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이들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누군가에게 털어 놓기도 그렇고...
그냥..주저리 남겨봅니다..
지금 초5 딸아이의 친구관계가 걱정입니다.
제 딸아이는 정작 말을 해야할 때 입을 닫는 아이입니다.
평소 놀면서 이야기할 땐 쉼없이 떠들어서 심심할 틈이 없을정도 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생기면 입을 다물고 얘길 안합니다.
타이르고 노는것처럼도 해보고 윽박도 질러보고 소리도 쳐보고 구슬려보고..여러방법을 써가며 겨우 입을 열게 합니다.
이런게 너무 답답하고 인간관계에 큰 영향이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친한친구도 없습니다,.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오늘 사건이 일어난 이후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친구없는 애가 친구들이랑 일요일에 따로 만나서 방방도 가고 햄버거도 먹고 논다길래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했었어요
그런데 아니었더라구요..
방방갔다가 햄버거집까진 괜찮았답니다.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데 문구점에서 함께 산 샤프와 볼펜이 든 종이가방과 개인 가방들을 벤치에 두고 노는데 누가 가져갈까봐 두 명이서 짐을 지켜가면서 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울 딸아이와 다른친구가 먼저 짐을 지키기로 했는데 다른친구가 안 지키고 가서 놀았답니다.
결국 제 딸이 혼자 지키게 된거죠...
그러다 제 딸도 놀고싶어서 가서 놀려고 하면 왜 오냐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냐 해서 다시 짐을 지켰답니다.
결국 자긴 못 놀고 짐만지키고 속상해서 친구한테 욕을했답니다. 그러고 집에 간다하고 왔다고 하네요
그러고 다시 갔답니다. 샤프와 볼펜을 가지러요
그런데 친구들이 없어서 전화하니 다른데 있데서 그 쪽으로 가니 또 없더랍니다.
자꾸 피하고 그러더랍니다.
이런 얘길 들으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한테 화가나고 맘데로 안되면 욕을 해도 되는거냐고 그럼 다 해결이 되는거냐고 엄청 야단을 쳤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 전 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카톡프사에 해놨더군요..
애를 야단치고 있는데 친구 한 명에게서 톡이 오길래 봤더니 사진 지우라는 톡이었습니다.
당장 지우라면서 학교에서 안배웠냐면서 맘데로 올리면 경찰에 신고 할거라고 112를 누른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며 도덕선생님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도 다 말할거라는 톡을 보내더라구요..
울 애가 얘길 자세히 정확히 안해서 너무 답답한데..
걱정이 너무 됩니다.
저는 친구들과 제 딸이 사이좋게 잘 지내길 원합니다.
친구들에게 사과했냐하니 했다고 하는데 답이 없더랍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딸인척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용서해달라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연락했는데 아무도 답을 안하다가 한명이 엄마가 카톡 그만하라한다는 답이 오고 또 다른 한명도 자기도 그렇다하고 다른 한명은 아에 읽지도 않더군요
통화녹음도 몇개있어서 들어보니 별거 없고 그 중 하나가
제 딸이 욕한 친구에게 계속 전화를 했나봅니다.
그랬더니 다른애가 제 딸에게 전화 하지마라고 내 친구한테 그만 전화하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맘같아선 . .. 제 애만 생각해서는... 맘충이 같은 맘을 갖고서는 사과 안받아주고 너에게 그렇게 대하는 친구들이랑 너도 놀지마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 딸아이의 성격을 자세히 어떻게 설명해야 할진 모르겠지만요...
너무 걱정이 되고 속상합니다.
이 긴 글 읽으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요...
상담을 받으러 다녀야 하나 싶고...
시골구석으로 이사가서 살고 싶기도 하고...
심란하네요....
초딩아이 친구관계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이들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누군가에게 털어 놓기도 그렇고...
그냥..주저리 남겨봅니다..
지금 초5 딸아이의 친구관계가 걱정입니다.
제 딸아이는 정작 말을 해야할 때 입을 닫는 아이입니다.
평소 놀면서 이야기할 땐 쉼없이 떠들어서 심심할 틈이 없을정도 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생기면 입을 다물고 얘길 안합니다.
타이르고 노는것처럼도 해보고 윽박도 질러보고 소리도 쳐보고 구슬려보고..여러방법을 써가며 겨우 입을 열게 합니다.
이런게 너무 답답하고 인간관계에 큰 영향이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친한친구도 없습니다,.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오늘 사건이 일어난 이후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친구없는 애가 친구들이랑 일요일에 따로 만나서 방방도 가고 햄버거도 먹고 논다길래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했었어요
그런데 아니었더라구요..
방방갔다가 햄버거집까진 괜찮았답니다.
다른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데 문구점에서 함께 산 샤프와 볼펜이 든 종이가방과 개인 가방들을 벤치에 두고 노는데 누가 가져갈까봐 두 명이서 짐을 지켜가면서 놀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울 딸아이와 다른친구가 먼저 짐을 지키기로 했는데 다른친구가 안 지키고 가서 놀았답니다.
결국 제 딸이 혼자 지키게 된거죠...
그러다 제 딸도 놀고싶어서 가서 놀려고 하면 왜 오냐 누가 가져가면 어떡하냐 해서 다시 짐을 지켰답니다.
결국 자긴 못 놀고 짐만지키고 속상해서 친구한테 욕을했답니다. 그러고 집에 간다하고 왔다고 하네요
그러고 다시 갔답니다. 샤프와 볼펜을 가지러요
그런데 친구들이 없어서 전화하니 다른데 있데서 그 쪽으로 가니 또 없더랍니다.
자꾸 피하고 그러더랍니다.
이런 얘길 들으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한테 화가나고 맘데로 안되면 욕을 해도 되는거냐고 그럼 다 해결이 되는거냐고 엄청 야단을 쳤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 전 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카톡프사에 해놨더군요..
애를 야단치고 있는데 친구 한 명에게서 톡이 오길래 봤더니 사진 지우라는 톡이었습니다.
당장 지우라면서 학교에서 안배웠냐면서 맘데로 올리면 경찰에 신고 할거라고 112를 누른 화면을 캡쳐해서 보내며 도덕선생님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부모님께도 다 말할거라는 톡을 보내더라구요..
울 애가 얘길 자세히 정확히 안해서 너무 답답한데..
걱정이 너무 됩니다.
저는 친구들과 제 딸이 사이좋게 잘 지내길 원합니다.
친구들에게 사과했냐하니 했다고 하는데 답이 없더랍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딸인척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용서해달라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연락했는데 아무도 답을 안하다가 한명이 엄마가 카톡 그만하라한다는 답이 오고 또 다른 한명도 자기도 그렇다하고 다른 한명은 아에 읽지도 않더군요
통화녹음도 몇개있어서 들어보니 별거 없고 그 중 하나가
제 딸이 욕한 친구에게 계속 전화를 했나봅니다.
그랬더니 다른애가 제 딸에게 전화 하지마라고 내 친구한테 그만 전화하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맘같아선 . .. 제 애만 생각해서는... 맘충이 같은 맘을 갖고서는 사과 안받아주고 너에게 그렇게 대하는 친구들이랑 너도 놀지마라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 딸아이의 성격을 자세히 어떻게 설명해야 할진 모르겠지만요...
너무 걱정이 되고 속상합니다.
이 긴 글 읽으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요...
상담을 받으러 다녀야 하나 싶고...
시골구석으로 이사가서 살고 싶기도 하고...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