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맞을 수 있었던거 하나 틀려서 기분 개잡치고 집 돌아와서 바로 가방 챙기고 스카감 6시간동안 ㅈ빠지게 공부하다가 친구가 우리 집 조금 근처에서 생일선물 주겠다고 오라해서 선물 받으러감 이전에 엄마가 6시 반에 우리집에서 30분 거리인 백화점에서 만나자고 했어 난 갑자기 선물 받을 줄은 몰라서 엄마한테 말 할 생각 없이 걍 받고 백화점 앞으로 가야겠다~ 했는데 엄마가 20분부터 계속 어디냐고 전화 오는거야 그래서 어 엄마 나 여기 ㅇㅇ역(우리집 근처)에서 가고있어 30분이면 도착 할 것 같애 이랬는데 엄마가 왜 같이 가자고 안했냐고 스카에 있었다 했으면서 공부 안한거 아니냐고 갑자기 왜 거기에서 오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자초지종 설명했는데 남자 만난거 아니녜 ㅆㅂ 스트레스 만땅인데 너무 화났는데도 그냥 넘어갔는데 엄마가 진짜 계속 뭐라 하는거야 나 분명히 30분에 딱 백화점 앞에 도착했는데.. 엄마는 내가 같이 가자고 말 안한게 화난 것 같은데 일단 엄마가 백화점에서 내 신발 사주고 기분 별로니까 집 따로 가자하면서 엄마 혼자 휙 가버렸어 지금 나 백화점 앞 벤치에 앉아서 ㅈㄴ 울고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
나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