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 읽어주세요)평생 아버지의 가스라이팅 속에 살았습니다(현재 낙태,이혼요구)

쓰니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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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아버지로부터 낙태, 이혼요구, 칼들고 임산부 협박 등으로 가정폭력에 의한 형사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평생을 욕설을 들으며 자신의 기분에 따라 칼로 위협받으며 아버지의 수족처럼 살아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았지만 올해 6월 혼인을 한 제가 이제 저도 제 가정과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이러한 아버지로부터  법원에서 임시조치(3개월)결정이 된 상태입니다. 

저희 가정이 아버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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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어머니를 방에 가둬서 때렸고 친구분들 집으로 도망을 다녔으며 결국 맞아서 이혼하셨습니다.아버지 스스로도 어머니를 매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데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온 날에는 가족들에게 욕하고 유리창 때려부수고 난동피워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밤에는 아버지를 피신해서 집을 나가있다가 아침에 들어오곤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머니는 욕설하고 술을 마시면 난동피우는 아버지를 피해 친척집을 떠돌아 다니고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버지는 주변 아는분들이나 오고가며 만난사람들, 택시기사와 시비를 벌이거나 기물을 파손하고 폭력을 휘둘려 경찰서에 가는 경우가 많았고 그때마다 저는 경찰서에 찾아가 아버지를 꺼내달라고 빌어서 사고를 수습하곤 했습니다.

 

아버지는 20대 초반부터 *주에서 조직폭력 생활을 했으며 그만두고 30대부터 일식요리사를 했습니다. 일식 요리사 생활은 한두달 일하다 그만두고를 반복해 아버지 평생 3년정도 일한 것 같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취업하기전인 2008년까지 저와 아버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았습니다.  

 

2004년 대학에 입학하였고 장학금을 받았지만 생활비를 위해 등록금 대출도 받았으며 등록금 대출받았던 2천만원 가량은 전부 생활비로 사용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회사에 취업하여 대학교 등록금 대출을 상환하였고 지금까지 집안의 모든 생활비 등을 충당하였습니다. 취업하자마자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마련하였고 제 명의로 신용카드도 발급받아 아버지에게 드리며 사용하게 했습니다.  

 

아버지는 평상시에도 기분이 안좋거나 제가 거슬리는게 있으면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본인은 결혼을 할 수 있었는데 자식인 제가 딸려있어서 저 때문에 결혼도 못했다. 그러니 너는 나에게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부모로써 할 수 없는 말들을 하였습니다.)”고 욕설을 하고, 만일

아버지를 배신하면 다니는 회사에 쫒아가서 난동피우고 망신줘서 회사못 다니게 하고 니 인생파탄낼꺼라는 소리를 수년간 습관처럼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말을 거역하면 저는 회사도 못다니고 제가 집을 나가도 저를 평생 쫒아다니면서 집으로 끌려갈 것이니 아버지 말에 순종하며 본인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수족처럼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건 일반적인 부모자식 관계가 아니고 자식을 본인 소유물처럼 생각한다는 생각에 괴로워 2018년여년부터 1년간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센터 원장님도 제가 아버지와 분리해서 사는 것이 어떻냐고 자주 권유했지만 제가 따로 산다고 이야기 하면 따로 산다는 것 자체를 아픈 자신을 버리는 일이며 본인에 대한 배반이라 생각하는 아버지가 저에게 욕설하고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무서워서 말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중 2020년도에 제가 인생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현재 남편입니다. 아버지에게도 교제 2주 정도 지나자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해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자신의 말에 제가 말대꾸를 한다며 칼을 들어 저를 죽인다고 위협하고 자신의 말은 모두 맞는 말이니 자신의 말을 잘 들으라고 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남편에 대한 믿음이 강했기에 계속 교제했으며 아버지 동의하에 2021년 6월 혼인신고를 하였고 임신을 하게 되었을때도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한날 아버지에게 바로 말씀드렸습니다.

10월23일 결혼식 일자가 다가올수록 한달전 부터 남편에 대한 사소한걸로 트집을 잡아 욕을 하고 불만이 심해졌습니다. 제가 결혼하면 본인을 소홀하게 대할 것 같은 불안을 토로하며 아무리 안심을 시켜도 스스로 감정이 격해져 임신한 저에게 창녀라고 너는 곧 이혼할거라고 욕설과 폭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 운전중인 남편이 끼어든 앞차 운전자에게 아버지가 동승한 상태에서 욕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9월27일 남편에게 온갖 욕설을 하며, 결혼식을 취소 하지 않으면 어느 지역에 있는 후배들을 동원하여, 결혼식장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칼춤을 추고, 영화를 찍어줄거라는 말들을 하며, 남편에게는 결혼식 한 번 해봐라 내가 식칼로 니 목을 그어버리고 너를 담구어 줄테니 라고 협박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저에게는 결혼식 취소시키고 식칼을 들고 저에게 죽인다고 하고 낙태와 이혼을 강요했습니다. 다니는 회사도 쫒아가서 난동피워서 회사 못다니게 할꺼라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이 날 저와 남편은 아버지가 후배들을 동원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대가를 치루게 한다는 협박에 저희는 불안감과 공포심에 결혼식을 취소 하였습니다.

 

남편과 저의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너무 사랑하며 소중한 아기도 있는데 어떻게 낙태하고 이혼하라는 아버지의 말도 안되는 막무가내 요구를 수용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저의 가정과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을 알고 더욱 격분하며 늙고 병든 아버지를 버린 천륜을 저버린 년으로 저를 매도하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대가를 치루게 할것이라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가 남편과 교제할때부터 결혼해서도 딸로서 아버지에게 잘할것이며 아버지가 경제적인 것도 어려움이 전혀 없도록 제가 지원하겠다고 정말 수없이 말했으나 저는 평생 자신의 수족이 되어 수발하고 모든 경제적인 것을 부담하고 제 인생이 아버지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버지 본인의 기준이며 평생 저에게 이야기 해오던 것입니다.

 

제가 결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본인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라 보고 남편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여 일방적으로 결혼식을 취소시키고 저에게 식칼을 들고 낙태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저를 자녀가 아닌 본인의 삶을 만족시켜주는 소유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수용하지 않고 신변의 안전이 위협되어 집에 들어가지 않자 음성메세지, 카톡문자를 통해 “니 직업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정리하게 되게 할 것이다”. “총대 맬 놈들이 있으니까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가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사람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남편이 특정 종교인이라고 거짓을 말하고 제가 회사를 다니지 못하도록 저에 대한 험담, 남편에 대한 험담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의 주거지나 회사로 전화를 하거나 찾아와서 난동을 피우고 삶에 위협을 하지 못하도록 아버지를 고소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경찰을 통해 제가 고소 한 것을 알고난 후 부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그리했다, 본인은 아픈사람임을 호소하며 신변보호를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해하는 부모도 본인이 불리해지면 본인의 의도는 그게 아니였다. 자식을 사랑했다며 호소할 것입니다. 임신한 자녀가 아버지의 위협을 피해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 난민처럼 피해다니고 회사동료들에게도 저의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아버지의 전화가 오거나 찾아올 경우 피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하며 하루하루 불안한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제 뱃속에 있는 아이가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아버지 그 목소리를 듣고 얼굴을 보기에 너무 무섭습니다. 아버지를 계속 마주한다는 것은 그건 곧 저와 제 아이,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 임에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가정이 아버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Bqk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