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주식 날림(이건 자기돈, 그렇지만 결혼 이후 생긴일)
첫째 낳았을때 가상화폐 투자금 달라해서 겨우 모아둔 적금 1,300만원 송금했는데 날림
친정부모님이 송금한 500만원도 날림(여기에 대해 갚는다 아니다 아직까지 말도 없음)
2,400만원 배우자 몰래 대출함
아이 둘 백일까지 몸조리하면서 친정에서 키울때 몇번 왔다가지도 않음
나 육아휴직때 초과근무 만땅 찍고(진짜 일부러 계속 늦게 오나 생각 듦), 주말 내내 출근하면서 휴직했으니 니가 살림 육아 다 하라고 하고
자기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함
주말 하루 정도 출근 안한 날은 좀 도와주려나.. 하고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을수밖에 없다며 허리 아픈거에 대해서는 터치 안했음 좋겠다고 함(나는 잠도 못자고 쉴틈없이 아기 보고 있는데..)
최근 애들 키우면서 생활비도 전혀 안 보태줌(대출 갚는다는데 얼마나 갚았는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돈 날리고도 업비트, 어스2 하고있음
아껴야 된다면서 아이패드 구입, 드론 사서 동호회 할꺼라 하고 캠핑장비 쟁이고, 피부과 미백 백만원짜리 끊고(것도 말없이) 휴대폰 바꾸고 차 바꾸고 캠핑땜에 차 루프박스까지 올린다고 하고있음
신혼 때 돈 각자 관리하자고 우기면서 용돈받아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어릴때 어머님이 부족하지 않게 항상 주셨다며 결혼해서도 그럴 맘 없다고 함(결국 각자 관리임)
분양권 당첨되서 어머님께 1800만원 송금. 천만원 최근에 다시 돌려주심. 천만원 주시면서도 고맙다는 이야기 제대로 안한다며 역정 제대로 내셨음. 울 엄마 첫 보금자리 마련하는거 축하한다며 쌈짓돈 3000만원 그냥 주심.
맞벌이 하고 나도 살림에 치여서 참다참다 도와달라고 하면 꼭 할려고 했는데 잔소리 한다고 하면서 그만 좀 이야기 하라고 함(이제 한번 이야기했는데...?)
주말에 쉴틈 없이 집 치우고 있는데 방에 틀어박혀서 2-3시간이고 휴대폰 하면서 안 나옴. 그러면서 밥 다 차리면 사부작 와서 자기 숟가락 들고 앉음
대화를 시도하려고 뭘 물어보면 딴지 건다고 생각하면서 심기 불편하게 듣다가 결국엔 성질냄
이러다보니 대화 하기가 싫다가 나중에는 얼굴 마주치는것도 어색해짐
육아, 살림 내가 더 많이 하고 힘들다고 하면 그게 뭐가 그리 힘드냐고 자기가 해봤는데 하나도 힘들꺼 없다고 함(주2회 애들 유치원 등원, 7일중 2일정도 일찍 퇴근해서 애들이랑 놀아줌. 설겆이 내가 없을때 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재활용 버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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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싸우고 지금 친정집입니다. 이정도로 심할땐 항상 이혼이야기 나오는데 애는 또 포기못하겠는지 지가 키운다고는 항상 이야기하더라고요.
너무 성질이 나서 애들 그래 니가 잘 키워봐라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큰애 울던게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위에 정도면 이혼해야 할까요? 결혼 6년간 쌓인게 저래요.. 저 정말 많이 참아와서 이혼하고 싶은데 섣부른 결정일까봐 여쭤봅니다...
이혼해야 되는지 함 봐주세요
첫째 낳았을때 가상화폐 투자금 달라해서 겨우 모아둔 적금 1,300만원 송금했는데 날림
친정부모님이 송금한 500만원도 날림(여기에 대해 갚는다 아니다 아직까지 말도 없음)
2,400만원 배우자 몰래 대출함
아이 둘 백일까지 몸조리하면서 친정에서 키울때 몇번 왔다가지도 않음
나 육아휴직때 초과근무 만땅 찍고(진짜 일부러 계속 늦게 오나 생각 듦), 주말 내내 출근하면서 휴직했으니 니가 살림 육아 다 하라고 하고
자기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함
주말 하루 정도 출근 안한 날은 좀 도와주려나.. 하고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을수밖에 없다며 허리 아픈거에 대해서는 터치 안했음 좋겠다고 함(나는 잠도 못자고 쉴틈없이 아기 보고 있는데..)
최근 애들 키우면서 생활비도 전혀 안 보태줌(대출 갚는다는데 얼마나 갚았는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돈 날리고도 업비트, 어스2 하고있음
아껴야 된다면서 아이패드 구입, 드론 사서 동호회 할꺼라 하고 캠핑장비 쟁이고, 피부과 미백 백만원짜리 끊고(것도 말없이) 휴대폰 바꾸고 차 바꾸고 캠핑땜에 차 루프박스까지 올린다고 하고있음
신혼 때 돈 각자 관리하자고 우기면서 용돈받아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어릴때 어머님이 부족하지 않게 항상 주셨다며 결혼해서도 그럴 맘 없다고 함(결국 각자 관리임)
분양권 당첨되서 어머님께 1800만원 송금. 천만원 최근에 다시 돌려주심. 천만원 주시면서도 고맙다는 이야기 제대로 안한다며 역정 제대로 내셨음. 울 엄마 첫 보금자리 마련하는거 축하한다며 쌈짓돈 3000만원 그냥 주심.
맞벌이 하고 나도 살림에 치여서 참다참다 도와달라고 하면 꼭 할려고 했는데 잔소리 한다고 하면서 그만 좀 이야기 하라고 함(이제 한번 이야기했는데...?)
주말에 쉴틈 없이 집 치우고 있는데 방에 틀어박혀서 2-3시간이고 휴대폰 하면서 안 나옴. 그러면서 밥 다 차리면 사부작 와서 자기 숟가락 들고 앉음
대화를 시도하려고 뭘 물어보면 딴지 건다고 생각하면서 심기 불편하게 듣다가 결국엔 성질냄
이러다보니 대화 하기가 싫다가 나중에는 얼굴 마주치는것도 어색해짐
육아, 살림 내가 더 많이 하고 힘들다고 하면 그게 뭐가 그리 힘드냐고 자기가 해봤는데 하나도 힘들꺼 없다고 함(주2회 애들 유치원 등원, 7일중 2일정도 일찍 퇴근해서 애들이랑 놀아줌. 설겆이 내가 없을때 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재활용 버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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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싸우고 지금 친정집입니다. 이정도로 심할땐 항상 이혼이야기 나오는데 애는 또 포기못하겠는지 지가 키운다고는 항상 이야기하더라고요.
너무 성질이 나서 애들 그래 니가 잘 키워봐라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큰애 울던게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위에 정도면 이혼해야 할까요? 결혼 6년간 쌓인게 저래요.. 저 정말 많이 참아와서 이혼하고 싶은데 섣부른 결정일까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