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세달 넘은 20대 커플입니다
서로 부모님 집에 살아서 나가면 다 돈이라
만남 횟수도 일이주에 한두번으로 줄이며 만나는 상태로
요즘은 봐도 남친은 밥한끼 사주는게 힘든지 근처 공원에서 캔맥주 먹고 절 집에 바래다 주고 가더라구요..
제가 취준생이라 저도 많이 사줄 형편은 못되지만
몇만원 아껴서 비타민 사주고 커피라도 사주는데
남친은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매달 차 기름값에 부모님 용돈에 나가는 돈이 많아서 남는 돈이 없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제가 취업이라도 하면 온전히 제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부담해야 되는 게 아닌지 생각들고 복잡해요
주변 같은 취준생 친구들 보면 남친이 밥은 물론
힘내라고 선물도 사주고 sns에 올린걸 보는데 저도 모르게
부럽기도 하고 남친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 친구들 남친은 겨우 한두살 차인데 제 남친은
4살 연상이거든요..그래서 뭔가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그래도 꾸준히 날 보러 와주는 남친이 고마워서
헤어지기도 힘들고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만났는데
제가 저녁에 배고파도 배고프단 말 못하고 괜찮은척 만나는게 너무 처량하다고 느껴져서 괜히 만나서 서로 힘든걸까 싶어요 이런 만남은 서로에게 독인 걸까요..?
돈없다고 밥한끼 못사주는 남친
서로 부모님 집에 살아서 나가면 다 돈이라
만남 횟수도 일이주에 한두번으로 줄이며 만나는 상태로
요즘은 봐도 남친은 밥한끼 사주는게 힘든지 근처 공원에서 캔맥주 먹고 절 집에 바래다 주고 가더라구요..
제가 취준생이라 저도 많이 사줄 형편은 못되지만
몇만원 아껴서 비타민 사주고 커피라도 사주는데
남친은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매달 차 기름값에 부모님 용돈에 나가는 돈이 많아서 남는 돈이 없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제가 취업이라도 하면 온전히 제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부담해야 되는 게 아닌지 생각들고 복잡해요
주변 같은 취준생 친구들 보면 남친이 밥은 물론
힘내라고 선물도 사주고 sns에 올린걸 보는데 저도 모르게
부럽기도 하고 남친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 친구들 남친은 겨우 한두살 차인데 제 남친은
4살 연상이거든요..그래서 뭔가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그래도 꾸준히 날 보러 와주는 남친이 고마워서
헤어지기도 힘들고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만났는데
제가 저녁에 배고파도 배고프단 말 못하고 괜찮은척 만나는게 너무 처량하다고 느껴져서 괜히 만나서 서로 힘든걸까 싶어요 이런 만남은 서로에게 독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