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0살 여자야. 네이트판 글 처음 써본다.. 지금 카페 주말 오전알바를 하고있어. 카페는 가족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점이고, 즉 사장님이 어머니, 점장님이 딸, 매니저님이 막내아들이야. 점장님이나 매니저님 나이는 나랑 띠동갑이상이고. 거의 출근을 하면 점장님이라 둘이 일을 6시간 정도 하거든, 일 한지는 3-4개월 정도 됐어. 여기서 문제는 매니저야. 나한테 정말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거든, 설거지할 때 손 조심해라, 밥 챙겨주시는 것도 그렇고.. 근데 일하다가 말을 너무 툭툭 뱉으셔. 내가 스무살이라 멘탈이 약한건지. 하지만 나는 멘탈이 약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매니저님이랑 어쩌다 한번 씩 일하면 일하는 날마다 기분이 안좋고 내가 너무 실망스럽고 그래. 한 편으로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여자친구랑 사귀나 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다정할 땐 엄청 다정하시거든. 내가 멘탈이 무너지는 썰을 몇 개 들려주자면 나는 항상 점장님이랑 일을 해 왔으니까 점장님이 알려준대로 음료를 만들고 있었다? 근데 매니저님은 그게 아니라면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쓰읍,, 못하네 하시는 그 눈빛. 약간 뭐든게 다 자신이 옳은 마인드로 꾸중을 듣고 위축이 된 난 손님에게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를 작은 소리로 말 해 버렸 다 . "큰 소리로 말해" 한 소리 듣고 밥 먹으려고 안에서 밥 먹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굳이 구지 설거지하시면서 밥먹는 나에게 '오늘 너 좀 별로다'를 날리심 그리고 비켜! 는 일상. 테이크아웃전문점이라 안이 좁은데 항상 본인이 옆으로 가셔도 되는데 왜.. 진짜 매일 들었고 하루에도 몇번 씩 듣는데 적응안돼.
알바초엔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 사람 성격이 다 다르고 하니까 혹시 삐질 것 같으면 미리 얘기하라고, 그래서 뭔, 어디서 뭔소릴 들으셨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평일알바가 짤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랑 같은 20살 여자. 트러블이 있었음에 분명..
근데 진짜 잘 해주실 땐 정말 잘해주셔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
다음달부터는 토요일마다 매니저님이랑 일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만두고싶거든. 그래서 내일 점장님한테 좀 솔직하게 매니저님이랑 제가 성격이 좀 안맞는 것 같다, 그리고 개인 사정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다음달 사람 구해질 때 까지 일하고싶다. 말씀드리고 싶거든..... 하 점장님은 너무 좋아서 일할 때 재밌고, 정도 많이 들었단말야, 사장님이랑도. 다 괜찮은데 매니저 그 사람하나 때문에 이렇게 무너지는 내 자신이 싫지만 ㄴ그 사람은 정말 싫다 ㅎㅎ.. 예전에는 아 내가 저사람한테 인정받고 말지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말 섞기싫은 상태.. 어... 근데 또 매니저님이 자기 동생이니, 내가 솔직하게 말을 하는 편이 나을지 모르겠어. 가게가 엄청 바빠서 내가 주말 빠지면 좀 지장이 그래도 있으니까 ㅠㅠㅠ 조언 부탁할게..
내 얘기 좀 들어줄래
지금 카페 주말 오전알바를 하고있어. 카페는 가족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점이고, 즉 사장님이 어머니, 점장님이 딸, 매니저님이 막내아들이야. 점장님이나 매니저님 나이는 나랑 띠동갑이상이고.
거의 출근을 하면 점장님이라 둘이 일을 6시간 정도 하거든, 일 한지는 3-4개월 정도 됐어.
여기서 문제는 매니저야.
나한테 정말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거든, 설거지할 때 손 조심해라, 밥 챙겨주시는 것도 그렇고.. 근데 일하다가 말을 너무 툭툭 뱉으셔.
내가 스무살이라 멘탈이 약한건지. 하지만 나는 멘탈이 약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매니저님이랑 어쩌다 한번 씩 일하면 일하는 날마다 기분이 안좋고 내가 너무 실망스럽고 그래.
한 편으로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여자친구랑 사귀나 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다정할 땐 엄청 다정하시거든.
내가 멘탈이 무너지는 썰을 몇 개 들려주자면 나는 항상 점장님이랑 일을 해 왔으니까 점장님이 알려준대로 음료를 만들고 있었다? 근데 매니저님은 그게 아니라면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쓰읍,, 못하네 하시는 그 눈빛. 약간 뭐든게 다 자신이 옳은 마인드로 꾸중을 듣고 위축이 된 난 손님에게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를 작은 소리로 말 해 버렸 다 . "큰 소리로 말해" 한 소리 듣고 밥 먹으려고 안에서 밥 먹고 있는데 매니저님이 굳이 구지 설거지하시면서 밥먹는 나에게 '오늘 너 좀 별로다'를 날리심
그리고 비켜! 는 일상. 테이크아웃전문점이라 안이 좁은데 항상 본인이 옆으로 가셔도 되는데 왜.. 진짜 매일 들었고 하루에도 몇번 씩 듣는데 적응안돼.
알바초엔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 사람 성격이 다 다르고 하니까 혹시 삐질 것 같으면 미리 얘기하라고, 그래서 뭔, 어디서 뭔소릴 들으셨나? 생각했는데
다음날 평일알바가 짤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랑 같은 20살 여자. 트러블이 있었음에 분명..
근데 진짜 잘 해주실 땐 정말 잘해주셔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
다음달부터는 토요일마다 매니저님이랑 일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만두고싶거든.
그래서 내일 점장님한테 좀 솔직하게 매니저님이랑 제가 성격이 좀 안맞는 것 같다, 그리고 개인 사정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다음달 사람 구해질 때 까지 일하고싶다. 말씀드리고 싶거든..... 하
점장님은 너무 좋아서 일할 때 재밌고, 정도 많이 들었단말야, 사장님이랑도. 다 괜찮은데 매니저 그 사람하나 때문에 이렇게 무너지는 내 자신이 싫지만 ㄴ그 사람은 정말 싫다 ㅎㅎ..
예전에는 아 내가 저사람한테 인정받고 말지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말 섞기싫은 상태.. 어...
근데 또 매니저님이 자기 동생이니,
내가 솔직하게 말을 하는 편이 나을지 모르겠어. 가게가 엄청 바빠서 내가 주말 빠지면 좀 지장이 그래도 있으니까 ㅠㅠㅠ
조언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