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5년가까이 연애를 했습니다.
나이도 30대이기도하고 이제 결혼 얘기가 나와서 상견례 날짜를 잡았었는데, 오늘 다 취소했어요.
남자네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열심히 다니지않아요.
그리고 저(여자)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결혼식을 하는데 있어서 저는 예전부터 스몰웨딩하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제 결혼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남자는 제의견에 동의하다가 부모님이 교회식 결혼식을 해야한다고 하신다고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무교여서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제 잔치지 왜 부모님이 결혼식을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결혼하면 제가 자영업자인데 주일은 문을 닫고 교회를 가라고 하십니다.
제가 교회나 기독교에대한 거부감이 없었는데 더 생긴거 같아요.
그런데, 남자는 자기는 부모님을 못말린다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 하셔요
저보고 자기가 집 해오니까 이정도 맞춰 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차라리 집 안받고 거지같이 살아도 이렇게 시작하긴 싫은데.... 제가 무교니까 다 맞춰주면 되는걸까요....
무교와 기독교 집안 결혼
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한,고민이 있었는데 이젠 끝난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글로 써봅니다.
저랑 남친은 5년가까이 연애를 했습니다.
나이도 30대이기도하고 이제 결혼 얘기가 나와서 상견례 날짜를 잡았었는데, 오늘 다 취소했어요.
남자네 집안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열심히 다니지않아요.
그리고 저(여자)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결혼식을 하는데 있어서 저는 예전부터 스몰웨딩하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제 결혼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데,
남자는 제의견에 동의하다가 부모님이 교회식 결혼식을 해야한다고 하신다고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무교여서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제 잔치지 왜 부모님이 결혼식을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결혼하면 제가 자영업자인데 주일은 문을 닫고 교회를 가라고 하십니다.
제가 교회나 기독교에대한 거부감이 없었는데 더 생긴거 같아요.
그런데, 남자는 자기는 부모님을 못말린다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 하셔요
저보고 자기가 집 해오니까 이정도 맞춰 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차라리 집 안받고 거지같이 살아도 이렇게 시작하긴 싫은데.... 제가 무교니까 다 맞춰주면 되는걸까요....
지금 현재 너무 마음이 지친 상태입니다.