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된 대학생이입니다.
저희 집은 저, 언니, 엄마, 아빠가 있는데 현재 언니만 타지에
살고있어요.
저희 집은 엄마 아빠가 너무 개방적(어떤 단어를 사용할지 머르겠네요)이라 두분 다 옷을 잘 안 입고 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속옷이라도 입는데 아빠는 정말 속옷조차도 입지 않아요.
어렸을 때부터 봐와서 예전에는 다들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저도 점점 커가면서 불쾌해졌어요.
그래서 참다참다 아빠한테 대놓고 얘기을 했는데 처음에는 뭐가 이상한거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더라구요..
엄마도 옆에서 뭐라고했는데 심하게 말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며칠간은 속옷이라도 입다가 결국 또 안입고 돌아다니더라고요.
거실에는 생식기 특유의 꼬불한 털들이 돌아다니고..
아침부터 그런 것을 봐야하니 매우 불쾌하고 더러웠습니다.
나중에 고등학생이 된 후로도 정말 매일 얘기했지만 듣지도 않더라고요.
그나마 요즘은 엄마가 맨날 뭐라해서 속옷은 입는데.. 제가 얘기할때는 듣지도 않더니.. 저는 거의 포기한 상태로 지내다 요즘 좀 살 것 같았는데
오늘 제가 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자기가 지금 팬티를 입지 않았으니 네 방에 들어가면 안되냐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솔직히 이런 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지금 20살 딸 앞에서 그러고싶냐 말해도 자긴 부끄러움이 없대요.. 정말 무슨 마인드인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도 옷을 안 입고 다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또 이러는거에요(그래도 엄마는 속옷이라도 입지만 두분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 그냥 제 방으로 들어왔는데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젠 불쾌함을 넘어서 그냥 그러려니가 된 제 자신이 짜증나네요.. 아빠가 예전부터 변태같긴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바지내리는 장난(자기 말로는 장난이래요)을 해서 제가 하지말라고 성추행이라고 몇 번을 강력하게 얘기했는데 뭐만하면 성추행이냐 난리치다가 1년?정도 계속 얘기하니까 안하더라고요.
또 샤워할 때 문 열고 그래서 얘기했는데 안 고치길래 문 잠그는게 습관이 됐어요.
예전부터 부모님 두분 다 저희(언니랑 저)가 있는데도 애정행각이 심하긴 했어요(대놓고 엄마 가슴을 만지거나.. 성적인 농담 등). 너무 불쾌했지만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몰라 말은 못했는데.. 그냥 못 본척 못 들은 척 지내다보니 그냥 그러려니가 되더라고요 에휴. 근데 이런부분만 빼면 다 괜찮거든요?..
아빠한테 뭐라고 반박해야할까요?? 이제는 불쾌한 것을 넘어 해탈하네요 뭐라고 말해줘야 정신을 차릴지
사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너무 창피한데 너무 짜증나서 올려봐요.
성인 딸이 있는데 아빠가 속옷을 안 입어요
저희 집은 저, 언니, 엄마, 아빠가 있는데 현재 언니만 타지에
살고있어요.
저희 집은 엄마 아빠가 너무 개방적(어떤 단어를 사용할지 머르겠네요)이라 두분 다 옷을 잘 안 입고 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속옷이라도 입는데 아빠는 정말 속옷조차도 입지 않아요.
어렸을 때부터 봐와서 예전에는 다들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저도 점점 커가면서 불쾌해졌어요.
그래서 참다참다 아빠한테 대놓고 얘기을 했는데 처음에는 뭐가 이상한거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더라구요..
엄마도 옆에서 뭐라고했는데 심하게 말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며칠간은 속옷이라도 입다가 결국 또 안입고 돌아다니더라고요.
거실에는 생식기 특유의 꼬불한 털들이 돌아다니고..
아침부터 그런 것을 봐야하니 매우 불쾌하고 더러웠습니다.
나중에 고등학생이 된 후로도 정말 매일 얘기했지만 듣지도 않더라고요.
그나마 요즘은 엄마가 맨날 뭐라해서 속옷은 입는데.. 제가 얘기할때는 듣지도 않더니.. 저는 거의 포기한 상태로 지내다 요즘 좀 살 것 같았는데
오늘 제가 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자기가 지금 팬티를 입지 않았으니 네 방에 들어가면 안되냐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솔직히 이런 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지금 20살 딸 앞에서 그러고싶냐 말해도 자긴 부끄러움이 없대요.. 정말 무슨 마인드인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도 옷을 안 입고 다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또 이러는거에요(그래도 엄마는 속옷이라도 입지만 두분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 그냥 제 방으로 들어왔는데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젠 불쾌함을 넘어서 그냥 그러려니가 된 제 자신이 짜증나네요.. 아빠가 예전부터 변태같긴했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바지내리는 장난(자기 말로는 장난이래요)을 해서 제가 하지말라고 성추행이라고 몇 번을 강력하게 얘기했는데 뭐만하면 성추행이냐 난리치다가 1년?정도 계속 얘기하니까 안하더라고요.
또 샤워할 때 문 열고 그래서 얘기했는데 안 고치길래 문 잠그는게 습관이 됐어요.
예전부터 부모님 두분 다 저희(언니랑 저)가 있는데도 애정행각이 심하긴 했어요(대놓고 엄마 가슴을 만지거나.. 성적인 농담 등). 너무 불쾌했지만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몰라 말은 못했는데.. 그냥 못 본척 못 들은 척 지내다보니 그냥 그러려니가 되더라고요 에휴. 근데 이런부분만 빼면 다 괜찮거든요?..
아빠한테 뭐라고 반박해야할까요?? 이제는 불쾌한 것을 넘어 해탈하네요 뭐라고 말해줘야 정신을 차릴지
사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너무 창피한데 너무 짜증나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