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수치사 직전이야ㅠㅠㅠ

ㅇㅇ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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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에 친구랑 공부하러갔다가 공용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었는데 누가 화장실쪽으로 걸어오는 소리들리길래 문잠갔다고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확열리는거야 근데 남자였다ㅠㅠㅠ 나 그때 1초도 안되는 순간동안 정말 온갖생각 다 들고...심지어 나 생맄ㅋㅋㅋㅋㅋㅋ하고있어서 생리대 붙이고...있었는데 그 사람이 진짜 다 봄....진짜 당황해가지고....알고보니까 문이잘안잠겨서 밑에 또문잠그는장치가 있었는데 내가 그거 못보고...하...진심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생각만 나서 너무 창피해서 미치겠어 ㅜ지금 생각해도 너무 수치스러워ㅅㅂ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