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케이의 학폭 피해자입니다

쓰니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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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학교시절 3년간 다수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주요 가해자들 중 류케이가 대형기획사 ATM에서 대뷔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 8월 소속사에 직접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고를 하였고 긴 얘기 끝에 2~3일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일주일간 연락이 없었습니다. 또한 저는 실명은 거론하지 않은 상태에서 9월 11일 가해자 부모님에게 연락이 왔고, 대충 얼버무려 사과를 하였지만 "내 딸이 가수를 그만두면 너의 마음이 편하겠니"와 "너의 공황장애가 사라지겠니"라는 말을 덧붙이며 자신의 딸의 죄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또 가해자와 그 부모는 단순한 다툼이 아니였다면 자신의 소속사에 이야기를 하며 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않아서 8월 23일 소속사측에 다시 연락을 넣었더니 자신들은 이 일에 대해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사자대면을 해서 합의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태도에 실망을 하여 제 SNS에 글을 올리니 소속사측에서 바로 연락이 와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증거와 함께, 직접 만나서 대화하길 원한다 또한 제 얘기를 믿을 수 없다고 하면서 증거를 요구함과 '안했단 증거가 없다'며 말만으론 믿지않는다고 매니저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제가 썼던 글들은 가해자들이 다 찢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교과서에 적힌 제 심정, 고민, 글쓰기 시간에 적었던 괴롭힘에 관한 글들과 몇년간 심리치료를 받은게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제 고통스러운 기억을 꺼내게 만드는 가해자와 관계잗르에게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더이상 강하게 호소하여도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속사측의 태도 또한 2차가해가 되어 저를 괴롭혀서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행복해 보여 내 이런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온몸이 떨렸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저는 모르면 몰랐지 무시할 수가 없어 이 일을 끝을 내고 싶습니다. 류**아 내가 이상한게 아니고 너희가 이상한 거였어. 이 사실을 유학가고 4년만에 알았어. 정말 왜그랬니?




(수행평가용 허위 글입니다. 내일 삭제할 예정이니까 무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