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재우는건 첫째든 둘째든 제가 했습니다.
회식이 있어도 야근이 있어도 09시까지는 무조건 집에 왔어요...
(마침 코로나 때문에 회식도 많이 줄었었구요..)
누워서 재우면 집사람도 같이 못자니까 늘 안고 마루나 밖에 나가서 재웠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40개월까지 안아서 재울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이젠 허리에 무리가...ㅠㅠ
그나마 어제는 11시 20분 정도에 잠들었어요..
전국에 계신 육아맘, 육아파파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쓰기 전에....
왜? 임신출산육아에는 남자는 글을 못올리죠?
다들 말로는 부부가 다 같이 하라고 하면서... 글이 안써지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첫째 아들이 12살 둘째 딸이 4살.. 8살 차이 입니다.
첫째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둘째는 누워서는 잠을 안자요..
집사람과 저 사이에 눕히고 재우는데 안잡니다.
그것도 뭐랄까? 안자고 더 놀겠다고 울고 딩굴고 이게 아니고 누워서 혼자 꼼지락거리고 혼자 말하고 혼자 샤부작 거리고...그러다가 심심하면 엄마 아빠 찾고...
보통 자려고 밤 9시 30분에 눕는데, 12시 정도에 잠이 들어요..
2시간 30분을 불도 다 꺼진 방에서 혼자 놀아요..ㅠㅠ
그것도 누워서요... 진짜 불면증 환자처럼요...
그리고 다음날 08시에 일어납니다.
일찍 재울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게 아빠가 아기띠 하고 안아서 집 안 말고 집 밖으로 나가서 계속 걸어야 합니다...ㅠㅠ 그러면 30분에서 한시간안에 잠이 들어요...
웃긴건 엄마가 안아주면 안잡니다. 아빠가 안아주더라도 밖에 안나가면 안잡니다...
지 애비 허리 나가는 줄도 모르고, 맑은 눈망울로 쳐다보는데...ㅠㅜ
솔직히 태어났을 때부터 4살인 지금까지 제가 직접 안아서 재웠었어요...거의 매일요..
더군다나 올해 봄부터 날이 따뜻해지니 그냥 운동할겸 안고 밖에 나가서 동네 몇바퀴 돌면서 재웠는데...
이게 버릇이 되었는지 지금은 날이 추워져서 밖에 못나가니까 이녀석 잠을 안자네요...
혹시 안아서 애기 재우다가 눕혀서 재울 시기가 되었을때 쉽게 성공하신 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ㅠㅠ
근 2주째 애기가 12시에 자는데... 수면량이 너무 적은게 아니니지 걱정이 되네요...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애가 요즘 너무 피곤해한다고 하니 이것도 걱정이구요..
참고사항으로
목욕은 30분씩 매일 하고 있구요..
무드등? 그림자 놀이 하는거.. 그거 수면에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그림자들이랑 노느냐 더 늦게 자요..ㅠㅠ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재우는 날도 12시에 잡니다..ㅠㅠ
아기가 잠을 안자요...ㅠㅠ
이리 많으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 줄은 몰랐네요..
모두 참조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래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둘째가 늦둥이에요..
제가 40살에 낳았죠...
집사람이 저보다 연상이니까, 나보다 더 힘들었겠죠...
애들 재우는건 첫째든 둘째든 제가 했습니다.
회식이 있어도 야근이 있어도 09시까지는 무조건 집에 왔어요...
(마침 코로나 때문에 회식도 많이 줄었었구요..)
누워서 재우면 집사람도 같이 못자니까 늘 안고 마루나 밖에 나가서 재웠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40개월까지 안아서 재울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이젠 허리에 무리가...ㅠㅠ
그나마 어제는 11시 20분 정도에 잠들었어요..
전국에 계신 육아맘, 육아파파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쓰기 전에....
왜? 임신출산육아에는 남자는 글을 못올리죠?
다들 말로는 부부가 다 같이 하라고 하면서... 글이 안써지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첫째 아들이 12살 둘째 딸이 4살.. 8살 차이 입니다.
첫째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둘째는 누워서는 잠을 안자요..
집사람과 저 사이에 눕히고 재우는데 안잡니다.
그것도 뭐랄까? 안자고 더 놀겠다고 울고 딩굴고 이게 아니고 누워서 혼자 꼼지락거리고 혼자 말하고 혼자 샤부작 거리고...그러다가 심심하면 엄마 아빠 찾고...
보통 자려고 밤 9시 30분에 눕는데, 12시 정도에 잠이 들어요..
2시간 30분을 불도 다 꺼진 방에서 혼자 놀아요..ㅠㅠ
그것도 누워서요... 진짜 불면증 환자처럼요...
그리고 다음날 08시에 일어납니다.
일찍 재울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게 아빠가 아기띠 하고 안아서 집 안 말고 집 밖으로 나가서 계속 걸어야 합니다...ㅠㅠ 그러면 30분에서 한시간안에 잠이 들어요...
웃긴건 엄마가 안아주면 안잡니다. 아빠가 안아주더라도 밖에 안나가면 안잡니다...
지 애비 허리 나가는 줄도 모르고, 맑은 눈망울로 쳐다보는데...ㅠㅜ
솔직히 태어났을 때부터 4살인 지금까지 제가 직접 안아서 재웠었어요...거의 매일요..
더군다나 올해 봄부터 날이 따뜻해지니 그냥 운동할겸 안고 밖에 나가서 동네 몇바퀴 돌면서 재웠는데...
이게 버릇이 되었는지 지금은 날이 추워져서 밖에 못나가니까 이녀석 잠을 안자네요...
혹시 안아서 애기 재우다가 눕혀서 재울 시기가 되었을때 쉽게 성공하신 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ㅠㅠ
근 2주째 애기가 12시에 자는데... 수면량이 너무 적은게 아니니지 걱정이 되네요...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애가 요즘 너무 피곤해한다고 하니 이것도 걱정이구요..
참고사항으로
목욕은 30분씩 매일 하고 있구요..
무드등? 그림자 놀이 하는거.. 그거 수면에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그림자들이랑 노느냐 더 늦게 자요..ㅠㅠ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안재우는 날도 12시에 잡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