년 여름 전에 절대 안해줄 거니 너는 3월에 만기일 되면 퇴거하라고 함... 그리고 옆집에 에어컨 틀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다는 ㄱㅅㄹ도 시전함 세입자는 집주인이 틀지 말라면 틀지 말아야 함?ㅋㅋㅋ 오늘 새벽 5시까지 저 진동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다가 9시에 겨우 일어났는데 상당히 화가 많이 나네...^^ 사진은 새벽 3시경 내 집 화장실에서 불도 안켜고(불켜면 환풍기 돌아감) 녹화해서 측정한 데시벨 수준임... [+ 옆집 실외기가 내 집 화장실 외벽에 붙어있음] 저 밑에 글이 빡치는데 심야 층간소음 인정 수위는 35데시벨이라고 함... [+ 지금 내 집 세탁기 돌리는 데 35데시벨 수준임] 어쨌든 만기일이고자시고간에 난 다음달에 퇴거할건데 집주인이 만기일 전 "개인사정"으로 퇴거하는 거니 부동산중개수수료 등 제반 비용 내놓고 가라고 해서 나도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 하고 대판 싸운 이후 일절 논의 없는 상태인데 좋은 방법 아는 분들 지혜 좀 부탁드려요.2
옆집 에어컨 실외기 소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오래 하던 고민이라 많은 분들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 옮겼습니다.
층간소음도 아니고 옆집에서 사용하는 에어컨 실외기소음으로 인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수개월간 고통받고 있는데
해결 방법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로톡은 일주일이 넘어도 답이 없어서 판에도 글 써보네요.
아래는 시간순 사건현황입니다.
1. 2020. 3.경 빌라 투룸 입주
2. 2021. 6.초 웅웅대는 소음이 굉장히 크게 들려 오전중에 임대인에게 문자메시지로 민원제기(입주시 불편사항은 직접 말해달라고 하였음)
3. 임대인은 위층의 세탁기, 건조기 소음이라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윗집에 소음 자제 전달.
4. 2021. 6. ~ 9. 지속되는 진동소리에 잠을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23시경 두번, 새벽 3시에 한번 문자메시지로 민원 제기.(몇시간 참은 후 연락드린다, 늦은 시간에 죄송하다는 내용 포함)
5. 2021. 9. 5. 빌라 관리자가 방문하여 확인하니 위층이 아니라 옆집 에어컨 실외기가 본인방 화장실 벽면 바깥쪽에 부착되어 있는데 이 실외기가 고장난 것이라고 함.
6. 관리자가 임대인에게 전화하여 상황 설명 후 관리자가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as기사에 연락하여 수리하시라고 전달함.
7. 관리자 확인 후 본인은 밤늦게 민원제기한 점에 대해 임대인에게 사과하면서 조속한 문제해결을 요청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전송.
8. 2021. 10. 2. 관리자 방문 후 한 달이 지났으나 에어컨 실외기 소음이 지속되며 날씨가 선선한데도 밤새 가동하는 날이 많아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황.(옆집에 협조 요청하였으나 며칠 주의하더니 다시 밤새 가동)
9. 2021. 10. 2. 21시경 임대인에게 전화하였으나 받지 않아 관리자와 통화. 관리자는 난처해하며 방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고 임대인이 요청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 해결해주기 어렵다고 함.
10. 2021. 10. 2. 22시경 임대인이 통화 말고 문자메시지로 말하라고 하므로 옆집 실외기 수리하셨냐고 하였으나 지금은 에어컨 가동 시기가 아니니 내년 여름에 수리하겠다고 하면서 내년 3월 만기일에 퇴거해달라고 통보
11. 즉시 수리하면 만기일에 퇴거하고 문제 지속시 만기일이전에 퇴거할 것이니 이사비용, 중개비 등 비용배상하라고 하였더니 통상적인 소음에 대한 불편사항이니 줄 수 없다고 하며 시비조
12. 오히려 "개인사정"으로 조기퇴거하는 것이므로 부동산중개수수료, 관리비, 청소비 등 일체비용 내놓으라고 함.
13. 2021. 10. 16. 글쓰게 된 원인
밤 열한시 삐빅 소리와 함께 들리는 왕왕왕왕하는 옆집 에어컨 실외기 진동소리...
에어컨이라니...
이 날씨에...
그래 더울 수도 있지
비도 오는데 제습기능 때문에 트나보지...
그래 옆집이 무슨 죄야...
근데 집주인 ㅅㄲ는 이게 통상소음이라고 수리 내년 여름 전에 절대 안해줄 거니 너는 3월에 만기일 되면 퇴거하라고 함...
그리고 옆집에 에어컨 틀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다는 ㄱㅅㄹ도 시전함
세입자는 집주인이 틀지 말라면 틀지 말아야 함?ㅋㅋㅋ
오늘 새벽 5시까지 저 진동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다가 9시에 겨우 일어났는데
상당히 화가 많이 나네...^^
사진은 새벽 3시경 내 집 화장실에서 불도 안켜고(불켜면 환풍기 돌아감) 녹화해서 측정한 데시벨 수준임...
[+ 옆집 실외기가 내 집 화장실 외벽에 붙어있음]
저 밑에 글이 빡치는데
심야 층간소음 인정 수위는 35데시벨이라고 함...
[+ 지금 내 집 세탁기 돌리는 데 35데시벨 수준임]
어쨌든 만기일이고자시고간에 난 다음달에 퇴거할건데
집주인이 만기일 전 "개인사정"으로 퇴거하는 거니
부동산중개수수료 등 제반 비용 내놓고 가라고 해서
나도 절대 그렇게 못하겠다 하고 대판 싸운 이후 일절 논의 없는 상태인데
좋은 방법 아는 분들 지혜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