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관이 다르면 헤어지는걸까

2021.10.18
조회423

휴대폰으로 쓰기 때문에 두서 없을 수 있고..
~음체로 쓸게요.

남자도 돌싱. 여자도 돌싱.
남자는 결혼 3년차에 협의이혼.
여자는 결혼 1년차에 조정이혼.
둘다 아이는 없음.
둘의 연애는 이제 1년 다되감.

누구나 그렇듯 초반엔 달콤하고 좋은말만 함.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 여자는 본인 성격을 드러냄.
남자는 모든 상황에 “조카, 신발, 좇같다”가 입에 달림
여자는 화가 나는 상황은 이해할수없고 그 당일에 결론을 지어야함.

욕은 여자한테 하는게 아니고 상황에 욕을 했고,
하루에 결론 짓는것도 맞출수 있었음.

문제가 되는건 이성문제.
남자는 회사에 아끼는 여직원들이 있었는데
남자 회사는 서울, 여직원 둘은 경상도(체인점)
여친을 만나기전 여직원 두명이 서울로 올라오면
두명의 여직원은 본인 침대에, 본인은 바닥에서 잤다는 이야기가 여자는 충격이었음.
그 이후로 그 여직원 이야기가 나오면 여자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듣게됨. 그러다 여직원 1명과 연락한걸 우연히 보게 되었고, 여직원이 먼저 남자에게 본인은 잘 지낸다식의 단순 안부와 함께, 본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소식으로 톡 마무리. 여기까진 별 문제 없었지만 남자와 여자는 그 여직원 이야기를 하며 요즘엔 연락한지 오래되서 잘 모른다. 여직원 둘다 남친있어서 관심없다 식의 거짓말를 갑자기 하기에 이상하게 여김. 그래서 두 여직원 중 한사람의 카톡을 열어보라고 하니, 전부인도 안한 행동을 하냐면서 남자는 여자로 인해 본인들의 지인을 잃기 싫다고 함. 여직원이랑 대화한 내용도 알고 있었으나 여자는 모른척함.

남자는 반대로 여자와 함께 알게된 남자지인을 신경씀. 남자는 여자에게 그 지인과 둘이 갠톡하지말고 남자지인이 먼저 연락오더라도 씹거나, 본인에게 이야기 하라고함. 여자는 남자지인에게 연락오는 내용이 시덥지 않은 내용이라 남자에게 바로 알리기보다 대화를 다 종료하고 남자에게 말했음. 남자는 그 사실에 화가나서 둘이 재혼이라도 하라고. 남자지인이 연락왔을때 본인한테 얘기안하고 왜 상황종료되고 말하냐고. 남자가 그지인 차단하라고 해서 차단했는데. 왜 나땜에 차단하냐고 또 난리.

객관적으로 남자 여자 둘다 잘못인가요..
남자는 여자한테 이성관이 서로 안맞으니 헤어지자고 통보. 정말 이해가 안되서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