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들을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겠어.내가 엄청 답답한 사람인거 잘 아는데 도저히 남자들의 심리도 모르겠고, 이런 상황이 있을때는어떻게 해야하는지 빡세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이번에 곧 30되는 여자고 사회 초년생이야.직업관련쪽이 연구원쪽인 지라 하고 싶은 연구들이 많아서 이리저리 직장을 많이 다녔어.이번에 들어간 직장은 해양생물쪽 직장인데 고민거리가 생겼어.내가 자랑은아니지만 미드쪽이 큰편이야. 80G정도 되는데 유전이거든 내 동생들도 그래.엄마가 서양쪽 몸매를 가지고 계셔서 어깨도 좀 크고 골반도 좀 큰편이야.그래서 직장을 다닐때마다 나를 노골적으로 쳐다본다던지 큰 터치는 없지만 어깨를 툭툭 친다던지 그런 행동들을 많이 보였어. 근데 나는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다가 겁이 많아서 대처하는 방법들을 잘 모르기에이때까지 당해오면서 살았거든... 그래서 트라우마도 많고 자신감도 낮은편이야.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와 지금 1년 조금 넘게 만났어.남자친구는 항상 자존심이 낮은 나를 치켜세워주고 노력을 해주면서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 혹은 스트레스들을 하나하나씩 들어주면서 잘 헤쳐나가줬거든.남자친구도 사회살아가기 바쁜지라 나에게 큰 신경을 못 써줘서 이제는 내가 이런것들에 대해서처신을 잘하고, 이겨내나가야 하잖아? 그래서 남친덕에 많이 변했긴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해.나는 솔직히 직장내에 남자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남자친구 말로는 남자들은 거의 다 짐승이라고,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다고하지만, 직장에서너를 그렇게 쳐다보거나 조금이라도 몸에 터치를 한다던지 이런 경우가 있으면 싫다고 정중히 말하거나 짜증을 내보라고 했거든. 근데 나는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나한테 변태로 몰아가냐고욕하고 소문날까봐 무서워서 그냥 쉬쉬 넘기는 스타일이야 ㅠㅠ 첫직장에 6개월 내내 부산에서 경주로 통학하면서 쳐다보는 교수도 있었고, 두번째 직장에서는 가슴을 쳐다본다거나 같이 술먹자고 강요하는 상사도 있었고, 집에 데려다준다는 사람도 있었어.지금이 네번째 직장인데, 입사한지 4일정도 됬어.여기에 2주일찍 들어온 32살에 직장동료가 있는데, 내가 아무래도 집이 멀고, 여기가 공장단지라 보니까 버스시간도 제때제때 맞춰야지 탈 수 있는 그런곳이야.근데 나도 차도 없고, 남자친구도 바쁘고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다녀.그런데 입사하자마자 그 2주 일찍들어온 그 남자가 카풀을 해준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괜찮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그러지말라고 내가어차피 가는 방향이니까 데려다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어차피 가는 방향이니까남자친구한테 동의를 구하고 차를 탔거든. 그건 그렇고, 어느 순간부터 연구쪽을 하는 직장이다 보니까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거나 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으면, 옆에와서 잘하고 있다고 충고도 해주고 좋긴한데 어깨를 만진다거나 팔을 주물럭 거린다거나 뒤로와서 등을 터치한다거나 그냥 잘했다 이러면서 하는 행동인데왠지 기분 나쁘더라고. 근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흘러 넘겼는데, 계속 그러더라구ㅠ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는데, 그거 성희롱이라고 니가 예민한게 아니라 그 남자는 니가 나중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그 남자는 더 심해질거라고 했어. 그런데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또 뭐라하면 그 사람이 나한테 해코지할까 싶기도 하고 너무 무섭다 ㅠㅠㅠ 성격자체를 바구는게 정말 쉽지는 않지만, 변하고싶은데 너무 힘들어.한번은, 어제랑 옷이 똑같다면서 어디 갔다왔냐고 그러더라고. 그렇다면 그 사람은 직장내에서 나를 유심히 쳐다봤다는거야? 뭔가 무섭다.이런저런 얘기들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또 속상해할거같아서 요새는 말을 잘 안하거든.이렇게하는 남자들 심리는 대체 뭘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좀 가르쳐줘. 나한테 정신좀차리라고 욕을해도 좋고, 어떤방식을 취해야하는지도 가르쳐줘. ㅠㅠ
직장동료의 행동들
나는 이번에 곧 30되는 여자고 사회 초년생이야.직업관련쪽이 연구원쪽인 지라 하고 싶은 연구들이 많아서 이리저리 직장을 많이 다녔어.이번에 들어간 직장은 해양생물쪽 직장인데 고민거리가 생겼어.내가 자랑은아니지만 미드쪽이 큰편이야. 80G정도 되는데 유전이거든 내 동생들도 그래.엄마가 서양쪽 몸매를 가지고 계셔서 어깨도 좀 크고 골반도 좀 큰편이야.그래서 직장을 다닐때마다 나를 노골적으로 쳐다본다던지 큰 터치는 없지만 어깨를 툭툭 친다던지 그런 행동들을 많이 보였어. 근데 나는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다가 겁이 많아서 대처하는 방법들을 잘 모르기에이때까지 당해오면서 살았거든... 그래서 트라우마도 많고 자신감도 낮은편이야.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와 지금 1년 조금 넘게 만났어.남자친구는 항상 자존심이 낮은 나를 치켜세워주고 노력을 해주면서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 혹은 스트레스들을 하나하나씩 들어주면서 잘 헤쳐나가줬거든.남자친구도 사회살아가기 바쁜지라 나에게 큰 신경을 못 써줘서 이제는 내가 이런것들에 대해서처신을 잘하고, 이겨내나가야 하잖아? 그래서 남친덕에 많이 변했긴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해.나는 솔직히 직장내에 남자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남자친구 말로는 남자들은 거의 다 짐승이라고,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다고하지만, 직장에서너를 그렇게 쳐다보거나 조금이라도 몸에 터치를 한다던지 이런 경우가 있으면 싫다고 정중히 말하거나 짜증을 내보라고 했거든. 근데 나는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나한테 변태로 몰아가냐고욕하고 소문날까봐 무서워서 그냥 쉬쉬 넘기는 스타일이야 ㅠㅠ 첫직장에 6개월 내내 부산에서 경주로 통학하면서 쳐다보는 교수도 있었고, 두번째 직장에서는 가슴을 쳐다본다거나 같이 술먹자고 강요하는 상사도 있었고, 집에 데려다준다는 사람도 있었어.지금이 네번째 직장인데, 입사한지 4일정도 됬어.여기에 2주일찍 들어온 32살에 직장동료가 있는데, 내가 아무래도 집이 멀고, 여기가 공장단지라 보니까 버스시간도 제때제때 맞춰야지 탈 수 있는 그런곳이야.근데 나도 차도 없고, 남자친구도 바쁘고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다녀.그런데 입사하자마자 그 2주 일찍들어온 그 남자가 카풀을 해준다고 하더라고.그래서 괜찮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그러지말라고 내가어차피 가는 방향이니까 데려다준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어차피 가는 방향이니까남자친구한테 동의를 구하고 차를 탔거든. 그건 그렇고, 어느 순간부터 연구쪽을 하는 직장이다 보니까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거나 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으면, 옆에와서 잘하고 있다고 충고도 해주고 좋긴한데 어깨를 만진다거나 팔을 주물럭 거린다거나 뒤로와서 등을 터치한다거나 그냥 잘했다 이러면서 하는 행동인데왠지 기분 나쁘더라고. 근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흘러 넘겼는데, 계속 그러더라구ㅠ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는데, 그거 성희롱이라고 니가 예민한게 아니라 그 남자는 니가 나중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 그 남자는 더 심해질거라고 했어. 그런데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또 뭐라하면 그 사람이 나한테 해코지할까 싶기도 하고 너무 무섭다 ㅠㅠㅠ 성격자체를 바구는게 정말 쉽지는 않지만, 변하고싶은데 너무 힘들어.한번은, 어제랑 옷이 똑같다면서 어디 갔다왔냐고 그러더라고. 그렇다면 그 사람은 직장내에서 나를 유심히 쳐다봤다는거야? 뭔가 무섭다.이런저런 얘기들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또 속상해할거같아서 요새는 말을 잘 안하거든.이렇게하는 남자들 심리는 대체 뭘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좀 가르쳐줘. 나한테 정신좀차리라고 욕을해도 좋고, 어떤방식을 취해야하는지도 가르쳐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