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이 군대에서 부대내따돌림으로 영창갔다왔다는데

2021.10.20
조회7,622

병장땐가 일병을 때렸나 괴롭혔나해서
그 일병이 예비신랑을 일기장? 같은 곳에 지목하고 자살하겠다고 유서써놓고 탈영? 했대나 없어졌댔나...
그래서 영창갔다왔다네요?



DP보고 군대얘기하다가 알게됐는데
본인이 좀 군대실세였던거처럼 신나서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근데 예랑이가 좀 찌질하거든여;
좋게말하면 착한거고 객관적으로 키도 많이작고 옷도 못입고 잘 꾸미지도 못하고 하는데
다혈질에 욱하는게 좀 있고 이기적이고 좀 폭력적이고 비열한 모습도 있는것 같고 그래요...;
그런사람한테 권력이 주어지면 그렇게 행동하게되는걸까요?



저 또한 초중고딩 전부 통틀어서 선배들한테 학폭당한 경험부터 뭐 친구들사이에서 사소한 은따는 말할 것도 없구요,
무리사이에서 은따당해서 한학기 동안 급식도 안먹고 학교다녔을정도로 학폭에 트라우마있는 사람이에요. 그때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네요 지금 생각해도 ;;;
또 동네후배가 따돌림으로 세상을 등졌던 경험도 있었고 학창시절 학폭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라, 다수가 소수를 괴롭히는거 정말 극혐합니다...


예비신랑이 신나서 그 말하는거 듣고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결혼 다시생각하고싶어요.
제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같아요.
그래도 누구 괴롭히거나 할 정도로 질나쁜사람은 아닐줄 알았는데......



군대서 따돌림.괴롭힘으로 영창까지 다녀온 사람이랑 결혼해도될까요?




전역하고나서 군대사람들이랑 모임갖구 하다가
술자리에서 후임들이랑 싸우고 한 뒤로는 모임도 안나갔대요
후임이 술쉬해서 그때 자기한테 왜그랬냐고 시비걸어서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자살한다고 탈영?사라졌던 후임말고 다른후임)
ㄹㅇ 디피나오는 황장수같아서 정털림;




군대 안갔다와본 여자라서 잘 모르는데
남자분들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따돌리고 괴롭혀서 영창갈 정도면 어느정도인건지....
진짜 인성에 문제있는 정도일까요



탱크? 전차? 이런거 있는 부대였다고 들은거같은데.....
메이커부대인데 최근에 없어졌다는거같아요 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아마 08-09년에 입대했을거에요
+ 20사단 결전부대? 였다고 들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