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내가..

00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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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내가..
어찌 잘지낼 수 있겠어..
너 없는 내가..
어찌 웃을 수 있겠어..
너 없는 내가..
어찌 행복 할 수 있겠어..
너 없는 내가..
누군가를 어찌 사랑 할 수 있겠어..


너라서 좋아했고..
너라서 그리웠고..
너라서 웃었고..
너라서 행복했고..
너라서 사랑했으니..

너여서 힘들었고..
너여서 아팠고..
너여서 울었고..
너여서 무너졌어..

네가 보고싶고 그리워..
언제쯤이면..
이 애틋함이 사라질까..


네 말처럼..
언제쯤이면..다른사람을 만나..
다시 사랑하고 행복하고 웃을 수 있을까..





한 여름밤의 꿈처럼..
잠시 스쳐지나갔을 뿐인데..
그저 그랬을 뿐인데..

넌 쉽게 놓은 우리를..
난 왜 쉽게 놓지 못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