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자들끼리 살면안돼?

ㅇㅇ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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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0-20대, 나아가 페미니즘을 기본소양으로 장착한 신-여성들에대한 내 생각과 바램을 말해보고자한다. 
이들은 강하고 진취,진보적이며 자기주관이 매우 투철하고 남들은 그러려니하고 지나갈법한 모든 사소한일들조차 절대 넘어가는법이없다. 이들에게 자기자신의 기분이란 절대적이며, 이것은 사회나 사람간의 인과관계를 넘어선 그 무엇이다. 거기에 약자(주로 여성)에게 가지는 무한하고 저돌적이기까지한 공감능력들과 연대능력,동정심등등을 보고있노라면 무언가 새로운 희망이 피어오른다.(이것은 투표에서도 나타난다) 
국내 어딘가 미개발된 섬이나 산속, 나아가 태평양 어딘가 작은 무인도라도좋다. 나중엔 지금의 뉴-페미니즘, 현 젊은세대의 여성들이 언젠가 자기들만의 유토피아를, 중국 공산당의 홍위병들이나 영화 미드소마의 주민들처럼 모든 국민이 합일되는 새로운 공동체, 즉 새로운 국가를 건설할수도있지않을까.  
나는 이들이 가부장적이고 여혐으로가득찬 한남들이 지배하는 국가의 지원따윈 절대 받지아니하고 자기들만의 노동력으로 모든 주거 및 편의시설, 도로나 전기등의 모든 인프라들을 구축하고 나아가 국방까지 모두 이들의 힘으로 이루어있낼수있다는것을 믿어의심치않는다. 
다만 딱 한가지 걱정되는것이있다면 이들 특유의 연대능력에도 불구하고 금방 분열되기 쉽다는것이다.
한마음 한뜻으로 삽시간에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얼마안가 바닷가의 갱갓구들마냥 언제그랬냐는듯 시야에서 모두 분열되어 각기노는 그것이다. 혹자는 이건 한남도 똑같지않느냐고 반론할수있겠지만 이것은 유독 이들에게서 강도높게 발현되는현상중 하나이다. 이것을 경계하지않는다면 춘추전국시대마냥 서로 배척하며 죽고죽이는 대참사가 발생할것이다.
이것으로 이만 글을 마치며 언젠가 이들이 모두모여 한국을 떠날 그날을 오늘도 희망한다.  
'New K-feminism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